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버전 KRDNQ05ZM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세컨하우스에 화장실 동파 걱정되어서 구매했어요. 날씨 봐가며 핸드폰으로 멀리서 껐다 켰다 할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늦게 주문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배송도 엄청 빨랐어요!! 샤오미 스마트 온도계 사서 그걸로 연동하려고 준비중이에요. 그러면 알아서 온도 나려가면 켜지고 온도 올라가면 꺼지도 할테니 훨씬 편할거 같아요. 실제 설치하고 근처에 앉아있으니 따뜻하니 넘 좋더라구요. 라디에이터 특성상 근처만 따뜻하긴하지만 히터처럼 건조해지지 않아서 그점이 더욱 좋더라구요!! 다른 국내 제품이랑 고민했는데 핸드폰으로 조작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 국내 정발이라 돼지코 변환 안해도 되는 점도 좋았구요~!! 그리고 하얀색이 넘 예뻐요. 어디에나 어울리는 샤오미만의 감성이죠. 화장실에 두기 아까울정도에요 ㅎㅎ 이걸로 화장실 동파없이 겨울 잘 나길 바래봅니다. 다만 전기제품이라 전기세가 조금 걱정이 되긴하네요. 얼마나 나올지.. 한달 써보고 조절해가며 틀어야겠어요 전기세 폭탄맞지 않게요 ㅎㅎ

배송 빠르고 제품 디자인도 수려하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전기 히터에서 가장 중요한 전기세와 관련하여 무엇보다 항온 기능이 중요한데, 제가 운이 없을수도 있지만, 제가 받은 제품은 항온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18도 셋팅해도 33도까지 올라갑니다. 더워서 켜놓고는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방의 크기에도 영향을 받겠지만, 제가 받은 제품을 기준으로 한다면, 최소 6평 이상은 되는 큰 방이면 혹시 덥지 않을래나…. 셋팅 온도와 실제 방안 온도의 갭도 무척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항온 기능만 제대로 작동한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구매에 참고 하십시오.

배송은 빠르고 포장은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혼동되는게 제품 이미지랑 제품명이 혼동되네요. 한국판이라 모델명이 다른가봅니다. 상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네요. 제품은 키고 끄는건 쉽지만 사용성이 그리 효용성 있지는 않습니다. 미홈 연결해서 와이파이 연동했는데 완전히 전원 끄고 다시 켜면 다시 잡아야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거실에서 쓰기에는 금방 따뜻해지지 않지만 방안에서는 한시간 가량 틀어두면 따뜻해지네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것 같아 오래는 못틀어요 아쉬운 점과 중국산이라는 점 빼면 나쁘지 않은 제품이에요

주문한지 24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배송이 됐네요 ㅎ 버튼식으로 온도와 시간 조절이 가능해서 편하고 , 가볍고 , 깔끔하니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처음엔 살짝 냄새가 났긴 했지만 , 훈훈하니 따뜻합니다 전기세가 어느정도 나올지 예상이 되지는 않지만 , 너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

좁은 공간에는 쓸만 할것 같은데, 3평 이상 넘어가는 공간에 쓰기엔 능력이 딸릴 것 같아 보입니다. 스마트폰에 미홈 앱 설치해서 외부에서 작동 시킬 수 있는 것은 정말 편리하네요.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켜 놓으니, 사무실 도착해서 미미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해보니 4-5평 정도에서 제일 따뜻하고 거실보다는 막혀있는 방에서 온기가 느껴집니다. 트여있는 거실에는 그 주위만 좀 따뜻하고 떨어져있는 곳은 아무의미 없네요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좋습니다. 솔직리뷰

가스비가 많이 올라서 전기와 나눠서 난방하려고 구매. 성능은 아주 훌륭합니다. 항온기능의 온도센서가 불량인지 설정한 온도보다 높게 유지되네요. 중국산 어플이라 좀 신경쓰이긴 한데 어쩌겠어요.

일단 외관이 많이 뜨거워서 아이 있는 가정은 완전 ㅂ추입니다그 외 성능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2분이면 주변이 많이 따뜻해지고 소음 전혀 없습니다건조한건 물에 적신 수건 두겹 걸어두면 해결됩니다

사무실이 추워서 사무실에서 쓸려고 구매했어요 슬림하고가볍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금방 따뜻해져서 좋아요소리도 조용하고 앱으로 무선작동까지되니 좋아요 잘산거 같아요 맘에 듭니다.

상품 광고 그대로입니다. 생각보다 설치가 간단하고 앱 연동도 생각보다 쉽습니다.처음 사용시 약간의 냄세가 나고 엄청 빨리 효과가 나타나네요작은 방 약 3평 정도 22도 데우는데 5분 정도 걸렸습니다 시작온도 1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