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IoT 플러스 OHM-061WH : 다나와 가격비교

오아 가습기를 한번 써보면 다른 가습기는 못 쓸거 같아오. 물이 1L쯤 들어가는 오아 가습기를 쓰다 있는데 어느 날은 밤에 물이 떨어지기도 해서 목이 아픈 날이 있어요. 3L 들어가는 타사 것을 새로 샀어요. 그림상 간편해 보이지 않았지만 간편세척이라고 써 있어 믿고 샀는데 막상 언박싱해 보니 솔로 요기조기 철저히 세척해야 하는 구조. 무엇이 간편 세적이라는 것인지.... 바로 박싱해서 반품하고 오아 IoT플러스 초음파 리모콘 가습기를 주문했어요. 괜한 택배비만 많이 냈지만 반품하기를 잘했어요. 간편세척에서 오아가습기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을 거 같아요. 최고 매력입니다. 오아의 많은 제품 중 제가 찾는 것에 가장 가까운 오아 IoT플러스 초음파 리모콘 가습기를 선택했는데 리모콘 쓸 일은 없을 거 같네요.그런데오아 가습기는 일단 언박싱 하면 변심에 의한 반품은 절대 안되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언박싱하면서 잠시 주춤했어요. ^^

다른 걸 3년째 잘 쓰고있어서 신제품에 후기도 없지만 구매했습니다.뚜껑 안쪽에 튀어나온게 안빠지는건 줄알고 당황했는데 힘좀 쓰니 빠지더라구요다른 제품을 수조빼고 식세기에 돌리는데요75도씨 100번이상 (최소)돌아갔응에도 1도 문제 없어서이번에도 고민없이 돌렸는데 문제없습니다. (2일에한번씩 돌리는데 괜찮더라구요). 이제품도3번은 돌려봤어요오아가 좋은게 분출되는 수증기가 아주 곱습니다.밑으로 쳐지지않고 위로가다 사라지는 느낌이에요수조커서 만족하고 아이 하교시간맞춰 켜놓으면 담날아침까지 괜찮습니다.ㅇ폰 연결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디자인 깔끔하니 이뻐요 크기도 너무 작지않고 무드등도 밤에 유용하고 가습량도 많아서 딱 마음에 듭니다 리모컨이 있어 편하고 휴대폰이랑 연결되어서 두루 두루 마음에 드네요

잘받았어요~~방에 놔둔가습기가 고장나서 샀는데 너무작지도 안고 크지도 안고 디자인도 너무이쁘고 딱이예요~~잘쓸께요^^

조명이 있어서 침대 위에 두니 딱 좋군요가숩량 조절은 두 단계 외에 한 단계 더 약 있으면 좋겠습니다물소리가 좀 큰듯하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니고 약하게 끓는정도의 소리가 납니다.조명은 밝기 조절이 되어 취침등 대신 재일 약하게 맞추니 수면에 방해되지 않네요

엄마한테 선물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셨어요.디자인 깔끔하고 조용하고 물 채우기가 편리해서 좋아요.용량도 적당해요. 무드등 기능도 있어서 밤에 사용하면 분위기 있어요.

디자인이나 제품디자인은 만족합니다.아쉬운건 광고만큼 분사력이 쎄진 않은것 같네요처음엔 너무 안나와서 불량인줄 알았다가,물이 조금 많아서 거의 분사가 되지않았던거고,사진처럼 물을

분무가 너무 약해서보니 물이 많아서 그런거였음 안쪽에 표시라도 있으면 물량을 알텐데 없어서 물맞추는게 일임

무드등도 분위기 있구요 크기도 적당하고 안정감있어요^^ 리모콘과 앱으로도 된다고 하니 편리하네요^^

사용해 본 가습기 중 최강입니다~ 세척이 편하고 조용하고 가습량 빵빵~ 안방용 추가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