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딤채 EDS11HFMKSS (2022년형) : 다나와 가격비교

저희집은 삼성쉐프xx션 냉장고를 사용중 인데요..김치 냉장고 전용이 아니고 일반 냉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에 김치칸에 넣어도 냄새도 많이나고~ 김치 저장 능력도 현저히 떨어져서 늘 김치맛도 변하고ㅜㅜ 친정 및 처갓집에서 자주 가져다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상당했고... 이래저래 고민 수년간 하다가.. 이번엔 김장철 되기전에 미리 장만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뭐지????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11번가에서 중복 할인까지해서 기존에 쿠폰쓰고 쌩쇼를 해도 60만원 이상 이였는데~ 이번엔 56만원골에 개이득 타이밍..!! 추가적으로 사이즈도 집안 한쪽 놓을 공간에 규격 사이즈도 딱 맞아 떨어지고.. 대박쓰... 이건 뭔 세박자~쿵짝! 모든데 맞아 떨어지는 상황에 하늘같은 저희집 와이프님께서 구매 싸인콜을 때림과 동시에 할인 종료 24분전 극적으로 구매 샷샷! 오늘 도착해서 순식간에 설치 완료! 완전히 완벽하게 떨어지는 사이즈~~ 느므느므 만족합니다^^ 기사님 설명대로 2시간 이후부터 시원해진다는 설명 듣고 김치모드 해놓고 약 3시간후 확인하니 완전 겨울철 땅속 항아리 온도임.. 죽임! 짱임! 완전 추천합니다. 이번 김장 느므느므 기대 되요~^..^* 만족한 가격에 만족한 사이즈까지! 저희는 아이 1명 총 세가족인데 충분합니다. 서가족분들은 넉넉하니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작은 사이즈의 김냉이 필요했는데마침 사이즈가 딱이어서 구매했어요!사이즈도 좋고 알차게 들어가네요.김치맛은 뭐 딤채니깐믿음가고요! 잘사용할게요김치용기도 함께주셨는데김치 다 먹으면 용기도 교체해야겠어요!

비교적 최근 구매후기들이 대부분 4등급 2013년 5월 이후 생산 제품으로 보여서 주문했는데 본인의 주문에서는 2022년 10월 제조된 제품으로 배송되었습니다. 지금 2023년 11월인데 조금 심하지 않나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1년도 더 지난 제품입니다. 지역에 따라 제조년월 편차의 폭이 매우 큰 것으로 보입니다. 어르신 대신해서 주문했는데 괜찮은 건가 싶습니다. 제품 모델명은 동일해도 제조일에 따라 공정이 변했거나 부품의 차이도 일부 있을 것으로 추측은 합니다. 소비전력이 상품 페이지의 안내와 달랐기 때문입니다. 뭐가 좋은지는 판단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전에 생산된 제품이라는 것과 사전에 충분한 안내가 없는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자제품은 거거익선이라 하지만 소가족이라 김치는 대량으로 보관하지않고있고 기존에 냉장고에 있는 김치종류와 건어물들을 보관하고 싶었어요. 김치냉장고를 놓을 위치도 애매했고.이 선택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해요. 공간도 틔여보이고, 냉동기능도 있어서 나중에 김치냉장고로 안쓰게 되면 냉동고로 전환해서 써도 좋을것같아 기쁘게 쓰고 있어요.처음에 냉장고가 집에 들어와서 전원연결했을때 측면의 발열감이 있고 소리가 조금 났지만 설정온도에 도달하니 무척 조용하고 발열도 없어요.설치기사님이 아주 꼼꼼히 봐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원래 베란다에 두려고 했었는데 추운곳에 두면 냉장고 외부에 있는 센서가 온도 감지해서 원하는대로 설정이 잘 안맞아진다고해서 실내로 들였어요.

갑자기 집에 있던 15년도에 구입한 냉장고가 기절해서 as신청했는데 비용이 17만원ㅠㅠ그래서 새로구입했습니다.김장철이라 배송기간이 평소때 보다 더 걸렸네요.기사님 이른시간에 빠르고 깔끔하게 설치해 주시고 정리까지 그리고 수거까지 해 주셨어요. 기존꺼랑 같은거라 별다른건 없어요 ㅎ김지한통 총각김치 작은통 쌀.잡곡종류별로 넣었어요.마지막칸은 한약넣었구요.예전과 바뀐건 통이 살짝 슬림해 진것과 뚜껑 손잡이가 잘 열려요.저번껀 열기 힘들어서 ㅠㅠ 손목 나가는줄...요번 싱싱칸 통은 원통으로 되어있네요.작지만 다용도로 쓸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수거 할 수 있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어요 다 수거 해 가지는 않으니 꼭 문의해 보시고 주문 하세요.

저렴해서 구입했어요.성능은 나쁘지않은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냉장고소음이 커요;;그리고 위니아 배송은 정말 별로였어요일하느라 바빠서 금요일에 전화못받았는데.. 미리 온다는 연락도 없이 토요일 아침에 문앞에 와있다고 전화하더니..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다음주 오시라했더니 안된다면서 콘센트 꽂으면 된다고 문앞에 두고 가겠다하고 하더라구요. 흠.. 주말에 기분좋게 여행온상태라.. 말씨름 하기도 싫고 그래서 그냥 두고가라고 했는데..그 크고 무거운 냉장고 옮겨서 설치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저렴한거 사서 그런가.. 이래저래 실망이 크네요그래도 뭐 사용하는데는 문제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식구들이 김치를 즐겨 먹지 않아서 김치냉장고 없이 살다가...김장해서 일반냉장고에 넣고 몇달을 먹으니 맛이 없어서김치를 1통이라도 맛잇게 먹자 싶어서 큰맘먹고 구입햇어요~쁘띠랑 몇달 고민 많이 햇는데 쁘띠는 탈취가 없다는 리뷰를 보고이제품으로 구입햇어요~~김장을하고 일반김치냉장고용기에 김장김치 1통 받아와서이 냉장고 옮겻는데 이 냉장고 용기로는 2통 나오네요1통에 6쪽씩 들어가지네요ㅎㅎ2통 담고 나머지칸에는 기존에 있던 겉저리 김치도 넣고 동치미도 놓아두고제일아래칸은 잡곡도 넣어두니든든합니다이제는 딤채덕에 김치를 마지막까지 맛잇게 먹을 수 있을꺼 같아 설레네요~~~~

처음 온 제품이 저렇게 모서리가 찍힌 제품이 와서 전화하니 판매처에서는 본사 연락하라고하여 본사로 연락하니 수리기사님이 와서 보고 가시더니 배송한 곳으로 연락하라고 해서 배송한 곳으로 연락해서 교환 받았음.판매한 곳에서 자기들 끼리 알아서 연락을 취해서 확인할 사람이 와서 확인 하고 배송때 생긴 문제든 어떻든 자기들 끼리 연락을 해서 알아서 처리를 해줬으면 간단할 것을 구매자한테 이리 전화해라 저리 전화해라 이런 경우가... 이후 교환 배달 온 것도 소음(뒷쪽의 철판부분에서 뭔가가 떠는 소음)이 나서 기사님 불러 처리함.반품 시켜버릴려다 AS오신 분과 배송 기사님들의 수고가 미안해서 그냥 쓰기로함.현재는 이상없음.

다용도실에 새로운 냉장고가 들어오면서 공간이 부족하여 기존에 있던 김치냉장고는 버렸는데 한국 사람은 김치없인 안되나 봅니다. 그냥 그렇게 몇개월을 지내다가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이 김치 냉장고가 있더라구요 사이즈도 딱맞을거 같구요. 냉장고 가로가 478mm 인데. 남은 공간이 516mm 거든요. 설치 기사님하고도 한참을 상담했네요. 들어가서 문까지 열 수 있을지. 다행히 무사설치 완료했습니다. 공간이 좁아 문 열기가 힘들면 다이소에서 붙이는 손잡이 있으니 그거 사서 부착하라는 친절한 조언까지~~~대만족 입니다. 좁은 공간에 딱~~~

2인 가구라 김치냉장고 없이 지냈었는데, 같은 김친데 집에 가져와서 냉장고에 보관하다 보니 아무래도 맛이 덜하더라고요..그래서 김치냉장고를 사야되나 고민 중에 소형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마침 세일들어가 길래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 했어요~휴일빼면 3일만에 받았어요~김치 받아와서 넣어놓고 냉장고에 있던 젓갈이랑 건어물 넣으니 이미 꽉 찼네요. 진작에 살껄 왜 이제 샀나 싶어요~김냉 큰거 사는것보다 소형 2개 사서 김치전용으로 하나~ 건어물이나 맥주같은 자주 여는용으로 하나해서 사용하면 냄새도 안베고 좋을꺼 같아서 세일 또 하면 하나더 구매할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