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젠 옥타곤 반타 원터치 자동 텐트 : 다나와 가격비교

안녕하세요 가을 가을이 금방 가버릴까 주택2층 이라 마당 공간이 넓어 텐트를 구입 해야겠다 마음먹고 폭풍 검색 첫번째 간편하게 칠수있는 원터치 그리고 개방감 있고 공간 활용 할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에어텐트랑 옥타곤중 가볍고 관리가 편한 이제품을 선택 했습니다 옥타곤 반타 플러스 원터치 텐드에 파워쉴드 풀 플라이 옵션으로 구입 했습니다 최저가 검색하고 카드 할인이랑 해서 좀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결재하고 이틀만인가 집으로 택배가 왔더라구요 박스가 길어서 택배 아저씨께서 이층까지 힘들게 잘 배송 받았구요 오자말자 박스 오픈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펼치는 설치 동영상을 보고 피팅을 했는데도 좀 처음에는 버벅 거렸네요 그래도 설치 해놓고 보니 바느질이랑 마감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구요 옥타곤 반타 플러스 원터치 텐드 색상은 탄색상 하나 밖에 없는것 같아서 선택 여지는 없었지만 무난하게 색상도 마음에 들었어요 받았을때만해도 날씨가 더웠는데 옥타곤 반타 플러스 원터치 텐트 내부는 진짜 개방감이랑 천정도 오픈 할수 있어서 만족 스러운 부분입니다 우레탄 출입문 이랑 차연결 도킹 커넥터 그라운드 시트도 구입 예정입니다 추석이라 가족들 모일 생각에 미리 구입한것도 있어서 추석때도 성인6명 정도 옥타곤 반타 플러스 원터치 텐드에서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지고 가족들 한테도 구입 잘했다고 칭찬 받았네요 파워쉴드 풀 플라이 옵션으로 구매해서 쳐보기는 했는데 이게 마당이다 보니 날아가버려서 어떻게 사용 해야할지는 앞으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가을이 가기전 야외에서도 잘활용 해서 잘 사용할께요 전반적으로 별이 다섯개 마음에 들어요~~!  

올 봄부터 캠핑을 처음 시작하면서 원터치 텐트와 에어텐트를 아용하면서 내부공간이 크면서 피칭하기 쉽고 철수하기도 빠른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며 찾아보다 아이두젠 반타 플러스를 알게되었습니다 경차인 캐스퍼에 들어가면서 내부공간이 크고 피칭하기 쉬워보이고 무엇보다 나중에 세부품목? 들을 좀 사먄 차랑 연결해서 차박+리빙쉘? 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을 보고 이거다!!?! 하고 고민끝에 질러버렸습니다 대망의 첫 피칭 날.. 처음에 요령이 없어 힘으로 피려 하면 끙끙 됐는데 웬걸..? 손잡이 옆부분을 누르면서 당기니까 2초도 안 돼서 펴지더라고요.. 그렇게 모든 면과 천장을 세우고 플라이까지 씌우는데 5분걸렸습니다. 피칭 후 내부공간 세팅하는데 말해뭐해요 경량침대랑 에어침대 양 사이드로 놓고 가운데에 난로 테이블 배치하고 2박3일 편히 보냈습니다 타프까지 되는 타프 플라이를 씌우니까 불필요하게 타프를 따로 안 가지고 다녀도 되고 플라이 기능이 겸해지니까 비가 와도 끄떡~ 물론 쉘 프+타프 플라이 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만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이 조합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편히 날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번째로 사고싶었던! 만족스러운 건 역시 피칭도 쉽지만 철수하기가 너무 쉽고 편하거 빨랐다는 겁니다 에어텐트는 바람 빼고 접고 눌러주고~~ 시간이 꽤 걸렸는데 아이두젠 반타 플러스는 피칭할 때 반대로 툭 툭 밀어주면? 슥 접혀서 철수 역시 5분.. 10분도 안 돼서 끝났습니다. 이 부분이 어머니가 제일 만족했습니다!! 네가 산 것 중에 이 텐트가 제일 편하고 좋다고!! 첨에 가격 듣고 미친 거 아니냐 하시더니 젤 잘 샀다고 하십니다 덕분에 어머니랑 좋은 추억 많이 쌓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사 텐트로 캠핑하던 중 옥타곤 반타 출시 소식을 듣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원래 옥타곤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크기와 무게가 부담스럽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미니멀 캠퍼로서 고민을 좀 하고 있었어요. 옥타곤 반타 크기와 무게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끌렸던 이유는 색상입니다!! 탄 색상을 좋아하는데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예쁜 탄 색상이라 구매 결정하게 됐어요~ 남자친구 생일 선물로 옥타곤 반타를 사주면서 지난 주말 첫 개시를 하고 왔는데 둘이 계속 옥타곤 반타 너무 좋다아~~~ 얘기했던 것 같아요ㅎㅎ 둘 다 미니멀 캠핑을 지향하고 피칭하고 철수하는 과정이 간단한 텐트를 좋아하는데 정말 딱!! 원하는 텐트였습니다. 평창으로 캠핑 다녀왔는데 경기도에서 오후에 출발하니 해가 넘어갔더라구요.. 셋팅하는 시간도 아까울 것 같았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피칭하고 나서 뭐야, 이게 끝이라고? 정말 피칭 시간이 3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팩 밖는 시간까지 하면 5분?? 진짜 너무너무 편했습니다. 피칭 시간이랑 방법도 마음에 들었는데 옥타곤 반타 개방감이 정말... 캠핑장 조명들이 예뻐서 풍경도 예쁘고 단풍 구경도 할 수 있었거든요,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옥타곤의 개방감이었다는!! 정말 개방감 하나만 보고도 옥타곤 사길 잘 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계 캠핑을 좋아하는데 TPU창 출시되면 얼른 부착해서 동계캠핑 하고 싶더라구요~ 11월 중에 출시한다고 하니 나온다고 하면 바로 주문하려고 해요^^ 2인 미니멀이고 차박이라 쉘터로만 이용했는데 죽는 공간이 없어서 320사이즈 돔 쉘터보다 더 여유있는 느낌이었어요. 넓고 좋다면서 다음에 친구 초대해서 4인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 보기 창이 정말 대박인게 앞에 매쉬망으로 개방감 좋은데 위에 별 보기 창이 있어서 더더더 좋았어요~ 루프 플라이 출시되고 사용하게 되면 벤틸로도 활용할 수 있겠죠??ㅎㅎ 푹 자고 다음날 철수하는데 일이 있어서 급하게 정리하고 가야했거든요, 그런데 옥타곤 철수 소요시간이 정말 금방 끝나서 너무 좋다, 너무 좋다는 말을 또 연발하면서 왔습니다. 마감도 깔끔하고 원단도 짱짱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장점은 가방 크기입니다. 이전에 지인이 사용하던 차박 쉘터 패킹을 도와준 경험이 있는데 가방이 너무 타이트해서 몇명이 달라붙어 패킹했었거든요, 반면, 옥타곤 반타는 우산 접듯이 접어지는대로 모아서 넣었는데도 가방에 여유가 있어서 추가 구매한 사이드월까지 들어갔습니다. 사용해보고 와서 주변에 계속 추천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개방감 좋고 피칭, 철수가 쉬워서 여름에 사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1박 사용하면서 좋다좋다만 하다가 왔습니다.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장점> 1.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적당히 큰 크기 2.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예쁜 탄 컬러 색상 3. 1분이면 가능한 설치와 철수 4. 시원한 개방감 (별보기 창이 있어 더더더 좋습니다.) TPU창 빨리 출시해주세요~ 동계캠핑하고 싶습니다. 5. 깔끔한 마감과 짱짱한 원단 6. 옥타곤 반타를 패킹하기에 넉넉한 가방 <단점> 1. 추가 옵션품이 많음 (사이드월, 루프플라이, TPU창 등등) 2. 차박 도킹 불가 (문의해보니 개발중이긴 하지만 애초에 쉘터로만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ㅜㅜ) 3. 별 보기 창 지퍼 아래쪽으로 물

캠핑 3번째에 이제는 정말 텐트가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몇 년 전에 유튜브에서 우중캠핑 영상을 봤었는데 쉘터안에서 편안하게 비를 구경하는 캠퍼의 모습이 기억에 계속 남아있었어요. 그 때는 쉘터라는 단어도 모를 때 였지만, 저렇게 생긴 텐트를 사야겠다 싶었고 그렇게 구매하게 된게 옥타곤 반타 플러스 입니다. 일단 탄 색이 정말 예쁩니다. 아이보리 색상을 사고 싶지만 없어서 반신 반의하며 구매했는데, 트렌디하고 예뻐요. 자연 풍경과도 색이 튀지 않고 잘 맞습니다. 그리고 옥타곤에는 없는 별보기 창이 있어서 좋습니다. 옥타곤 맥스에도 있지만 맥스는 너무 크다 싶었거든요. 나중에 우레탄 창도 구매해서 생각해오던 우중캠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텐트를 군대 이후로(?) 처음 설치해보는데 정말 쉬웠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 영상을 대충 봐서 그런지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10분만에 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팩으로 고정하지 않아도 튼튼해서, 바람이 심히 불지 않는 날을 제외하고 튼튼하게 서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생각했던 것 보다 크기가 작긴했어요. 2인 기준으로 의자 2개와 짐 몇개를 넣고 나니까 동선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 부분은 가구 배치를 잘 하면 해결이 될 것 같아요. 옥타곤과 가로 길이가 50cm 정도 차이 나니 그렇게 큰 차이는 없겠다 싶기도 합니다. 추후에 투어링 패키지도 구매할 예정인데, 투어링 텐트의 공간도 생기니 해결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차는 xm3인데 아무래도 가로 길이가 길어 2열 일부분을 접어서 적재했습니다. 옥타곤 반타 플러스 패키징 사이즈가 옥타곤에 비해 20cm 줄었다고는 하지만 길기는 합니다. 아무튼,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력이 된다면 여러가지 옵션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파트 탑층 거주중인데, 탑층 전용 옥상 공간이 있어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볼까 하다가 찾게 된 텐트입니다. 옥상 공간은 3.6m x 3.2m 짜리 직사각형에 캐노피가 설치된 공간이었는데 그곳에 펼 수 있는 텐트이면서 따로 팩을 박지않아도 자립할 수 있어서 딱이다 싶었던 제품입니다. 그러면서도 실제 캠핑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겸사겸사 구매를 결정하게 된 제품입니다.초보 캠러라서 장비가 아직 다 갖춰지진 않았고, 다른 가족이 캠핑간다는데 겨울이면 고민했겠지만 이제는 3월이니까 덜 춥겠다 싶어서 따라가겠다고 해서 왔습니다. 캠장 예약할때는 몰랐는데, 일기예보가 영하 11도 이하로 떨어지더군요...장비가 덜 갖춰졌다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빅텐 그늘막 텐트를 옥타곤반타 안에 넣고 버텨보자해서 쉘터로는 사용 안하고 이중으로 텐트를 쳐서 침실 공간만 확보하고 함께간 가족의 텐트를 같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다른 가족 텐트도 길이 6.6m나 되는 대형텐트였는데 확실히 원터치라서 그런지 우리 텐트 다 치고도 한참 더 걸리더라구요. 역시 원터치의 편리함은 초보 캠러들에게는 텐트 선택시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땅이 얼어서 팩 박기가 좀 어려웠지만, 설치가 끝나니까 바람이 꽤 불었지만 잘 버티더라구요.내부에서 전기장판, 담요 켜고 침낭 안에 있으니까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에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녕하세요 옥타곤 반타플러스를 구매하고 실사용 후기를 작성합니다. 캠핑장비도 별로 없고 옥타곤반타플러스로 입문을 시작하게됬었습니다! 처음 반타를 배송받았을때 다른 분들 후기 처럼 생각보다 크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무게도 적당히 성인 남성 정도면 캠핑 사이트 이동이 문제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여성분들은 좀 버거울 수도 있을꺼같요 ㅠ 와이프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처음 개시하고 설치할 때 너무 간편하고 쉬웠어요 그냥 땡기면 알아서 잘 펴지더라구요! 피칭시 사진입니다. 노지에..텐트를 쳤답니다 ㅎㅎ 생각보다 크기가 아담해요! 와이프 키가 168인대 텐트 안에서는 머리가 어느 정도는 닫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제 자로 9월9월 낮에 날씨가 더워서 조금 고생했지만 텐트 개방감이나 내부에서 바람이 들어 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 캠핑의 전문용어를 따로 알지못해 느끼는 대로 작성해요 텐트를 펴고 접는 동영상을 찍었는대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올리지를 못하겠네요 ㅠ 텐트 치는대 1분 접는대 1분.. 정말 시간 절약 엄청납니다!! 진짜 강추..차박에까지 연결한다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아이두젠 옥타곤 반타 플러스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조금더 큰 크기의 제품으로 장만하고 싶네요 ㅎㅎㅎ ​딱 2인 내지 4인까지 사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들 즐거운 캠핑 되세요!

아이두젠 옥타곤 반타 플러스 구매후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텐트는 설치가 번거롭고 디자인도 너무 투박해서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괜찮은 제품이 있나 며칠 동안 계속 찾아봤는데 옥타곤 반타가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캠핑 무드에 딱 맞는 탄 색상, 투박한 사각형 큐브가 아닌 육각형 쉘터 디자인, 그리고 차량 도킹 가능한 확장성까지 마음에 드는 조건들이 많아서 오래 고민 안 하고 바로 구매했네요 최근에야 여유가 생겨 캠핑장에 가서 실사용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텐트를 펼치는 과정부터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사실 캠핑 갈 때마다 가장 꺼려지는 게 텐트를 치고 접는 일이잖아요 낑낑대며 힘들게 텐트를 치다 보면 제가 쉬러 온 건지 일하러 온 건지 헷갈리는 상태가 되는데 옥타곤 반타는 그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시작부터 캠핑 분위기를 살려주는 텐트라고 해야 할까요 텐트를 다 펼치고 본격적으로 캠핑 세팅을 해보면서 느낀 점이 여럿 있었는데 우선 색깔이 정말 잘 뽑혔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캠핑 감성이 물씬 풍기는 탄 색상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또 육각형 디자인 덕분에 내부 공간이 널찍해서 물건 배치하는 데도 어려움이 없었구요 조만간 차량 도킹 부품까지 구매해서 제대로 활용해 볼 생각인데 벌써 신이 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누구에게 추천해도 좋을 텐트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하나 모난데 없는, 그래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텐트 같습니다 앞으로 캠핑 다닐 맛 나겠네요

구매내역 : 옥타곤 반타 원터치 자동 텐트 자립형 쉘터/ 파워쉴드 풀 플라이 구매일자 : 2023.10.16 배송일자 : 2023.10.19 구입배경 : 간단히 낚시 갈 때 쓸려고 아이두젠 패스트캠프 오토6W 원터치텐트(이제 품절)를 구입했었는데요. 정말 쉽고 편해서 자주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두젠 브랜드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옥타곤 쉘터가 눈에 띄더라구요, 쉘터나 타프를 하나 사긴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설치동영상을 보니 이거다 싶었어요. 구입후기 : 제 차는 SUV이긴 하지만 옥타곤(180cm)을 넣기에 운전석 근처까지 와야 해서 부담스러웠는데 마침 반타가 나와서 구매해버렸네요. 20일에 첫 캠핑하려고 캠핑스팟도 한달전에 예약해뒀는데 구매한 텐트가 그나마 19일, 하루 전날 도착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한번 펴보지도 못하고 캠핑장에서 개시를 했네요. 쿠팡에 길들여진 바로 다음날 배송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나봐요. 바쁘신 택배기사님들께 전화를 여러번 했었네요,, 캠핑장이 해안가라서인지 바람이 워낙 많이 불었는데요, 원터치라 저렇게 세우는데도 시간이,,,,바람 때문에 잘 펼쳐지지가 않고 고꾸라져서,,, 남편 키가 185인데 꼭지점에 안 닿일 정도의 높이 인거 같아요~ 나머지는 조금 닿네요. 안에 공간은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한 덩치하는 남편 왈 4명은 둘러 앉아도 괜찮겠다 였어요. 파워쉴드 풀 프라이는 아직 저희가 첫 캠핑이다 보니 이쁘게 빳빳하게 쫙 펴지지 않고 주름져서 진짜 안 이쁘게 펴졌어요. 다음엔 더 이쁘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저희가 첫 캠핑인 것도 있긴 할 건데, 계속 바람의 저항이 세서,, 그리고 바닥이 파쇄석인데 잘 안 박히더라구요, 저희의 기술 부족이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풀 플라이까지 치니까 안에는 진짜 안락하더라구요 바람도 잘 안 들어오고... 이상 첫 옥타곤 반타 이용후기 였습니다.

차박을 해보려고 차도 바꾸고 나서 차박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되었다. 아이두젠 옥타곤텐트를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너무 예쁘고 설치가 쉬워 보였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에서 알아보다가 마침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그동안 장바구니에 보관해뒀던 옥타곤 반타플러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배송 받자마자 바닷가에서 피칭하다가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텐트와 함께 날아갈 것 같아 그냥 집으로 왔다. 근데 오늘은 마침 날씨도 좋고 바람도 잔잔해 텐트치기에 적격이었다. 옥타곤반타플러스 쉘터는 유튜브에서 본대로 정말 설치가 쉬웠다. 60대 여자인 내가 혼자 쉽게 설치할 수 있었다. 네개의 벽을 잡아 당길 땐 아랫부분을 밟은 후 잡아당기니 벽면이 잘 나왔다. 맨 마지막에 천정부분도 손잡이를 잡고 하니 설치가 더 쉬웠다. 처음 설치하는데도 별 무리없이 바로 설치할 수 있어서 원터치는 아니지만 자동텐트처럼 편리했다. 밖에서 보이는 모습도 예쁘고 내부도 넓어서 쾌적했다. 특히 층고가 높으니 서서 여유롭게 다닐 수 있다. 또 사면이 통풍이 잘 되고 파노라마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날이 추워져서 스크린을 설치하니 더욱더 아늑했다. 투어링페키지 까지 구입해서 필요한 물품을 따로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편했다. 텐트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쉽게 자동차와 도킹할 수 있었다. 특히 지퍼로 쉘터와 도킹텐트를 연결하니 편리했다.

차박을 해보려고 차도 바꾸고 나서 차박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되었다. 아이두젠 옥타곤텐트를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너무 예쁘고 설치가 쉬워 보였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에서 알아보다가 마침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그동안 장바구니에 보관해뒀던 옥타곤 반타플러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배송 받자마자 바닷가에서 피칭하다가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텐트와 함께 날아갈 것 같아 그냥 집으로 왔다. 근데 오늘은 마침 날씨도 좋고 바람도 잔잔해 텐트치기에 적격이었다. 옥타곤반타플러스 쉘터는 유튜브에서 본대로 정말 설치가 쉬웠다. 60대 여자인 내가 혼자 쉽게 설치할 수 있었다. 네개의 벽을 잡아 당길 땐 아랫부분을 밟은 후 잡아당기니 벽면이 잘 나왔다. 맨 마지막에 천정부분도 손잡이를 잡고 하니 설치가 더 쉬웠다. 처음 설치하는데도 별 무리없이 바로 설치할 수 있어서 원터치는 아니지만 자동텐트처럼 편리했다. 밖에서 보이는 모습도 예쁘고 내부도 넓어서 쾌적했다. 특히 층고가 높으니 서서 여유롭게 다닐 수 있다. 또 사면이 통풍이 잘 되고 파노라마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날이 추워져서 스크린을 설치하니 더욱더 아늑했다. 투어링페키지 까지 구입해서 필요한 물품을 따로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편했다. 텐트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쉽게 자동차와 도킹할 수 있었다. 특히 지퍼로 쉘터와 도킹텐트를 연결하니 편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