웰릭스 클린 바이오 CAP-100W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22년 생산된 제품으로 1년이상 지났지만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혹여나 반납제품일까 의심되어 포장을 뜯으며 세심히 살펴봤지만 제품에 흠집이나 그런건 없습니다. 다만 제품겉면 포장비닐이 밀봉이 아닌 감아서 매듭지어진 점은 걸리더군요.저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부가기능이 많이 없어 기본기능만 갖추었지만 그렇다고 값싸다고 고장이 자주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기본기능이 잘 갖춘 제품 같습니다. 고장은 더 사용하면서 지켜봐야겠지요. 그래도 중국산이 아닌 국산에 이미 다른 음식물처리제품을 다수 생산하는 기업이라 신뢰가 갑니다.고가 제품군처럼 자동으로 입구가 열리거나 그런기능은 없지만 일주일 사용하고 음쓰를 네번 정도 넣으면서 특이하게 불편한 점도 없고 냄새도 그렇게 많이 나질 않습니다. 제가 음쓰를 넣기 전에 이미 한번 물에 헹궈서 넣는데요. 그래도 넣고 두시간 정도는 콤콤?한 냄새가 나지만 그 이후론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민감하신 분은 베란다에 두셔야할지도 모르겠네요.소음은 음쓰를 안넣었을때 거의 신경쓰이지 않을정도지만, 음쓰가 들어가면 옆에서 교반봉이 돌아가고 살짝 덜거덕거리는 소리들립니다. 하루 24시간 지나면 거의 분해가 되고 과일껍질의 가장 겉부분이 남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교반봉에 감겨있는 채소껍데기들도 삽으로 살살 긁어내주어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앞쪽 터치스크린은 작동시간이 표시되고 뚜껑열면 다시 0으로 리셋되는데 터치스크린 거의 만질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전원끌때, 제습할때 이외에는 거의 만질 일이 없으니 어르신들 쓰기에 딱일거 같네요. 간편하고 직관적입니다.아무쪼록 첫번째 미생물 음쓰기인데 잘쓰고 오래 썼으면 좋겠네요. 한번 좋은 제품사면 같은 기업제품을 다음에도 계속 쓰는 편인데 이제품이 좋은 중소기업의 제품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생물 포장을 뜯을때부터 한약냄새가 강하게 나는데, 기분나쁜냄새도 아니고 베란다에서 사용할거라 괜찮습니다.소음은 냉장고 수준이네요, 역시 괜찮구요지엘플러스 제조이고, 하츠? 와도 같은 제품인것같은데 이제품을 딱 저렴하게 팔고있었어서 좋구요,부피가 그나마 작은것 위주로 찾았는데 린클 프라임보단 2키로 무겁지만 디자인도 가격도 만족스럽습니다.일단 처음이라 식빵 주고있는데 잘 사용해볼게요!

이제 곧 미생물 넣은지 24시간이 됩니다. 음식물 넣어볼 생각에 두근거립니다. 냄새는 주방에 두니까 좀 눅눅한 냄새가 꽤 납니다. 비도오고 습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크기는 샤오미토뉴에 1.5배정도 됩니다. 생각보단 사이즈가 좀 커요.소음은 냉장고 소리정도?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음식물 처리기 처음 써보는데요 하루 미생물 배양시키고 다음날 음식물 넣어보니 감쪽같이 없어지네요 냄새는 한약냄새같은게 나고 밥이나 빵종류는 정말 금방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저렴하게 샀는데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소음도 조용하네요 가격도 좋고 음식물 분해는 써봐야 알것같습니다 많이 파세요

빅스 세일에 아주 싸게 샀습니다. 옥션에서 사자마자 쿠팡이 일시적으로 더 싸졌는데, 후기상품권까지 고려하면 거기서 거기였어요.4인 가족이라 2킬로 짜리 대용량을 사고 싶었지만, 밥솥이 있던 자리에 사이즈가 맞는 게 이 제품밖에 없더라구요. 그나마 다른 메이커는 용량도 더 작으면서 크기가 더 큽니다. 아주 쏙 들어가서 기분이 좋아요. 바닥에 놓을 필요가 없으니, 그만큼 이득이죠.처음이라 밥하고 바나나만 줬어요. 며칠 후에 곰팡이 생긴 고기도 좀 넣어보고 야채도 넣었는데, 고기도 야채도 이틀 정도 지나면 손으로 뒤적뒤적해도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섬유질 많은 부분은 바싹 마른채로 얇게 남아 있는데, 그냥 건져서 쓰레기통 버리면 됩니다.4인 가족이라 1킬로가 적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평상시는 충분한 것 같아요. 많이 나오면 넘치는 건 내다 버리면 되지요^^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놀랬습니다입문용으로 구입했는데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해방되면 좋겠네요ㅎㅎ

사니까 음쓰걱정안해도 되고 너무 좋아요베란다에서 두고 쓰고 있눈데 냄새도 그렇게 역하지 않아요 푸드클리너 푸클이라고 이름 지어 줬어요 ^^저렴하게 입문용으로 너무 좋네요크기는 생각보다 커서 위치가 애매해요 ㅎㅎ

생각보다 무겁고LED 화면은 손으로 건들이면 번지는 상태입니다.미생물을 넣고 음식물을 넣기 전이라 실제 제품 능력은 사용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 빠른 배송이 매우 좋았습니다.첨부된 사용 설명서에 사용법 및 주의 사항이 매우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어서 사용하는 데에도 큰 문제 없었습니다.참고로 보조 주방 혹은 베란다 까지의 동선 보다 더 효율적인 동선은 결국 주방 안에 있는 것이라서 주방의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잘 조화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1kg 제품은 싱크대 위에 올려놓아도 큰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 지네요. ^^사용시 악취 문제도 없고 매우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