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air S8 SIF-T09BG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선풍기, 서큘레이터의 본연의 임무는 잘하는듯 하나 정말 리모콘은 최악중의 최악이라 말하고 싶네요일단 동그란 외형때문에 그립력 최악이고(누워서 한손으로 조작할려면 뒷면에 핸드폰에 붙이는 핑거링 붙여야함)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동그라미 중앙에 위치한 전원버튼을 눌러야만 버튼에 불이들어오면서 켜지는 구조인데 좌우회전이나 상하조절 한번 누르면 왼쪽 오른쪽 위 아래 돌잔아요.보통 다른 제품들은 상하좌우 돌더라도 전원버튼 눌러서 끄고 다시켜면 반대방향으로 회전해서 조절하기 수월한데 이제품은 한방향 끝을봐야 반대로 돌아갑니다. 문제는 원하는 위치에 올때쯤 그버튼을 눌러야 고정이 되는데 누르기 전에 전원이 꺼져버려요. 다시 전원버튼을 눌러야 불이 들어와서 그버튼 위치 다시 찾아서 눌러야합니다. 원하는 위치로 맞추다 성질나서 리모콘 던져버릴뻔했네요. 배터리 절약차원에서 일정시간 지나면 꺼지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최소한 원하는위치로 올동안은 켜져있어야할거 아니에요. 그러게 힘들게 맞춰놓고 전원눌러서 끄고나서 나중에 다시 사용할라치면 정중앙으로 리셋되서 위치를 다시 맞춰야됩니다. 세상 이렇게 불편한 리모콘은 보지도 못했고 앞으로도 못볼듯. 어떻게하면 최악으로 불편하게 만들까 연구끝에 그결정판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선 디자인이 깔끔 모던한게 아주 예쁩니다~딥그린을 구매했는데 색은 좀 어두운거같아요~바람세기도 1에서 14단계로 다양하게 조절할수 있어 좋습니다(유아풍,터보풍도 있다는데 아직 사용 안했어요)받고보니 본체 스탠드 부분이 서너군데 스크레치가 나 있어 좀 기분이 상했지만 ？？사용하는데 별문제는 없을듯하여 걍 사용하기로 했어요~？？？？좌우회전 각도는 최대 90도라는데 많이 넓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상하좌우로 회전하며 움직이는게 직접바람을 쐬고 싶지않을때는 좋을거 같아요^^높이는 탁상용과 롱스탠드타입 2가지로 고정할수 있어요~구매하기전 본체 머리가 무거워보여 작동시 좀 흔들거리면 어케하지... 걱정했는데 본체 아래스탠드가 좀 무게감이 있어 작동해도 흔들거리지 않습니다~소음은 좌우로 움직일때는 아주 조용하지만 바람세기를 강하게해서 상하좌우로 회전할때는 좀 삐끗거리는 소리가 납니다(새거라서 그런걸까요?？？)그렇지만 비교적 아주 조용해서 만족합니다~글구 전기코드선이 적당히 길어서 좋습니다^^아직 그닥 덥지않아 다양하게 바람세기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디자인도 귀엽고 모던한게 아주 예쁘고 고급스러워서 맘에 듭니다~선풍기는 신일꺼가 좋다는데 작년에 구매한 다른제품은 2개나 금방 고장나 버렸는데 이번 제품은 고정없이 오랫동안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쿨레이터를 처음 써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회전각도가 정면에서 봤을때 상하 90도 정도에요 팬이 있는 머리가 무거워서인지 약간씩 흔들림이 있어요 팬이 작은 것도 조금 단점같아요 리모콘이 있고 다이슨처럼 몸체에 찰싹 붙어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선풍기는 선풍기를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싫으시다는부모님의 여름을 위해 신일 서큘레이터를 사드렸습니다.색상도 예쁘고, 조용하고, 바람방향도 골고루라서무척 만족하신답니다.

역시 신일이네요. 마감이좋고 가장조용한거같아요.바람도 시원하고 타사대비 가격,퀄리티,바람,소리 전부별5개 입니다.

보네이도와 써큐원 제품 두개 사용하고있습니다 둘다 헤드사이즈가 신일제품보다 조금더 큰제품입니다 보네이도는 아시다시피 유명제품이고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써큐원제품역시 사이즈가 보네이도와 같습니다 조금 크다보니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조금시끄럽다 입니다 뭐 통풍잘되게 하고 바람잘쏘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고 씁니다 그러다 하나더 구입하자고 생각하고 골라보다 7개타회사 제품 일일히 소비전력과 기능을 따져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선택된제품이 신일 s8제품입니다 홈쇼핑보다도 조금더 저렴하네요 새로운 bldc모터방식이라서 그런지 최고풍으로 해도 시끄럽지않습니다 풍량또한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8자모양으로 사방팔방 쏘아됩니다 그리고 기능적으로 매우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이건 서서히 알아가볼려합니다 그만큼아주 만족합니다 다만 리모콘은 2미터만떨어져도 안됩니다 이건뭐 용서할만합니다 왜냐면 저는 관대하니까요아주 잠깐 가까이서 조절하고 나면 그닥 리모컨쓸일은 없다판단되어 구매했습니다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신일의 오랜세월의 모터전문회사이니만큼 만족합니다 우리나라 참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후회안합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 저는 관대하니까요~~

사지 마세요.판매자가 문제가 아니라 제품이 리모콘 때문에 욕나와요. 원래 2가지 라인이었는지, 아님 추후에 변경된 모델(tw50b)이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리모콘 최악이예요.1. 원형 리모컨이 평소에는 불이 다 꺼져 있어서 어디가 앞인지 모릅니다.(리모콘 송신부가 앞측면에 있으나 위에서 보면 잘 안보입니다. 항상 터치를 해야 조명이 켜지면서 보이고, 조명도 금방 꺼집니다.)2. 리모컨에 글씨없이 그림으로만 표시되어 있는데 직관적으로 잘 구분이 안가서 자세히 볼라치면 조명이 꺼집니다.3. 타이머 설정 하려고 타이머 누르면 한번 누르면 0, 두번 누르면 0.5, 세번 눌러야 1...나 원 한시간 타이머 누르려면전원터치-타이머 세번 눌러야 합니다.중간에 리모컨 조명 나가서 전원부 터치하게 되면 진짜 열받아서 던지고 싶... 전원부 터치 한번에 안먹어서 좀 세게 누르다가 선풍기 꺼저버리고...최악의 리모컨이예요. 잘 보시고 air8 중에서 리모컨 동그란 이 제품 말고 네모난 신형(tw로 시작하는) 사시거나 모델명에 800이나 500 들어가는 구형이 나아요.

제가 집에 없는 기간에 물건을 받아서 하자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뽑기가 아주 잘 된 상품이 온 것 같아요. 이젠 거의 선풍기에서 써큘레이터로 갈아타는 듯해요.작년까지는 딱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이거다 하는 제품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며칠을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거실용으로 구매했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가격: 빅 세일로 103,520원 구매.하나 더 구매 못 한 게 아쉬움.색상: 고급스런 살짝 진한 애쉬 베이지.소음: 평소 7단계로 사용 중. 거의 소음 없음.최강으로 하면 약간의 소음.기능: 상.하,좌.우 입체 회전으로 공기 순환과 멀리까지 바람을 보내주니 좋음. 에어컨과 같이 사용하니 금방 구석구석 시원해짐.오토 리턴 기능 은근 편함.작지만 선풍기보다 바람 강력하고 자리 차지하지않아 좋음.단점: 리모컨이 완전 원형이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지 않음.또한 리모컨이 본체에 자석식으로 붙여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홈에 놓는 식?으로 되어 있음.총평: 빅 스마일 세일 가격이라면 2대 더 사서 방마다 놓고 싶음. 내년에 리모컨 부분 개선과 무선 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역시 좋네요. 저렴이 선풍기만 몇개 샀더니 1,2년 쓰면 망가지고 바람도 약하고 얼마못가 또 바꿔야 되고 해서 좋은 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확실히 시원하구요, 같은 에어컨이라도

써큘레이터 써 본적이 없어서 하루정도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구매했는데 일단 만족도는 80% 정도네요.- 외관 : 헤드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작네요~~ 선풍기랑 비교하면 딱 반정도 사이즈, 색감이나 조작부 등 디자인은 이쁩니다. 다만 목 길이를 더이상 늘릴 수 없어 더 높이고 싶으면 의자나 책상같은데 올려놔야 하는 군요- 바람 : 멀리 가는 개념이라서 선풍기보다는 쎄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멀리 가지 않는군요. 에어컨에서 냉장고 까지 직선거리가 5m 정도 되는데 최고 14로 해놓아도 아주 약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선풍기 보다는 훨씬 멀리 가긴하니까 일단 만족- 소리 : 정말 조용하다고 해서 산건데 아무리 모터가 조용해도 팬 소리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10단계 넘어가면 소리가 많이 커집니다. 9단계에서는 참 조용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기타 : 꼭 기능을 켜서 각도 조절을 해야 하는 구조라서 헤드를 맘대로 조절할 수 없다 보니 선풍기와 비교해서는 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