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G블루밍홈 베이직 입식테이블 (120x60cm) : 다나와 가격비교

다용도 책상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이정도 제품이면 오프라인에서는 1.5배~2배정도 비싸던데, 싸게 구입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주방에서 사용할 테이블(화이트) 한개 더 주문했습니다. 많이 파세요^^

문앞에 부탁드렸는데 1층에 두고 가셔서 쫌~~들고 올라오기 쪼메 힘들었지만 ~~조립법 어렵지않고 부품도 하나 더 있어서 여유있게 저녁에 뚝딱 만들었네요약해보였는데 기본으로 노트북(조금 무거운 편), 책 여러권 올려놓고 계속 생활해도 전혀 무리없구요~~ 무튼진짜 가성비 갓 ??사업 번창하세요~~

입식테이블네추럴 받은날 바로 화이트 한개 더 주문했습니다. 역시 좋네요. 주방 공간이 1200이상 남아 허전했는데, 알맞게 들어간거 같아요. 구입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많이 파세요^^

디자인 심플해요배송도 빠르고 만족

이번이 3번째 구매입니다. 역시 좋네요~ 많이 파세요^^

배송도빠르고 물건도 좋습니다

G마켓이 아닌 다른 곳에서 1월에 3개 주문했었습니다.동일한 택배사라 걱정했는데 지난번과는 다르게 배송이 빨라서 좋았습니다.지난번과는 다르게 드라이버도 포함이 되어있길래 잘못넣었나 생각했지만 조립하면서 보니제품이 바뀌었나보네요. 나사구멍이 전에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힘으로 끼워넣었어야했는데아예 너트식?으로 제조가 되어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조립시간이 반도안걸린 것 같네요.그 덕인지 지난번 나사는 굉장히 무른 느낌이였지만 이번 나사는 나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첫번째로 상판에 금이가서 왔습니다. 안보이는 아랫면이고 겉에 칠만 깨진 것 같아 그냥 쓰지만 불량품을 제값주고 산 느낌입니다. 두번째로 제품이 보완된게 아니고 완전히 리뉴얼된건가요?동일한 제품의 동일한 색상을 주문했는데 보시다시피 색이 완전 다릅니다.크림색으로 오배송이 된게 아닌가 추측됩니다.그리고 높이가 분명 740mm로 되어있는데 높이 역시 다릅니다. 타사 제품들은 대부분 720mm라서 높이도 맞추고 색상도 맞추려고 일부러 다시 찾아서 주문했는데 이 부분은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다리 나사를 풀어서 높이를 맞추려하니 안정감이없어서 그럴수도 없네요. 색이야 그냥 그려려니해도 사이즈는 정확히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품하고하기 귀찮아서 그냥 조립해서 사용합니다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리뷰 참고하시는 분들은 제품 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3개나 사놓고 하나 더산다는건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좋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추천합니다.

리뷰보고 제품을구매했는데..책상나사부분 동봉된 나사로 고정하다 안쪽부분 이 균열이나는가 동시에 나무판 고정프레임나사는 너무짧아서 G마켓콜센터를통해 해당업체에서 잘못동봉된것을 확인후 볼트류 재발송약속을 받았으나 아직도 연락이 없고..업체측으로 연락을해도안받습니다.어떻게 한가지나사로 고정하라는건지..알다가 모르겠습니다나무와 프레임쪽 볼트는 드릴로 쏴넣어야하는데..상당히 뻑뻑하고 나사머리쪽5미리 정도 붕뜬상태고프레임과 프레임고정나사는각각10mm고정나사는 체결해야하는 프레임을 잡아주지못하는 상황입니다.완전히 고정하면 나무상판 완전히 개박살 나기 직전입니다수백개제품을 팔아서 문제없는제품이라고 답하던 관계자는소비자에게 신뢰를주고 난뒤..약속을해놓고...그 약속은 이행을안하네요.현재..G마켓 콜센터에 지연보상까지 청구하고불량파손된 사진을전송했고 현재 G마켓이 분석중에있네요이사정리도 못하고 짜증이 나네요..

아이방 책상옆에 컴퓨터겸 보조로 쓰려고 여러군데 알아보다 구입하게 되었네요.일단 기스나 구부러진곳 없이 꼼꼼하고 깔끔하게포장되어 빠르게 배송되었구요제가 구매한 색상도 괜찮고 조립하면서 느꼈지만누구나 쉽게 조립할수 있게 편하게 만들었으며가격에 비해 견고하게 신경써서 만들은 느낌을 가지게 되네요밑쪽 다리부분과 상판 연결부위 부분이 총 10개로 튼튼함이 느껴지고요 약간 아쉬운 부분은 아래쪽x지지대는 개인적 견해로 불필요 해보여요약해보이기도 하고요.다리쪽을 조금더 두껍게 보강하거나 x지지대보다 뒤쪽 다리 하나 더 놓는게 더 튼튼해 보일듯 합니다ㅎ일단 이가격에 제품 만족하고요무난하게 쓴다면 오래 사용할꺼 같네요

택배기사가 문 한 번 두드리고 문 열기도 전에 내려가면서 "현관 뒤 쪽에 물건 더 있어요" 하고 내려갔어요.엄마가 주문했던 커튼이랑 같이 온 모양이에요.책상 포장 뜯었는데 바스라진 스티로폼이 공기중으로 춤을 췄어요.명절 다가와서 많이 바쁜지 옐로우 우드에 파손이 있더라구요.사진으로는 이 가격대에 마감이 정말 깔끔한걸? 이라고 생각됐던걸 응 아니야 하듯바닦 닿는 부분의 고무가 여기서 나갈래! 하며 엉겨있어가지고 어설프게 잘라낸뒤드라이버 뒤쪽으로 안돼 돌아가 하며 연신 쳐냈어요 생각했던것 보다가 아닌 생각한대로.. 랄까2만8천원 짜리 책상에게 무언가 바라는게 양심이 없었던거죠그래도 십몇년간 써서 곪아가는 책장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1년 쓰다가 버릴 예정....설마 1년도 못버티는건 아니지...?.. 본체는 밑에다 두고 모니터만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