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삼바는 아주 오래전에 신어봤던 것 같은데요.
아디다스 삼바는 아주 오래전에 신어봤던 것 같은데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삼선모양이나 뒷부분 색상이 블랙이 아니라 네이비색상이라 더 예쁘고, 신발이 날렵해 보입니다.
사이즈는 신중하게 선택하셔야할 것 같은데요.
제가 아디다스 스탠스미스/슈퍼코트/콘티넨탈80은 265, 나이키 에어맥스97/킬샷2/에어포스는 270, 나이키 코트레가시/블레이저로우는 265 신습니다.
삼바도 다른 아디다스 제품과 똑같이 265 구매했는데, 발볼이 좁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270 사이로 구매했는데 딱 맞습니다.
아디다스 신발들이 보통 발볼이 넉넉한데 삼바는 발볼이 좁으니 반사이즈 업하셔야 할 것 같아요.
판매 상세정보에 아디다스 공식 판매점이라는 표시는 없지만 아디다스 공식 제품같고, 좋은 상품으로 빠르게 배송되었습니다.
신발 안쪽에 재질이 두꺼운 재질이 아니라 여름에 신어도 될 것 같고, 저는 여름 신발로 신기위해 구매했어요.
신발이 가볍고 편안해서 출근길에 신기에도 딱 좋습니다.
물론 아무때나 신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