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메이드 더 완벽한 가습기 AMH-9000 2023년형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일주일 사용한 리뷰 진심을 담아 올려봅니다.가을이되고 메마르고 건조해진 실내공기로 피부도 쫙쫙 갈라질것같고 코도 마르고 불편한 일상을 보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마련한 에어메이드 가습기 입니다.! 일단 6개월된 아가가있어서.. 감기도 걱정되고 아기 온습도 환경을 철저히 맞춰줘야해서 알아보다가 구입했는데만족스러워서 아주 꼼꼼히 내용 써볼게요!!일단 가습기 구매할 때 제품 디자인, 조작,품질,세척 용이한지, 안정성 ,가격적인 부분을 다 고려해서 구입했는데요.1.디자인, 기능디자인은 너무 깔끔하고 길쭉한 것이 공간 차지도 안하겠다 싶었고, 기능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분무온도 55도 온도/스마트폰 앱 연동 원격 리모콘 조작가능/ 9리터의 큰용량/ 저소음/ 무드등/가습량 조절가능/ 여기서 따뜻한 55도의 온도와 무드등이 울아가에게 정말 딱이지 싶더라고요.2.조작이 간편! 제품은 6개의 터치 버튼, 앱연동도 가능하고, 간단한 버튼과 원격리모콘으로 사용이 편리합니다.3. 품질인증 살균시험 성적서를보고 안심.살균기능이 80도씨 99.9% 살균 가열기능으로 안정성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아이 키우는 집은 무엇보다도 안정성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죠!4.가격도 너무 중요한데 할인가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었고 리뷰이벤트 참여하면 세척솔을 준다는 점까지 마음에 들어 이렇게 정성껏 리뷰를 쓰게 되는 제품 입니다.만족스러운 구매로 추천 드리고싶네요!!국민가습기!!에어메이드 번창하세요!!!

겨울이 되니 입술이 트고 코피가 자꾸나기에 가습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초음파식을 살까했는제 복합식이라 덜차갑고 조용하다길래 구매했습니다.전 방에서 사용하는데 위로 뿜는 노즐사용시 일미터정도 높고 부드럽게 분사되어 거실로 옮길까 할 정도로 분사량이 많고요.통이 깊다보니 오래 가습되고 뚜껑 쉽게 열려서 보충도 쉽습니다.소음은 작은 바람같은 소리가 납니다. 수돗물똑똑, 시계초침 소리도 거슬려하는데 낮은 바람소리라 전 거슬리지 않더라구요.전부 만족스러운데 아쉬운점은 확실히 통이 깊다보니 물보충할때 저처럼 와르르 잘못 부으면... 안됩니다. 깊어서 세척은 제 팔론 무리더라구요. 예전 가습기땐 스펀지등 부드러운 수세미로 통 다 세척하던 저로선 아쉬운 점이었습니다.또 전원선이 분리되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아래 본체 부분 세척시 전원선이 길어도 덜렁거리는 저로선 불안하더라구요.그 외엔 춥지않은 부드러운 분무와 대용량가습, 거슬리지 않는 저소음까지. 일주일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포토상세리뷰~ #구입동기제품을 하나 사게 되면 많이 찾아보고 알아보고 비교하고 신중히 구입하는 타입이다. 집안 실내에서 용량이 적은 타제품들을 써보니 습도를 제대로 올려주지 못하는 것 같았고, 가습기를 책상위에 두던지 아래에 무언가 받쳐 올려 사용하려니 불안하기도 하고 불편했다.그리고 천정이 꽤 높은 개인작업실에도 필요해서 크고 높이가 있는 큰 용량의 것을 찾고 있는 와중에 몇달전부터 지켜보던 브랜드의 제품이었는데, 마침 할인행사도 있어 딱 구입하게되었다. #디자인 깔끔한 화이트색상이며 사진처럼 창문 커튼에 들어오는 빛과 함께 어우러져 타워형의 긴 형체는 하나의 오브제같은 느낌을 준다. 내부도 이번 23년형은 더 단순한 구조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상단으로 올라가는 부분과 습도표시창은 조명이 들어오며, 중간하단부에 어두운 띠 부분은 조명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듯하다. 약간 투명한 어두운색상인데 저 부분에도 조명이 새어나온다든지 활용할수있는 디자인적인 역할이 더 있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있을거 같은데 없는 그런 애매한 느낌이랄까? 아마도 하단기계부분과 상단의 수조부분을 분리해주는 역할의 디자인으로 이해해야겠습니다. ^^ #사용기 사진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분무양이 어마어마하다. 분사입구가 일자형과 반달형의 두가지 타입이 있어 각각 비교해보았다. 일자형은 일자로 위로 쭉 넓게 올라가고 반달형은 올라가며 한쪽으로 휘어지며 퍼지는 형태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가열식모드를 시험해봤는데, 대부분의 후기는 다 읽어보고 구입하는편이라 다른 후기에도 있듯이 역시 따뜻한 가습이라고는 느껴지지않았다. 표현하자면 그냥 미지근하거나 가열이라고 모를정도의 온도로 가습이 올라온다고 보면된다. 아랫쪽에서 물이 끓는 모습과 따뜻함이 느껴지지만 위로 올라오면서는 식는 듯 하다. 그래서 따뜻~한 수증기가 집안 가득 퍼지리라 기대는 아예 하지않으시는게 좋습니다.ㅎㅎ 난방기와 같이 사용하면 난방효율도 올려준다하고 수증기가 찬 것보다는 미지근하게도 자주 활용하려한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곳에는 이것이 오히려 안전할수도 있겠다.리모컨과 어플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또 이 제품의 특이점입니다. 리모컨은 어느정도 멀리서도 반응이 우수하고, 어플로 연결시는 와이파이가있는 환경에서 연결해서 사용할수있었다. 사용하지않을 때는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 감싸개로 잘 보관할수도 있으니, 제품에 대한 완성도가 한결 높아지는 것 같다! 이런 세심함 좋음! 계속 사용해가면서 AS를 받을 일은 잘 없기를 바라지만 AS도 당연 좋을 것 같은 회사이미지ㅎㅎ 확실히 가습기 사용하며 자면 건조함없이 좋은 수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과 삶의 질의 상승을 위해 가습기 꼭 구입하세요!^^사용해보고 주변에 많이 추천하거나 선물로 추가로 또 구입해야할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어떤 물건을 살때 스펙이나 후기들을 꼼꼼하게 보고 사는편입니다.가습기는 처음 사는거라 아는 정보도 많이 부족하다 보니유튜브랑 후기들을 많이 봤어요일단 가습기 방식은 크게초음파식 ,가열식, 복합식, 기화식이 있는데초음파식은 위생에서 취약한 부분이 많았고가열식은 전기세 압박이 컸습니다.복합식은 가열식과 초음파식 두가지를 혼용하는 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자연기화식은 청소가 불편하고 가격이 비싸더라구요그래서 일단 기화식과 초음파식은 패스 했습니다.이제 남은건 가열식과 복합식이었는데 디자인과 청소 위주로 찾아봤습니다.가열식에선 밥통형태의 것들이 가장 좋아보이더라구요실제 후기들도 좋았고 주변 지인도 추천했습니다.하지만 가열식 밥통형같은 완성도 높은 가습기들은 가격이 너무 높더라구요가격과 성능 합리성을 고려하다 결국 에어메이드 the 완벽한 가습기를 구매했습니다.-----------------------아래부터 후기-----------------------------------에어메이드 가습기의 장점은 일단 디자인입니다.이쁘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직관적인 버튼과 LED로 상태를 습도 상태를 알 수 있어 편했습니다.그리고 그 크기에 걸맞게 탱크 용량이 어마어마합니다.그런데 공간 차지는 적습니다. 이 부분에선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가습량도 꽤 높은 편인듯 합니다.(가열식 사용시 물 사용량이 엄청납니다 시간당 0.7~9리터 사용하는듯 합니다.제품 설명서보다 높음)사용후 물통 분리시 본체 윗부분(수조)에 항상 물이 차있습니다. 설명서에는 본체 수조에 물이 차기까지라고 적혀 있는걸 보니 정상인듯합니다. 저처럼 불안해 하지 마세요.통 청소는 어렵진 않습니다. 과정은 쉬운데 결과는 어렵습니다.통을 뺀다 씻는다 라는 아주 간단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통 자체가 크고 팔을 안으로 깊숙히 넣어줘야 합니다.대략적으로 팔꿈치전까지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주 쉽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쉬운편 입니다.이제 단점입니다.제품 홍보에 72시간이라는게 최대치라는건 알고 있지만 중간 가습 정도로 설정 시 12시간 정도 유지 됐습니다.햄버거 살때처럼 속았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그래도 충분히 긴 시간이긴 하지만 저는 3일은 물 안채워도 될줄 알았거든요.그리고 포토 상품평을 남겨야만 통 내부 관 청소가 가능한 부품을 줍니다.홈페이지 기준 6천원에 별매품인건 알지만 타사 비슷한 가습기에서는 같이 동봉해 보내줍니다.사실상 제품 자체에 단점은 이렇다 할게 없었습니다.물론 사용시간이 더 지나봐야 뚜렷하게 보이겠지만 말이죠.리뷰를 길게 쓰는건 정말 정말 싫어하지만 제가 워낙 고민하고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아서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길게 씁니다.디테일하게 더 쓰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지만 논문을 만들고 싶진 않네요 ㅎㅎ

겨울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따끕하고 그러다가 목이 칼칼해지기 시작하더군요.실내가 건조해지는것 때문이였습니다.그래서 며칠을 수 많은 가습기들을 두고 경쟁하다 에어메이드 AMH-9000 가습기fh 선택했습니다.개봉해보니 기본으로 리모콘과 실리콘캡과 소형청소솔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첫 인상이 구조가 간단하고 번쩍이는 스테인리스가 보이니 믿음직 스럽내요.사용해보니1. 대용량이라서 물이 부족할 염려가 없고,2. 청소하기 쉬운 간편한 구조로 되어있어 편리하고,3, 가열판과 진동자가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서 물때 걱정이 사라졌고,4, 가열식과 초음파식의 장점을 합친 복합식이여서 살균, 관리, 전기세 등등 상황에 맞게 사용해서 좋고,5, 가습량이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 충분하며,6, 취침 중에 꼬르르르 하는 소음이 없어서 아주 마음에 들며,7, 스마트앱으로도 관리하는 기능까지 있어서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이 돋보입니다.이전에도 가습기를 사용했었는데 무엇보다 꼬르르 하는 소음과 가습량 부족을 겪었던터라이번에 구매한 에어메이드 AMH-9000제품을 경험해보니 풍부한 가습량과 조용함에 스마트기능까지 더해서 새로운 세대 제품을 만나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만족감이 높습니다.AMH-9000이 타 제품보다 개선되고 편리성이 좋아진것은 맞지만 Im still hungry.개선했으면 하는 점은 1. 습도조절센서가 민감합니다.실내습도 50%로 설정하면 1도 내려오는데 45초, 1도 올리는데 30초 걸립니다.그래서 설정온도에 50%에 도달하면 거의 40초마다 계속 ON OFF를 반복합니다.AUTO(70% 고정설정)모드로 해보았습니다.습도 50%에서 60% 올라가는데 5분, 60%에서 62%로 올라가는데 1분 걸렸습니다.62%부터 아주 천천히 올라가서 70%까지 40분 걸렸습니다.70%면 가습 OFF 되어야 되는데 계속 올라가서 71%를 넘어섭니다.습도센서 변화가 너무나 갑작스러워져서 낯설었습니다.빈번한 ONOFF로 인해서 전기세 낭비가 없도록, 측정습도가 변하지 않고 안정되도록 습도센서를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2. 분사높이가 2단과 3단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대략 동일하게 50cm정도 높이로 ?어집니다.3단은 분사량이 더 많아져서 물안개처럼 바닥으로 내려앉는게 보이지만 분사높이는 거의 2단과 동일합니다.아마도 타워형이라서 위로 쏘는 힘의 한계일듯 합니다.습도센서는 꼭 개선되길 바랍니다.

난방+가열식 가습기 쓰면 금방 방이 따뜻해져서 가열식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애들 방분리하려고 하는 중에 보여서 사전 검색없이 구매했고 만족도는 보통입니다. 대용량은 편리함과 복합식이라는 점에 기대가 컸는데 전 매일아침 물을 버리고 낮에 건조시켜 저녁에 쓰는 패턴을 가진 사람이더라고요. 거기다 기기 자체의 습도측정센서 성능에 의심이 갈 정도로 가습이 되다말다 합니다. 센서작동소리인지 딱딱딱탁 거리는 소리는 작동소리보다 더 신경쓰입니다. 80프로 설정해도 가습이 되다말다되다말다....기기 자체에 부하가 걸리는 건 아닌가싶을 정도+이게 충분한 가습이 될까하는 의문도.가습량 자체는 풍부하게 잘 나오고세척 또한 용이한 디자인입니다.뒤늦게 정독하니 가열식 가습의 배출온도는 45~50라네요. 물 끓는 소리가 안 나는 대신 따뜻한 수증기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일반 초음파 가습기 기준으로 구매한다면 만족가열식의 훈훈함을 기대하며 산다면 별로개인적으로 재구매의사 물어보면 놉.

겨울철 건조한 실내로 인해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를 찾다가 에어메이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사용후 후기 남깁니다.-장점-1. 대용량 - 실제로 보면 엄청 커 보이진 않는데 물보충을 해보니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한번 보충하면 뭐 기본 이틀은 가는거 같네요.2. 크기 - 크기 비교 위해 발뮤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실에 놓고 사용하기 딱 적당해요.3. 가습능력 -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데 2단도 아주 좋습니다. 거실에 2단으로 설정해 놓는데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가습정도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아이가 있는데 코피가 자주 나서 거실에 틀어놓았더니 확실히 몇일사이 좋아졌네요. 분사력이 너무 좋아요.4. 디자인 - 아주 깔끔하고 예쁩니다. 가습기 물통 커버는 릭버튼으로 고정이 확실히 되어 넘어져도 물이 다 새는 일은 없을 듯 보이네요. 높이가 높아 따로 받침대가 없어도 되서 너무 편해요.5. 완전세척 - 물통이 좀 크다보니 어려워 보이는데 막상 손을 넣어보면 내부 공간이 넓어 청소가 용이 합니다. 두번 정도 해봤는데 이전 사용했던 타 가습기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6. 구성 - 구성품 모두 물통 내부에 잘 왔네요. 리모컨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인식이 아주 잘됩니다. 더스트백이 있어 미사용시 보관이 용이해 보입니다.7. 소음 - 방에서 1단으로 틀고 자봤는데 당연히 약간의 소음은 있으나 백색소음 수준의 아주 양호한 정도 입니다.-단점-1. 아직까지 딱히 단점이라고는 없네요. 너무 분무량이 좋은거 정도?아직 몇일 사용안해봤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몇번의 디자인 변경 후 지금까지 온거 같은데 현재 제품은 정말 거실에서 쓰기 아주 좋은 가습기 입니다.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겨울철 가습기 사용은 필수라고 생각 되네요. 3일에 한번정도 깨끗히 청소하면 사용하기 아주 좋을 거 같아요. 안방에 타 브랜드 가습기를 쓰고 있는데 확실히 에어메이드 제품의 만족도가 더 높은거 같네요.

작은 가습기를 사용하고있었는데최근들어 코와 목 건조함이 심해진것같아분무량과 용량을 비교해가며 구입했습니다^^우선 외관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서 1차만족!풍부한 분무량과 대용량에 2차만족했어요통이 긴편이라 팔을 넣어 씻을땐 힘들것같지만그건 남편에게 맡기면 해결^^;ㅋㅋ애완동물이나 아이가 있는집은흔들거리지않게 벽에 붙이거나사용시에 주의해야할것같아요!저희집 고양이도 마음에 드는지가습기 시작동해보는 내내 옆을 떠나질않네용♡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는 나지만크게 거슬리지 않고일반적인 가습기 소리정도인것같아요이 모델과 UV살균형 모델 중 고민했는데조금 더 사용해보고 추가 구매하려구요!저는 외관,분무량,용량,소음 모든 면에서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소리도 조용하고 설명서가 자세히 잘 나와 있어요위에 손잡이 같은 부분 눌러 뚜껑 열고 닫아요락기능도 있고 자동기능도 잘되요설정보다 습도올리가면 꺼지고 잘 사용되네요조절기 부분과 분리되어 통세척도 편하고 물담을때도 통가져가 담거나 분무되는곳으로 물을 채워도 되고 편리해요앱으로 설정시 자동모드 변경시 습도조절이 100퍼로 바껴서다시 재설정해야되는게 살짝 불편해요가열해도 그렇게 뜨거운게 아닌지 정상인건지 살짝 헤깔려요. 좀 시간이 지나야하나!? 그건 모르겠어여습도는 위에서 하는건지 분무되는곳에 손대고 있으면 습도를 금새 높아져서 설정보다 높다고 멈추네여. 하루도 안 써봤지만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요할인받아 잘 산것 같아요

저희집이 정말 많이 건조한편이라서 겨울에 가습기가 필수예요. 34평거실에서 쓸만한게 많지않더라고요. 그나마 에어메이드에서 가성비좋은 가습기가 나와서 처음 출시모델 사서 3년이상 너무 잘사용했습니다. 오래되다보니 진동자 부분이 삭고 청소 아무리 자주 해도 물때는 힘들더라고요. 어쩔수없이 교체하기로해서 알아보는데 가격도 좀올라서 고민했어요. 타브랜드에서 정말 비슷하게 많이 나왔더라고요 ㅋ 그러던중 십일절 행사에 정말 저렴하게 나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머 성능이야 워낙 알아줘서 ㅎㅎ 청소 담당 남편이 정말 청소하기 편하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ㅎ 앞으로도 3년이상 잘 쓰겠습니다^^아! 제가 첨사서 쓰는거보고 친구가사고....친구의 지인...지인의 딸들까지...정말 제가 마니마니 퍼뜨렸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제품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