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캠핑 멀티팬 SIF-AR07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어제 받아서 완충하고 테스트 운전중인데 괜찮네요.간략하게 정리해 보면단점 : 완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략 완충까지 8시간 이상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전 마음편하게 충전기 연결하고 잤습니다.장점 : 완충 후 선 연결해서 풍속 2단계, 120도 회전으로 사용하면 완충 상태로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2시간 동안 사용중) - 캠핑가서 사용할 예정이라 사무실에서 틀어놓고 선이 연결된 경우 완충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테스트 중입니다. 선풍기가 어느 정도 전력까지 가능한지 몰라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캘럭시북 이전 모델과 최근 모델이 있어 2가지 충전 헤드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1. 신형 갤북 충전기로 연결 --> 충전이 않됨2. 구형 갤북 충전기로 연결 --> 충전이 잘 됨.현재 구형 캘북 충전기로 연결해서 테스트 중인데 앞서 이야기한 데로 풍속2단계, 120도 회전 조건에서 완충 상태로 안정적으로 작동중입니다.비고) 일반 핸드폰 충전기 연결하면 풍속1단계, No 회전 조건에서는 완충 상태가 유지 되지만 풍속 2단계로 바꾸면 충전 불이 깜박거리니 참고 하세요~

캠핑을 갔는데 날은 덥고 바람도 안불면 짜증이 많이 나겠지요.그래서 캠핑 3년만에 구입했어요...종류가 정말 다양하더군요.우선 구매 이유는 첫째 ㅋㅋㅋ 네임 밸뉴가 적용되었고 둘째 회전이 되었구요.셋째 보관할수있는 파우치 정도.... 막상 사놓으니 날이 시원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아직도 캠가서 사용은 못했어요.하지만 집에서 사용해보니 몇가지 단점.리모컨이 없고 베터리 용량 타제품 대비 쵸큼 작고 그리고 대부분의 선풍기가 중궈에서 만들어 진거. 잘 버텨줘야 할건데 네임 밸뉴 하나 믿고 갑니다.ㅋㅋㅋ.많이 파세요.

크레모아 600+를 한개 가지고 있는데, 필요해서 한개를 더 구매하려다가 이번에는 신일 제품을 구매했네요. 바람세기나 소음은 비슷합니다. 단점은 크레모아 보다 충전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삼각다리가 프라스틱으로 가볍고 부실하여 짱짱하지 못합니다.그리고 앞으로 잘 쓰러집니다. 장점은 크레모아는 좌우회전이 안되는데, 이건 좌우회전이 되서, 텐트상단에 걸어 놓고 돌리니 넓게 시원하네요. 둘다 중국 OEM제품 입니다. Made in China 라는 거.

소리도 조용하고 시원하고좋아요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주방 일 히기가 힘들어 구입했더니 일 하기가 산결 시원해 졌어요. 이동형이라 식사 중에는 식탁에서도 사용하니 아주 유용하네요

캠피용으로 딱인듯~ 전용가방까지 있어 안전하게 잘 모시고 다닐수 있습니다. 솔직히 미풍은 아주 약한데 휴대용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서 좋네요

휴대하기 편리하게 군인팩에 잘 포장되어 배송돠었네요~타이머가 있어서 식물 공시 순환하기에 유용하게 쓰일 듯하고…가성비 좋아요!!!

이동이 편해서 좋아요.텐트안에서 걸어놓고 쓰니 시원해요

작은데 큰선풍기의 기능은 다가졌네요.바람은쎈데조용한게신기합니다 캠핑다닐때 쓸라고샀는데 넘맘에들어요 주방에서 요리할때도씁니다. 1+1살껄하고후회중입니다.

조금 큰 미니선풍기 느낌인데 다리가살짝불안한느낌이 들어요. 일단 무겁지않고 기능이 다양한 제품인것같아요. 충전후 사용가능한 무선이라 편하게 사용가능한점이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