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닐라 아 라 비스타 감자칩 500g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유통기한은 10월 초 까지 인 상품이 도착했고최대한 덜 부숴진 거 사진 찍은 겁니다에어캡 포장 무색하게 밑 부분은 거의 다 부숴져 왔네요택배박스가 보닐라 감자칩 통 보다 크니당연히 흔들리면서 부숴지겠죠?!에어캡만 포장한다고 될 일이 아닌 거 같단 말이죠어차피 몸에 들어가면 똑같다고 하더라도보기 좋은 게 먹기도 좋은 법이고부스러기만 모아서 먹는 것도 아주 기분이 별로예요다른데서 시킬 때 이 정도로 부숴진 적 없어서당황스럽네요질문에 답변도 애매하게 답변해주시고, 현대에서 보닐라는 시키지 않을 생각입니다많이 파세요

워낙 감자칩을 좋아해서비싸지만 사봤는데우선 철제통안에 비닐포장없이내용물이 그냥들어있어서 부서짐이 많았고뚜껑을 열기가 너무 어려웠네요식감은 포*칩 비슷한데두께가 포*칩보다 살짝 두꺼워서인지바삭하다는 느낌보단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조금먹고 다시 닫아두려고했는데뚜껑 다시 열기가 힘들거같아서지퍼백 대1. 중1에 나눠담으니 양이 다 차네요기름쩐내는 없어서 다행이었고.경험상 먹어본건데 비싸서 재구매의사는없습니다첫번째사진은 리모콘하고 통 크기 비교사진이예요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글쎄 다시는 구매 안할거같아요~~ 보통 포테이토칩하고 비슷하고 굳이 비싸게 구매할의향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맛있다고하는데 저는 그냥 보통 포테이토칩하고 같아요~~

제품은좋아요 가격은비싸요 내용물이부서져서

전에 이거 먹어본적도 여러번 있고해서근데 유통기한이 4개월정도밖에 안남았어요1년 안팎 이상 할껀데 그래서 좀 기분이 상했습니다깡통은 찌그러지지는 않았고생각보다 많이 안부서졌어요하나는 선물하려다 혼자 다 먹습니다

가격이 좀 쎄긴하지만 역시 맛있네요

배송은 빠르네요듣도보도 못한 감자칩을 딸이 사달래서.가격에 깜놀. 그래 맛보라고 한번은 큰맘 먹고 사주지하고 샀어요.일반 감자칩보다 싱거워서 그나마 좀 나을듯.또 사먹기엔 부담.

캔 뚜껑 여는 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가위로 조금씩 눌러가며 열었더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열렸어요그리고 외국 감자칩들은 모두 짠데 염도가 적당하고 담백하고 너무 맛있네요

담백하고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