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넥스 마이비데 클린케어 리필형 50매 (12팩) : 다나와 가격비교

벌써 여러해가 흘렀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꽤 오랫동안 이용을 해오고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46매짜리 리필 제품이 거의 다 떨어져서 재구매를 하게되었는데 바로 직전 구매가격과 비교해보니 가격이 많이 오르긴했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계속 검색을 하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가성비를 따져보니 지난번 구매분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판매가격이 결정되는거니까 이 정도면 됐다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크리넥스에서 나오는 이 마이비데 제품은 그 크리넥스라는 회사의 역량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여러해전인데 새로 출시한 리필60매 제품이 티슈의 품질이 너무 안좋아지니까 - 얇아지고 너무 쉽게 찢어졌슴 - 불만이 많이 생겼는데 그 다음 출시제품에서 이런 문제들이 수정되고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장지의 디자인이 전면 변경되어 출시된 46매 리필 제품의 경우 이전의 46매 제품과 비교했을때 너무 두께가 얇아지고 단단하게 접혀져있었는데 개선을 거쳐 출시가 되어 나올수록 그런 단단함은 사라지고 이전의 제품처럼 두께가 다시 두껴워지고 전체적으로 쌓여있는 모양새가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요구를 이렇게 개선에 즉각 반영하는 회사의 제품은 당연히 믿음이 갈 수밖에 없는 거죠.앞으로도 좋은 가격에 계속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서 매번 떨어지기 전에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마이비데 물티슈를 사용한지 꽤 됐는데 만족도가 높고 사용하기 이전 보다 삶의 질이 좋아진 느낌이라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변기에 버리면 되는 생분해 물티슈라니..이런 제품을 만들어줘서 고마울 정도입니다. 원단이 질기다고 할 수는 없지만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사용하기 좋고 적당한 수분감과 향으로 깔끔하고 상쾌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12팩 한박스로 배송 받았고 소비기한이 2년 가까이 남은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고 배송도 빠르니까 굳이 마트에서 사들고 올 필요가 없어요.

사무실에 몇달씩 두고 (보라색)써보니 깔끔하게 좋아서 집에서도 장기간 여행시에도 잘 쓰겠다싶어 주문함. 이렇게 쓸때 짱짱한데 물에 녹는다니 …뒷처리까지 편리해서 좋고 닦아낸 후 상쾌한 느낌까지 있어요. 두께도 적당하고 피부에 닿을때 부드럽고 물기도 딱 적절합니다. 보라색은 순하고 열고 닫는 캡도있어 편하긴 했는데 캡있는것보다 휴대하기 좋아 멀리 장거리 여행갈때도 짐속에 들고 다니면 든든하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을듯합니다. 배송도 포장도 cj 아주 만족합니다.

촉촉함이 적당함크기 적당함향 강하지 않아서 적당함처음 몇장은 뺄 때 찢어지는 불편이 있음 신경써야함할인해서 가성비 좋을 땐 이걸로 사기로 함끝.

도톰한 엠보싱 물티슈 사용하다가 마이비데를 사용하니 좀 약하고 작고 그러네요.가격은 비싼데 ~첨이라서 그런지 사용감은 아직 좀 거시기 합니다.물티슈는 변기에 배출을 못한대신에 마이비데는 휴지와 함께 변기로 내려보낼수 있으니 그건 편리합니다

출시부터 쓰기시작한 마이비데 이젠 없으면 안되는여행갈때도 빼놓을수없는 말그대로 생활필수품입니다.처음보다 리뉴얼이 된이후 조금더 얇아지면서도 잘찢어지지도않고 수분감도 적당한게 환경또한 생각한 마이비데 안쓸수가없겠죠?이젠 타제품도 많이 출시되었지만 원조 마이비데가 최고예요.

비데를 별로 안좋아 해서 구매했어요 전에 휴지살 때사은품으로 와서 사용해보니 괜찮은 듯 하서 생각이났어요 또 강아지 배설물 치우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근데 어떤 상품평엔 막힌 변기를 해결해 줭한다는 내용도 있더군요 또한 2장 이상 사용을 하지 말라는 문구도 빨간글씨로 표기 되어있는 것 보면 완전생분해는 되지 않는가 봅니다 일단 향은 좋아서 자꾸사용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근데 일반적인 물티슈의 용도론 권장하지 않는다는 표현도 있어 아쉬움이있네요

너무 두껍지는 않지만 물내림도 생각해야하니 적당한 두께 같아요 좋은 가격에 산듯해서 만족 합니다

마이비데 늘 사용하던 거라 좋아요. 상품 자체는 별5점이예요. 그런데 cj 대한통운 택배사 때문에 별 1개..배송 시 언제 도착할지 문자 알림을 부탁 드렸는데 아무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저녁 시간에 대문 앞에 두고 가 버렸어요. 배송 완료 문자만 남기고..,,물건 살 때마다 cj 인지 확인해야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것도 완전 스트레스입니다. 매번 아무 연락 없다 밤 늦은 시간에 배송완료 문자만 남기고 사라지고..다른 택배사는 도착 예정 시간과 도착하면 문자 알림 주고 전화도 주고 그러는데 cj택배사만 시간도 들쑥 날쑥하고 물건을 대문 안에 던져 버리고 한 두 번이 아니라 아주 스트레스예요.

두께감도 수분감도 적당해서 뒷마무리 하기 좋아요.오히려 캡형보다 리필형이 쏙쏙 꺼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