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루벤트 MUMU FG-ADM130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모든리뷰들처럼 크기는 허걱! 큽니다. 소리는 조용한편이구요 2인식구라 3리터면 충분하다 생각되어 앱연동은 귀찮아 무무플러스가아니라 무무로 구매했는데 부피가 3리터 무게로는 2킬로가 최대처리용량이네요. 크게 무리는 없겠지만 2킬로라고 알았다면 무무플러스를 좀 더 고려했을듯하네요. 외형사이즈는같고 내솥의 용량이 다르다하여 걍 무무로 했는데 좀 더 스펙을 꼼꼼히 읽어야했었어야해요 ㅜ! 사용성능 및 소음은 아주 만족했어요. 세번 사용에 물이 흐르거나하는 다른분들이 제기한 사용상 불편이 제겐 없어서요 어느정도 수분을 제거하고 넣어사일듯해요. 싱크대의 음실물 스텐그릇에 탁탁쳐주는정도. 예상외 단점은 ai보관모드에서 음식이 부패하여 냄새가 심한것입니다. 설명상에 부패없이 보관한다길래 그러려니 의심없지나쳤는데생각해보니 냉동도 아닌데 뒤섞인 음쓰가 부패가 안될리가 없네요. 4월말 약 22도의 낮 최대기온인날 24시간 정도 두니 상한 냄새가 났어요 문을 열면 냄새가 나는것이고 필터가 걸러줘 열지 않음 냄새는 없어요 고로 음식물을 모았다 돌리는건 하루내에 한두끼 간격정도나 가능한것이고 이삼일 모으는건 안될듯해요. 매일 저녁 돌려야지요. 하나더의 단점은 저녁식사후 처리를 돌리고 아침에 출근으로 급히 나가느라 처리 끝난걸 하루종일 넣어둔채 저녁에 와서 꺼내는데 냄새가 안좋더군요 처리후 바로 꺼낸것과 달리 처리후 오랜시간 안에두면 변질된 냄새가 나는듯합니다. 물론 모든냄새는 필터가 걸러주고 문을 열면 나니 처리후 바로바로 꺼내주는걸 해야할듯해요. 스펙내용으로 가늠안되던것을 좀 남겼지만 전반적으로는 사용에 만족하고 지자체 보조금 50프로 지원 받는거라 꽤 쓸만한 소비 같습니다. 사용팁! 적절히 수분털고 넣자 처리후 바로 꺼내자. 어지간하면 모으지말고 양이 적어도 그냥 돌리자

일단 편리합니다 음식물을 모아서 처리할 수 있고 심지어 무게를 측정해서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조용하고 냄새는 전혀 없습니다 물론 필터가 새 거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이렇게 냄새가 없나 싶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표시창에 보여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넘 맘에 들고요. 선택에 아주 만족합니다. 음식물 처리기 사고 건조 분쇄를 6번 정도 했는데 아직 음식물 버리러 한번도 안 갔어요 분쇄 후 용량은 정말 적더라고요. 너무 편리합니다.

전부터 음식물 처리기를 갖고 싶었는데 많은 브랜드와 가격대에 고민이 많아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구매했네요.일단 깔끔한 디자인과 비교적 적당한 가격대가 맘에들었어요.받아보니 생각보다 크기는 했는데 많이 무겁지 않아서 좋네요.혹시 작동할때 냄새날까봐 주방에 둘까 베란다에 둘까 고민하다 실용성을 위해 주방 식탁 밑에 두었는데 작동하는 내내 냄새가 아예 하나도 나지 않아요. 완전 만족ㅋㅋ거의 저녁에 돌려 놓고 자고 일어나면 완료 되어있는데 소음도 거의 없이 조용하고 아주아주 물기하나 없이 바삭하게 건조 되지는 않지만 이정로로도 아주 훌륭하고 충분히 건조 되었다고 생각해요.올 여름 냄새와 초파리에서 벗어날수 있겠어요. 굿??

3세대 4세대냐 갈등하다가 어렵게 결정 했는데 역시 고민을 많이한 보람이 있네요 10일간 검색해보고 분석한 후 결정 했는데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1. 모델이 아담하고 예뻐서 정수기를 하나 더 놓은것 같아요2. 50% 보조금을 받았어요3. 소음이 전기 밥통보다 낮아 심야시간 조용할 때만 약간 나네요4. 처리 결과물이 한줌 정도로 줄었네요 냄새도 구수해 쓰레기 봉지에 넣으면 끝5. 발열정도는 전기밥솥보다 약하고 배랜다에 두면 더 좋을듯6. 건조기 통이 분리되어 주방에서 담아 처리기기에 넣으면 알아서 처리하네요7. 차를 끌인후 찌꺼기(작두콩 말린것 나무껍질 등) 거칠른 것도 처리는 되나 분쇄는 잘 안되니 참고하세요 세상에 이렇게 편리하고 고마운 무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생물 관리는 힘들 것 같아 분쇄 건조 방식을 찾던중에 가격대도 적당해보여서 샀습니다.플러스제품도 있었으나 IOT기능과 건조 시간 표시기능은 있으면 좋지만 큰 이점은 못 느꼈기 때문에 요걸 샀습니다장점확실히 편합니다 알아서 돌려주니 음쓰사는 이유가 편하기 위해서 였는데 만족합니다처리결과도 만족합니다소음도 적고 처음이라 그런지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단점사진만보고 샀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엄청컸습니다주방위에 아담하게 올려놀려고 생각했다가 너무커서 다용도실에 놔두었습니다필터 포장 뜯을 때 하단에 활성탄 떨어집니다 안떨어지도록 제품을 만들던가 겉면에 주의를 붙이던가 해야 할듯 싶습니다마지막으로 전기세입니다 이건 건조 분쇄.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건조시간을 지금보다 3분의 1 로 줄이던가 아니면 소비전력을 줄이던가 해야할 듯 합니다다음 모델에는 개선되면 좋겠네요~

배송 받고 어제 처음 돌려봤어요. 자기전에 돌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요렇게 변했네요.무슨 비스킷 같이 ... 냄새도 없고....신기하네요. ㅎㅎㅎ전에 건조만 되는 다른 상품은 10년을 사용했는데 그것도 그냥 저냥 사용할만 했어요. 그런데 누렇게 낡아서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블루벤트 무무 보니 너무 좋아보이는겁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빅스마일데이라 가격도 좋고~ 당장 구입했지요.요런걸 득템이라 하지요. 음식물 건조기가 안 써보면 모르는데 한번 쓰면 끊지를 못해요.안 쓰는 사람은 왜 전기료 써가며 쓰레기를 버리냐 하는데 이.... 편리함을 경험시켜 주고 싶네요. ㅋㅋㅋ 부피는 좀 크지만 튼튼하고 예뻐요. 이번 스마일데이에 가장 잘 산 제품인것 같네요^^

음쓰처리기 너무고민했는데 제 스타일에는건조방식이 맞더라구요.그중에 무무 선택이유는 따로 헹굼 없이 음식물처리가 가능하다는 거에요.처리시간도 빠르고 소음 없어요.수박 껍질 테스트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신세계 더라구요!!소음도없고 냄새도 없고 진짜 너무 좋아요ㅎ고민하신다면 무무 하세요 ㅎㅎ 전 보조금 지원 신청도 했답니다.

음식물 버리는 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세일할 때 큰맘먹고 구매했어요처음에 받았을 때는 생각보다 커서 어디 놔둬야할 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소음도 없고 냄새도 거의 안나서 실내에 둬도 괜찮네요. 식재료 사다놓으면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더 많았는데 한번 써보고 나니 정말... 추천합니다처리돼서 나온 걸 보니까 냄새도 안나고 넘 좋아요 ㅜㅜ 밤에는 불이 조금 밝아서 밝기 조절이나 야간모드같은게 생겼으면 좋겟네용

사용한지 이주일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1. 디자인 - 디자인은 깔끔하고, 흠잡을 곳이 없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화이트톤으로 외관이 되어져 있어서, 무난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2. 편의사항 - 가장 간편한게 잠금 버턴인거 같습니다. 살짝 돌려서 잠금과 열림을 할 수 있으며, 아쉬운 점은 잠금을 할 때는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지만 열림으로 할때는 그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앞쪽의 열림 버턴 또한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아서 좋습니다.과일 껍질, 채소류 등 여러가지를 사용해서 돌려본 결과, 기름끼가 남는 경우가 조금 있었습니다. 내부 통을 꺼내서 씻을 수 도 있지만, 물을 채워서 통세척을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기름끼나 외벽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 잘 제거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내부통에 회전날이 지나가는 부분의 볼트쪽에는 통세척으로는 이물질이 제거가 되지 않았습니다. 회전의 강도가 약해서인지, 아니면 그곳 까지 안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대체적으로는 깨끗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3. 장단점 - 장점 : AI보관 모드를 이용해서 음식물을 보관할때 냄새나 날파리 등 걱정이 없다. 광고에서 나오는거 처럼 아주 획기적으로 음식물의 양을 줄이지는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부피는 70%이상 줄어 들어서 편하고, 처리 될때 냄새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서 잘 잡아주는거 같다. - 단점 : 통세척시 구석구석 얇은 솔을 이용해서 해야한다.(통세척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다.)4. 총평 - AI보관 모드 등 편리한 기능이 몇가지 있으며, 음식물을 체우면 일정량이 되면 알아서 처리 해준다는 장점이 좋은거 같다. 내부 용량이 3L 라서 자주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주일 정도 3~4번 정도 사용을 했지만, 음식물 처리시 소음이나 냄새로 인해 불편함은 없었다.

솔직히 고민많이했습니다.잘될까? 사놓고안쓰면 어쩌지?비용도부담스럽다생각했지요..ㅡ상품이도착했는데예상보다 크긴했어요. 밥솥만하다고생각했는데 밥솥보단 좀큽니다.ㅎ음식물 넣고 시작버튼.끝저녁먹고 음식넣으니 자동으로 1kg이라고뜨면서 건조가 자동으로 시작됨..사용이 간편해서 일단 맘에듭니다..ㅡ아침에 일어나보니남편이 먼저 .. 야~~ 이거좋다.ㅎㅎ완전 바짝말랐네요..밤에 켜놓고 자서 얼마나걸린지는 모르겠네요냄새안나고.소음없어요..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