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소닉 VX450-4K (정품) : 다나와 가격비교

후기현재 소비자보호원에 상담신청을 한 상태로 상담 글을 후기에 올립니다.
사건번호 2024-1264648 로 공개 되어 있으니 소비자상담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구매후 봉인씰이 훼손된 제품이 왔고 교환을 요청하다 연화미디어 담당자가 포장중 개봉씰이 훼손될수 있다고 설명했으나 교환 요쳥해서 교환을 받은 제품이 화면 중앙에 검은 얼룩이 생겨서 반품 환불요청 했으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글자수 제한으로 요약해서 올립니다.
제품을 설치한후 작동시킨후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화면 한가운데에 직경 10cm이상의 검은 화면이 생기는 것을 발견하여 이를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연화미디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반품과 환불을 요청하여 회수후 환불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하였으며 제조사에 보내 초기불량을 승인받는데 시간이 소요되니 이점 양해 바란다는 답변을 받았음
이후 제조사 서비스 담당자로 부터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된 제품의 불량이 서비스센터에서 재연이 되지 않아 초기불량 인정이 불가하여 환불이 불가 하다는 내용이었고 미디어 소스로 사용한 크롬캐스트에 문제일 수 있으니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여 크롬캐스트가 타장비와 정상 작동하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달하였으나 여전히 사진과 동영상으로 명백하게 제품의 불량이 확인 되었으나 서비스센터에서 동일 불량 증상이 재연이 되지 않으므로 초기불량은 인정할 수 없다고 였습니다.
제품의 인수를 거부하고 쿠팡에 자료와 지금까지의 과정을 전달하여 중재를 요청하였으나 쿠팡측에서 기간이 지난후에 판매자측에서 초기불량으로 인정이 불가하여 환불을 거부하였고 쿠팡에서 더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알려와 소비자 보호원에 삼담요청을 남깁니다.본인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명백하게 제품의 불량이 확인 되었으나 제조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동일 불량 증상이 재연이 되지 않아서 제조사에서 초기불량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것은 그냥 제조사나 판매자의 주장대로 소비자는 그냥 그 제품을 써야하는 것인가요?
영상기기는 중소기업제품 쓰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