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EH-600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늘 쓰던 제품입니다. 따뜻하고 사용하기 편해요.

인생 스토브첫 구입했어요. 혹시나 어설픈 거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포장 튿기 전에 보니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장을 뜯으니 하얀 색에 귀여운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어요. 불은 1단과 2단으로 세기를 조절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성능이 좋아 옆에 두면 굉장히 따뜻합니다. 저는 방에 웃풍이 있어서 샀는데 웃풍을 없애주어서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난방 돌리기 애매할 때 이 스토브 켜면 즉시 따뜻해져서 만족하실 겁니다. 단지 손잡이가 뭉둥해서 옮기실 때는 불을 켠 상태로 옮기지마십시요. 불을 끈 상태에서도 옮기실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같은 사무실 분이 이걸 사용해서 1년 동안 눈도장만 찍었는데 저도 이제 구매해서 기쁨니다. 가끔 혼자 근무하는 쌀쌀한 날에는 전체 난방 안 틀고 이거 하나 키고 일해도 될 듯합니다. 혼자 일하면서 전체 큰 난방기구 돌리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었거든요.^^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작은 공간에서 아주 강추위만 아니면 추위를 어느정도 감해 줄 수 있는 스토브입니다. 몸이 따스해야 건강하다고 하니 체온 유지 잘 하십시요. 2020년도 모두모두 스트브와 함께 건강하십시요.♡♡♡

사무실 책상 옆에 놓으려고 구입했는데 참 좋습니다.저렴하지만 기능도 있고,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그런 상품이예요~좋은제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무실 책상 옆에 놓으려고 구입했는데 참 좋습니다.저렴하지만 기능도 있고,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그런 상품이예요~좋은제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무실 책상 옆에 놓으려고 구입했는데 참 좋습니다.저렴하지만 기능도 있고,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그런 상품이예요~좋은제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무실 책상 옆에 놓으려고 구입했는데 참 좋습니다.저렴하지만 기능도 있고,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그런 상품이예요~좋은제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무실 책상 옆에 놓으려고 구입했는데 참 좋습니다.저렴하지만 기능도 있고,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그런 상품이예요~좋은제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다는 글들이 많길래 주문했습니다. 제품 우측 상단에 달린 주황색 레버로 on/off와 저온,고온을 설정 하는데요. 레버를 밀어서 제품을 켜면 불이 들어오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서 열이 발생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제품을 가까이 두면 저온으로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지면에 세웠을 때 높이가 약 36cm 정도로 낮은 편이지만 각도 조절이 되므로 제품을 젖히고 의자에 앉으면 배꼽 부근까지는 온기가 충분히 옵니다. 다만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해야 돼서 제품을 1m 이상 떨어진 곳에 두거나 날씨가 추운 경우에는 고온으로 하는 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모양이 사진대로 정말 똑같이 깜찍하고 예버요. 크기도 좋아요. 싸이즈 써 있는대로예요.흰색이고 히터 온 오프도 정말 재미있어요. 가운데가 오프이고 왼쪽이 1개 켜짐, 오른쪽이 2개 켜짐.전기도 다른 것은 800와트가 많은데 이건 600와트예요. 온풍기는 엄청 시끄러워서 사용할 수가 없는데 이 전기 스토브는 조용하고 따뜻하고 예쁘고...4만원이 안 아까워요. 앞으로 10년은 쓸 수 있을 듯

아기씻기고 작은방에서 준비하는데요새부쩍추워져서인지 털가운입는데도추워해서결국 전기스토브삿네요.마넌대도있던데.한일.신일이런브랜드가더미더워서돈더주고샀는데 밑에판이 회색이라그런지싸보여요ㅜ그리고왜손잡이가없을까요들고옮기기가애매하네여.절전이랑 강 이렇게두가지 있네요.절전으로주황레바돌리니금방불들어오고따뜻해지는데방1평정도에서쓰는데그공간을얼마나넓게 따뜻히해줄수있을까요?이따샤워하기전에절전으로켜놓고씻고방에다시오면？？?ㅇ측정될듯해여.

장점 1. 디자인 깔끔하고 예쁜 편 2. 공간 차지 안함 (전력량 대비) 단점 1. 손잡이 없음 (옮길 일 없어 참을 만함) 2. 10초 기다려야 따뜻해짐 (왜 ?? 10초 기다려야하는지 이해안됨 지금까지 계속 석영관히터 써왔는데 이렇게 켜서 온도 올라가는데 시간걸리는 히터는 처음임) 외부 화장실에 설치했는데 넘 추운날은 욕나올 정도로 10초가 길게 느껴짐

주택화장실용으로 구매했어요~ 개인사무실에서 쓴다면 효과가 많이좋을거같구요. 화장실에 놓고쓰기에도 나름 괜찮습니다.단시간에 후끈해지진않지만 근접거리는 확실히따뜻하구요. 샤워전에 10ㅡ20분정도 켜놓으면 온기가 도는거같아요. 다만, 손잡이 부분이 좀 얕다고 할까요?그래서 들고 이동시키기가 좀 불안해서 열기가 식고 옮겨야 할것 같아요~

방이 작아서 하나만 켜놔도 1시간 안에 2도 정도 올라가요. 체감온도 영하 10도 이하인 한파인 날 제외하고는 난로 하나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전기세가 좀 걱정이긴 한데, 적게 나오길 고대해봐야죠. 아, 손잡이 없어 불편하단 리뷰글 많이 봤는데 그건 정말 불편해요ㅎㅎ 그 외엔, 냄새나 소음도 없고 쓸 만합니다. 나온 지 꽤 오래된 모델 같던데 계속 현역일 만하네요.

이번겨울에 완전 추워서 세탁실 얼고 난리났어가지고 신랑이랑 작은거 난로하나 사자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다른 별다른 조건없이 한일꺼 사라 그래서 찾아보다 요게 딱 눈에 띄길래봤더니 평도 괜찮고해서 주문했더니 좋네요!ㅎ냄새는 첨에 틀때 쫌 나는거같았는데 뭐 심하지않고 괜찮은것같아요. 애기 목욕시키고 로션발라주고 할때 특히 유용할거같습니다!ㅎ 마음에 쏙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