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없으면 구매창을 닫아야 하는것 아닙니까??분명 재고 없냐고 게시판문의글 남겼는데 주말포함이라 발송 늦어진다고 하더니 얼마 되지않아 선박문제로 입고지연이라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결국 열흘 넘게 걸려 받은 제품은 검수도 제대로 안된 제품을 보내주어 기분이 최악이네요블루도트는 지퍼에 노란실이 매달아 있는데 살면서 이런제품 처음 받아봅니다라벤더는 우비가방은 S인데 우비는 M사이즈가 왔어요교환신청을 하고 교환품 받는것도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받은 교환품은 겨드랑이 부분 봉제실 뭉텅이가 제법 있는데 교환하자니 이짓을 또해야하나싶고 그냥 포기합니다 이쯤되니 일부러 그러나싶기도 하고..참..반품진행 되는지도 파악이 안되고 어떠한 피드백도 없어요 고객센터에 접수해서야 뒤늦게 전화가 왔는데,문제는 11번가 교환상세접수로 교환사유와 사진을 찍어 접수했음에도 이를 전혀파악하지 못하고 왜교환하는지 내용파악 안되어 같은이야기를 번복하고 또하고..발송되었다는 문자에도 송장번호 하나 명시하지 않고 택배이동흐름을 확인하라는데 뭘보고 아나요??온라인 일처리진행을 이렇게 하는게 대기업 맞나싶습니다 처음 우비받을땐 비닐포장으로 와서 그것도 황당했네요 비닐이라 긁혀서 찢긴흔적이 있는데 우비 특성상 운나쁘면 같이 찢어질뻔 했습니다나중에 교환받은 제품은 박스포장에 왔는데, 혼란스럽네요 그래도 백화점판매라 믿고 구매했는데 앞으론 안할겁니다 이따위제품 받자고 그렇게 3주를 날리고.. 급한제품이었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겠지요 직원교육을 제대로 하세요 시스템도 인지안되고 피드백이나 검수도 안되는데 제품을 팝니까11번가 문의했더니 백화점마켓 특성상 품목이 많아서 지연되거나 문의해도 연결이 잘안된다고 하던데 소비자가 왜 돈주고 이런서비스를 받습니까 최악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