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FLZ 폴 3단 일자 알루미늄 스틱 세트 BD112533 : 다나와 가격비교

좋아요 추천합니다 배송 빠르게 받았구요.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네요. 산을 좀 험하게 타는 일이 많아서 알루미늄 제품만 사용하고있는데 최근에 가지고있던 Z폴을 부러뜨려먹어서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로하는 산으로의 이동거리가 길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할때는 가방안에 들어가는 Z폴이 편하더라구요. 키 176이구요. 올라갈때와 하산시 항상 사용하는 길이에 적합한 125사이즈로 구매했구요.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스트랩입니다. 길이조정이 쉽고 여름에 땀이 덜 차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정식이 아닌데도 한번 조정해놓으면 산행시 길이가 늘어나거나 하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다만 새제품인데 기스가 없어야할 부분에 기스가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폴이란게 쓰다보면 어차피 기스는 감수해야하는 부분이라서 그냥 사용하려고 생각합니다만 기분은 조금 그렇습니다. 찬찬히 살펴보니 쓰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반품보내고 다시 받고.. 귀찮아요. ㅜㅜ 개인적으로 카본폴보다 사용할때 심적으로 더 편해서 알루미늄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디스턴스 FLZ 폴은 비교적 가볍고 막쓰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해보면 확실히 저가제품과 비교하기 힘든 장점이 있더라구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 스트랩 하나만으로도 쓸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산행하다 달리기 좋은 길을 만났을때 들고 가볍게 뛰기에도 좋은 제품이라서 뿌셔먹지않고 오래오래 사용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여튼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FLZ 폴.. 추천드립니다.

등산을 시작하고 등산스틱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리곤 여기저기 알아보고 비교해 본 결과 블랙다이아몬드가 저에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백화점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 한 후에 구매했습니다. 이 등산스틱으로 청계산, 인왕산, 북한산,한라산 등등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가볍고, 견고합니다. 카본 트렉킹폴도 사용해봤는데, 카본과 알루미늄은 미세하게 다릅니다. 제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니라서 카본도 좋을거라 생각했는ㄷㅔ 둘 다 사용해보니 견고함? 내구성? 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카본의 장점인 경량이 알루미늄의 내구성을 넘어설 만큼 큰 장점이 ㅇㅏ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알루미늄도 엄청 가볍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길게 적어봤네요.

단단하고 가볍고 최고입니다

상품 최고애요. 사용시 조작이 쉽고 빠르며 내구성이 좋아서 튼튼합니다. 설산에서도 바위산에서도 저를 든든하게 지켜주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낸 스틱입니다. 네파와 밀레 스틱을 사용해봤는데 내구성면에서 월등하네요. 카본과 구입 망설였는데 탁월한 선택였습니다. 155키에 50대 여성...110 딱입니다. 사이즈 조절이 손쉬워서 오르막/내리막 걱정없이 바로 변경됩니다. 가볍고 질겨요.스틱커버도 맘에 듭니다.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요^^ 튼튼하고 좋아요~

카본과 알루미늄중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을 오랫동안했고 경량을 위해 불다카본우먼용이냐 아니면 알루미늄이냐를 고민했습니다. 성격이 털털하고 꼼꼼치 못해서 더 단단한것으로 선택도 하고 가격대로 성능또한 너무 좋습니다.무겁지 않아요 딱 좋은 무게드디어 받으니 넘 행복합니다.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

한라산 등산 예정이라 무릎관절 보호차 구매했는데 삼단이라 접으면 등산가방에 들어가고 잠금이 락형식이라 사용이 편리합니다. 알루미늄 소재여도 무겁지 않고 보관 파우치도 있어 좋습니다. 일정범위내에서 길이조정이 쉽게 되어서 가족간 활용도도 커서 맘에 듭니다.

첫 등산스틱으로 유명한 블랙다이아몬드 구매했어요 갑자기 추워져서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워낙 유명한 제품이니 기대됩니다 고급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이라 딱 제 맘에 듭니다 잘 사용할게요

포장상태 깔끔하네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자주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이번 주말에 산악회 등반 있는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첨에 버튼이 딸깍 소리가 안나서 불량인줄 알았는데 설명서 보니 장력조절을 하라고 하길래 유튜브보고했는데 조금 어려웠습니다.펴고 접을때 아직 약간 뻑뻑해요.디자인이 세련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