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SEH-T15HSS : 다나와 가격비교

오래된 단독주택에서 살다보니 겨울철 웃풍이 심해 보일러를 틀어도 가스비도 많이나오고 여전히 바람은 차가워 히터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M사 제품으로 구매하려다가 국내 AS와 디자인 그리고 사은품 때문에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상품 설명대로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했더니 당일 발송 처리 되었습니다. 택배는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하루 사용해 본 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가동시 타는 듯한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실내 온도 12도의 작은방에서 목표온도 18도로 작동 시켜보니 약 30분만에 16도까지 올랐습니다. 16도에서는 온도가 쉽게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AI 모드로 사용했더니 최대 출력인 1500W로 작동하지 않고 2단계 1000W로 작동해서 온도가 오르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첨부한 그래프를 보시면 결국에는 목표한 18도에 도착했고 1단계까지 내려갔다가 아예 꺼지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AI 모드가 아닌 3단계로 설정하고 사용하면 전력소모가 어떨지 궁금해 오늘 추가로 테스트해 볼 생각입니다. 다들 궁금해시는 전력 소모는 실내온도 12도 작은방에서 AI모드 18도 설정하고 10시간 정도 사용한 결과 평균 시간당 1kWh 정도 나왔습니다.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에 월예상사용시간 곱해서 더한 다음 계산하면 월 전기료가 얼마 나올지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하루 10시간 사용시 월 450kwh 사용으로 약 10만원정도 예상됩니다만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M사 제품 처럼 앱을 통해 조작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LED가 잠깐 점등되다 꺼지기 때문에 제품이 작동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은 확실한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집이 옛날집이라 겨울만되면 우풍이 심해서 다른 해외브랜드와 고민힌다가 A/s때문에 신일로 결정을 했어요. 우선 좀 더 저렴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보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뻤고 소음이 적고 소비전력이 낮다는거에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ssg에서 할인도하고 있었고 스마일클럽 10프로 쿠폰으로 만원정도가 더 할인되서 꽤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키니까 소음도안나서 잉?커졌나?하고 공기 나오는 곳에 손을 대보니 따뜻한바람이 나오더라구요. 다른걸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진짜 무소음이더라구요. 처음킬때 냄새 난다는 컨벡터도 있던데 이거는 약간 가까이서 나긴하는데 거슬릴정도는 아니었어요 리모컨도 몸판에 붙일수도 있어서 아이도 자석이라며 재밌어해요.컨벡터히터 소비전력이 높다해서 유투브같은데서 에어컨꼽는 벽면에 단독 콘센트에 꼽으라는 말이 있어서 벽면에 꼽아 뒀어요. 저녁에 추울때 하루 2시간내외로 잘써보믄 좋을것 같아서 만족하고있어요. 데워지는 속도는 아무래도 전기난로같은거보다 느리지만요. 단점은 이동할때 손잡이 같은게 없어서 좀 불편한데 무거운게 아니고 두께가 얇아서 아주 치명타는 아니예요. 겉표면이 아주 뜨거울까바 걱정됐는데 낮은단계로해서 그런지 핫팩정도?의 뜨거움이더라 다행이었어요.아이가 있어서 걱정되던 부분중 한부분이었거든요. 반품이 14일 안에 된다고하니 14일동안 잘써보고 정말 마음에 안들면 반품할수있는것도 큰 장점이네요. 아 밑에 나무 받침은 전 나무인지 알았는데 플라스틱으로 나무처럼 만든거예요.

이전 샤오미 배이스보드 컨벡션 히터의 불만점과 비교해보면샤오미도 습도변화없이 온도를 잘 유지시켜주었지만 온도 도달시 꺼지고 다시 켜질？ 딱딱 소리가 거슬려서 잠에서 깬적이 잇엇는데 이건 전혀 아무소리 없이 꺼지고 켜집니다.부피도 작아서 좋습니다.파워가 3단으로 조절이 되어서 온도편차가 더 적은 것 같습니다. 결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따뜻해지는 거같아요. 아직 더 사용해봐야해야하고 천천히 따뜻해지네요 냄새 안나서 좋네요 크게 인테리어에 해치지않아서 좋아요 다른 구입자들처럼 전기요금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도시가스 요금만큼은 아닐듯하네요. 디스플레이 부분이 자동으로 꺼지긴 하나, 잘 작동되는지 확이닝 잘안되지만 확실한건 한 시간 정도 후엔 따뜻해져요. 큰 공간이 아닌 작은 공간에 더 적합할것같아요. 전 모델은 바퀴가 달렸는데 이번 제품엔 바퀴없이 고정이라서 좀 아쉽네요. 옮기는 것도 따로 손잡이가 있는게 아니라서 고정해두고 쓰실 분께 권장하고 싶어요 그래도 고정대부분이 우드로 되있어서 인테리어에 크게 문제되진않아요. 소리가 하나도 안나서 좋아요. 천천히 따뜻해지는 부분에서 답답하긴 하지만 그만큼 소음도 없고 냄새도 없어서 만족합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합니다. 겨울엔 추워서 러그를 사려고 했으나 괜찮은 러그는 금액이 부담스럽고 세척이나 관리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구매하고 나서 꽤나 만족스러워요 마지막으로 집 도착전 원격조절로 켜두는 시스템이 없어서 아쉬워요

올해 최강한파였는데 보일러가 고장이나서...수리기사님 오실때까지 추위를 참을수가 없었어요ㅠ 그래서 당일배송 온다길래 얼른 시켰는데 이렇게 예쁜 난로가 빨리 올 줄이야! 사실 다른 전기히터 넘 투박하고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겨울 외엔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사기 망설여졌거든요! 이건 컨벡션이라 자리도 안차지하고, 여름엔 다리 떼고 창고구석에 쏙 넣으면 되고! 리모컨도 자석식으로 착 붙으니까 굴러다니다 잃어버릴 걱정도 없고...너무 맘에 쏙 들어요~진작 살 걸 그랬지 뭐에요! 또 침대생활 하니까 보일러 틀어도 코가 시려워서 잘때 아쉬웠는데 신일 컨벡션 난로 쓰고 난 이후엔 자기전에 공기 덥혀놓고 가습기만 틀고자면 밤새 침실이 훈훈~ 따뜻해요♡ 단 하나 표시창이 좀 지나면 꺼져서 꺼진지 켜진지 잘 알수가 없긴 한데 무조건 타이머 설정해서 쓰니까 계속 켜져있는 불상사는 발생한적이 없답니다^^ 신일이니까 AS 걱정도 없구요, 인테리어도 전혀 해치지 않아서 여러모로 후회따위 1도 없는 상품이에요!

타이머 되는 제품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타제품보다 조금 비쌌지만 비싼값은 하는거 같네요.예전엔 집이 위풍이 심해서 보일러만으로는 부족하고 단순 온풍기나 히터로는 미묘했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난방때문에 생기는 열로인한 문제도 없었습니다.(열에 약한 제품을 가까이 두면 안된다거나 공기가 건조 해진다거나)크기도 적당하고 생각보다 자리도 안차지하고 굳이 몸쪽으로 안틀어 놔도 공기가 따듯해지는 원리라 남는 자리에 적당히 배치해두면 되서 좋았구요.그리고 타이머가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한번 설정하면 신경안써도 스스로 온도조절을 하는게 정말 편했습니다.보름정도 써본 후기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작은 방에 우풍이 심해서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결론이 신일 컨벡션.. 무엇보다 흔한 형태의 히터가 아닌 눈에 딱 하고 들어오는 디자인의 최신 제품이라 별 고민없이 구입했습니다.. 무엇보다 첨 틀면 당연히 나는 히터 특유의 냄새가 훨씬 덜해서 좋았고 자동으로 온도 조절 가능한 ai기능이 맘에드네요.. 리모컨 기능은 덤이구요.. ㅎ 택배오자마자 모든 기능 정상작동 확인했습니다.. 좋습니다..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앞으로 아무 문제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첨언하자면 이동시에 잡고 이동할수있는 손잡이 종류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4개월 아기가 있고, 중문이없고 웃풍이 심한편인 집이라 고민끝에 구매했어요. 여름엔 잘몰랐는데 겨울되니 아기 목욕시킬때, 시키고나서 아기가 춥겠더라구요ㅠㅠ 이것 저것 많이도 찾아봤어요 선풍기식으로 되어있는거랑 이 컨벡터히터랑 고민 많이했는데 기왕이면 오래쓰고 아이가 커가며 덜 위험한거 사자! 싶어서 신일 컨벡션 히터로 구매했어요 신일 제품은 어른들도 믿고 구매하시니 별 걱정없이 산것두 있네용ㅎ 진짜 조용하게 따듯해집니당ㅎㅎ굿굿 참 다리 끼울때 흠집생길까봐 엄청 조심히 끼우니까 잘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한번에 빡 끼워야 잘 들어가니 잘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서 전기난방제품을 알아보던 중에 이 히터가 디자인도 좋고 사용편의성도 좋아서 선택했어요. 그리고 욕실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생활방수도 된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구매 후 한번 사용해봤는데 금새 욕실이 훈훈해지네요. 잘 산거 같아요.

부모님 댁이 주택인데 겨울마다 화장실이 너무 추워서 이번에 화장실에 신일 컨벡션 히터 놔드렸어요 소음 전혀 없고,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너무 예쁩니다 다리는 목재인줄 알았는데 나무모양의 플라스틱이라 화장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내구성 좋을 것 같아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성인여자 혼자서도 거뜬히 들 수 있을 정도예요. 요즘은 화장실 문 열자마자 훈훈한 공기가 가득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 너무 예쁘고 조용해서 아주 맘에 듭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해 하셔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