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산업 견착식 충전 멀티 예초기 분리형 + 고지톱 세트 LBCT54 (6.0Ah, 배터리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국내 배송으로 이틀정도 소요됨L_M_H 단계가 있으며 M으로 이용시 3~40분 정도 사용 느낌.전기 예초기이기에 잠시 멈추고 다시 작업하기가 기존(혼다GX-35.4행정)에 비해서 아주 편리함.스타트와 스톱되는 센서는 너무 민감하여 의도치 않게 멈추고, 강약을 조절하는 버튼은 너무 둔감하여 손톱을 이용해서 꾹 눌러주어야 하는 불편함.추가로 줄날을 2세트(1세트10개_5회분), 이도날을 1개, 체인톱날 1개 구매하였으나일반 줄날에 비해서 효용이 적고, 본 제품에 5회분 10개가 들어 있었습니다.딱 2개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추가구매를 했는데 오히려 이도날을 하나 더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이전에 이도날을 일년에 한 두번 갈아주었고, 기존 ES산업의 제공되는 이도날은 조금 짧은 편이고 추가 날은 보편적인 크기였습니다.이도날을 이용할 때 일반 예초기의 중하 정도 성능이 있으나 굳이 높은 힘을 필요로 하지는 않고전기이용으로 매연없고, 어깨에 맨 체로 멈추고 다시 할 수 있는 편리합이 있습니다.배터리 가방이 먼지투성이가 되고 전체적인 무게는 등에 고정되도록 메기에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집니다.기존 혼다 예초기보다 체결연결 부위, 나사, 부드러움이 못한 것은 90년대 만큼의 기술과 가공능력의 차이는 아니지만 미흡합니다.불안한 중국현지 제품보다는 한국기업의 중국공장 제품이 심적인 안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충전예초기는 현재 배터리기술로 한시간이상만 실사용시간 나오면 괜찮죠. 솔직히 더운날에 무거운 예초기 들고 한시간이상 작업하면 덥고 힘들어 죽습니다. 한시간정도 하면 쉬거나 다른일 하면서 충전하고 다시 예초하고 하는게 좋아요. 예초일을 업으로 삼는 전문가분들은 충전예초기 쓸 이유가 없죠. 기름 부어가며 반나절, 한나절 하시는 분들인데 그분들 아니고 집마당, 농장, 벌초 하실때 쓰시는 분들은 이정도 스펙이면 충분합니다. 6암페아 출력이니 힘 자체도 차고 넘칩니다.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합니다.단점을 쓰자면 일단 기본 줄날은 쓰레기 입니다. 쓸게 못됩니다. 충전예초기 자체가 부하가 많이 걸리는 줄날은 쥐약입니다. 그래서 이도날도 기본은 10인치로 나오죠. 보통 쓰는 12인치보다 작게 나옵니다. 전부 부하문제입니다. 치고나가는게 답답하면 큰 이도날 써도 되지만 사용시간이 짧아집니다. 그래도 짧아지는만큼 치고나가는건 안답답하죠. 선택의 문제라고 보고요. 줄날은 차라리 아무나자동커터 줄날을 쓰세요. 부하도 적고 바닥에 대고 밀어댈수있어서 멜빵도 필요없습니다. 충전예초기에 딱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안전커버입니다. 위치는 안전한곳이 맞으나 크기와 구조가참..안전커버가 일을 많이 방해합니다. 개선이 필요할듯 보이구요. 저속으로 써도 충분한곳 작업하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면 손잡이에 열이 많이 올라옵니다. 모터와 가까워 그런것 같은데 이부분도 보완이 필요할 것 같네요.나머진 이가격 동급의 충전예초기중 탑티어급입니다.예초기 한시간 작업이면 꽤 큰 평수 작업해요.충전예초기 힘 충분합니다.샤프트연결부위, 손잡이, 전부 리뉴얼된후로 단단히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동급(가격)의 충전예초기중 솔직히 제일 낫습니다.

결정장애가 있는 저는 1년 넘게 고민하고 알아보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와 유투버들의 리뷰를 보고 또 봤습니다.그리고 이 제품을 구매랬습니다. 내구성과 기능, 가격을 나름 고려해서 구입했는데, 사용해보니 충전에 문제인지 사용상 문제인지 최초 작동시 제공된 줄날로 약 2시간 사용했습니다. 파워와 작동성능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제공된 이도날과 기성 줄날을 같이 달아서 약간 험지에서 사용해보니 약 40분 사용 했습니다. 힘은 딸리지 않으나 사용환경과 충정상태를 고려해야하는 충전 예초가라고 생각됩니다. 작업시간이 약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의 부하가 많이 걸리지 않는 가정용으로 작은 산소나 마당 같은 작업환경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략 200평 잔디밭(억센 잡풀이 많은)과 약 80평 정도의 노지(어린 묘목 정도의 아카시아와 잡풀이 있는)가 있는 작업 환경입니다. 잔디밭은 200평 중에 약 70평 정도를 초기 충전 후 최초 약 2시간을 사용..

이 제품의 상세한 구성품 및 여타 참조 사항들은, 판매자의 제품 안내 광고에 자세하게 잘 나와 잇기 때문에 생략하고, 배송 포장 상태만 간략하게 사진으로 찍어 봤다.힘도 좋고, 제품도 튼튼하게 되어 있다.작업 파워가, 일반적으로 짊어지고 사용하는 엔진예취기 능력에 거의 근접하고 있다.그러나,여성 및 노약자가 사용하기에는,예취날조합봉 하고 모터 부착봉 하고 본격적으로 연결 했을때 상당히 무거운 수준에 해당되어사용상 힘이 들어 무리하게 사용 자체가 불가능 할수도 있다.예취 봉대 세트가, 튼튼하게 하느라 남자가 들어도 엔진예취기 제품들 중에서, 봉대가 무거운 계열과 비슷한 무게다.엔진예취기 중에서도 튼튼하고 가벼운 봉대들도 많은데, 이 제품은, 하필이면 엔진예취기들 중에서 작업 봉대가 무거운 수준의 예취기 봉대와 맞먹는다.앞으로 이 문제만 개선되면, 강하고 좋은 작업 파워를 가진좀더 진보한 충전 예취로 사용자 층이 확대되고 늘어나리라생각된다.

엔진 예초기만 사용하다 벌초 돕기에 동참 예정인 배우자가기존 예초기 무게감 때문에 부탁하여 구매한 제품입니다상품받고 바로 마당 우거진 잡초작업 결과 생각보다 만족하나단점은 안전커버가 너무커 작업에 불편을 초래하고 어깨끈이짧아 도움이 안되네요

상품수령후 조립하여 테스토로 잠시 돌렸는데 별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 구입전 밧데리관련 해서 충전이 잘 안된다는 후기들이 있어 내심 걱정했는데 충전은 잘 되는듯 합니다. 최초 밧데리는 3칸정도 충전된 상태에서 1시간10분정도 충전하니 어댑터 빨간불(충전중표시)이 녹색불로 되는것 확인되었고요. 충전중에 밧데리잔량표시 누르면 5섯칸 다 채워져도 어댑터 램프가 녹색으로 들어와야 완충된거라고 합니다.일단 2주뒤에 벌초가서 잘 작동되길 바래봅니다.

힘은 좋습니다.저속모드로 사용해도 과수원에 사용하기에도 충분합니다.하지만 치영적인 단점이 있는데, 앞이 굉장히 무겁습니다.구지 26mm로 봉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24미리로 개선 하셔야 겠습니다. 봉도좀 가볍게 만드시고요.추가로 고무 밴드를 앞부분에 설치 하여 사용중인데, 몸에 걸치는게 많아 작업하면서 번거롭습니다.동봉되어온 견착식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버리고 다른거 사서 사용중입니다.풀받이 커버도 버리고 기성품으로 교체 했습니다.위치도 너무 앞쪽이고, 무엇보다도 커버가 무겁습니다.이것도 개선 되어야 합니다.저속모드사용시 3시간 넘게 사용가능합니다.다시말씀드리지만 힘은 좋습니다.그리고 무겁습니다.

이도날 전용아닌 큰사이즈로 교체후 중간속도로셋팅 해놓은 상태에서 해본결과 힘이 좋고벌초하러 와서 해보니 장시간과 큰사이즈로 하면속도가 일정하게 돌아가지 않음장시간 할때는 작은 사이즈로 하시길힘은 좋아서 일반 나무가지 잘 짤리고 좋네요 ㅋ아쉬운점로드가 스텐이라 무겁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었으면 가볍고 좋았을껀데 아쉽네요보호커버 조금 작은걸로 장착했으면 좋겠네요나머지는 만족합니다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밧데리도 오래가고요. 몇가지 아쉬운 점은첫째 본체 멜빵이 너무 짧아서 경사지 아래쪽에 작업할때 불편하고 특히 키가 큰분들은 아주불편하겠습니다!둘째 안전카바가 너무 커서 작업하는데 너무 걸리는것 같아 불편해서 저도 작은것으로 바뀌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이두가지 사항만 개선 된다면 아주 훌륭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주문 다음날 바로 받아서 사용해 보았어요.조립은 섦명서 보고 쉽게 했어요.엔진 예초기와 파워 똑가따는 유튜브 영상 보고 샀는데 좀 약한 느낌 이었습니다.생각 보다 진동이 있습니다. 장기 사용 시 더 심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무가 많은 환경 사용은 추천하지 않고 일반 잡초 예초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