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쿨 카투어 크림 LG컴프레서 50L ET50 (해외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기존에 회색 알피쿨t50쓰다가 카투어 et50으로바꿨는데 역시 크림색이 더 이쁘긴 하네요~^^처음 받은게 약간의 하자가 있어서 교체했지만배송도 빨랐고 안정화도 빠르게되고무엇보다 판매자분도 친절하시고 이것 저것 모두 만족합니다이제 시원한 맥주를 위한 냉장고의 계절이 돌아왔네요.잘 사용하겠습니다~.

제품 대만족입니다!가격도 저렴하고 성능은 역시!^^소음도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배송은 주말껴서 8일정도로 해외배송인데도 빨리왔네요.부푼 마음에 박스 오픈했는데 누가 쓰던거 대충 넣은듯 사진처럼 비닐이 거의 벗겨 있네요 ㅡㅡ 안정화하고 테스트 해본결과 -20설정으로 2리터 생수 얼리는데는 2일 정도 걸리네요. 온도는 -18도까지 한번 내려간 후 -11 ~ -4정도에서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고 얼음이 다 얼은 후에는 -6 ~ -4 왔다갔다 하고 얼음이 녹지는 않네요. 소음은 max high 상태로 최초 가동시에는 다소 크나 eco상태에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외관 마감은 듣던데로 엄청 깔끔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금 4일째 가동 중이지만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인지 아직까지 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의외로 소음이 너무 큽니다. 지인 꺼 보니 소리 그렇게 크지 않아서 산건대 저희 건 소리가 왜이리 클까요?

배송은 주말 포함해서 9일 정도 걸린것 같네요.(수요일인가 주문 했는데 그 담주 금요일 받음)다행히 그 주말에 고향에서 모임이 있어 고기를 사갔어야 했는데 안전하게 잘 운송 하였네요.처음엔 외부 표시되는 온도는 낮은데 실제 안쪽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듯해서 걱정했는데, 얼음은 얼더라구요.하룻밤 지나면 꽝꽝 업니다.소음 측정은 안해 봤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구요. 내부 파티션도 분리가 되니 편하였습니다.신기한 것은 내부 파티션을 분리하면 온도 디스플레이가 하나만 됩니다.파티션을 넣으면 다시 디스플레이가 2개로 나눠 집니다. (첨엔 고장인 줄 알았음)이젠 어딜 가던지 음식 상하는 일은 없겠네요.

배송은 기간내에 왔습니다테스트 한시간에 설정온도까지 내려갔어요

집에서 일차 테스트하고 아직 캠핑장가서는 사용을 못해봤습니다.조만간 해볼예정인데 집에선 온도 잘떨어지던데 말썽없이 오래 쓰길 바래봅니다.

큽니다.. 무거웠어요 바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도착후 24시간정도 안정화 후 가동시켰어요온도는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설정온도 까지 떨어지고 조금 다시 오르고를 계속 반복..설정온도를 쭉 유지하는게 아니라 첨엔 하자인가 싶었는데 후기들 검색해보니 원래그러네요3~4일 시험가동 했어요음료수랑 맥주 넣어놨는데 엄청 시원해서 좋았어요

기존 k25사용하다가 추가로 구매했어요^^잠금설정이 없어 좀 아쉽지만, 독일콤프보다 LG콤프가조금 더 조용한거 같아요^^

7월3일 구매해서 12일 받았어요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 하루반정도 안정기 시간을 가졌고 전원을 연결하니 처음에는 온도가 안내려가서 고장인가 생각했는데 -20까지 내려갔다가 뚜껑을 한번 열면 다시 올라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20까지는 내려가네요 병맥주를 넣었놨더니 살얼음이 얼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이제 캠핑만 떠나면 됩니다 너무 좋아요 고장없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