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백 마이 사이즈 체어 M900MQ 게이밍 의자 : 다나와 가격비교

청소년기 학생이 쓰려고 주문한 의자입니다.실물로는 본적이 없고 인터넷 서핑으로 알게 된 브랜드이고,후기가 좋아 고민하다가 주문하였습니다.주문후 상품 준비과정부터 배송까지 알림을 주셔서 상품 배송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어 편리했고,상품을 받아보니 잠시나마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전도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장점:1. 다양한 사이즈 의자 사이즈뿐 아니라 방석 높이로 선택할 수 있어 몸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사이즈 선택시 신장을 이용하여 선택이 가능하여 쉽게 선택이 가능합니다.2. 사이즈 조절 가능 의자 높낮이, 등판 틸팅 각도, 강도 조절, 팔걸이가 조절이 가능해서 내 몸에 편안한 의자 사용이 가능합니다.3. 제품 조립의 간단화 의자등판과 의자방석부로 따로 배송이 되었고, 혼자서도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조립 동영상도 별도로 제공되어 편리합니다.4. 사용중 관리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여 자체수리도 가능하고 참고영상도 제공하고 있습니다.5. 소재 플러스 에어 메쉬 소재로 땀이 잘 차지 않아 보송보송한 느낌입니다. 통풍이 잘 되어 냄새가 밸 걱정도 없고 푹신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습니다.6. AS 1년 무상AS가능하며, 부품구입도 가능하여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합니다.클라우드백을 사용하기 전에는 일반 사무가구점에서 의자를 사서 사용하였는데,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나다 보니앞으로 의자는 무조건 클라우드백으로 고민없이 구매할 것 같습니다.강추합니다.

이사하면서 기존에 쓰던 의자를 버리고 와서 몇날며칠을 웹서핑과 유튜브 리뷰를 찾아보다가 사오체, 듀오백, 시디즈 중 하나로 구매를 마음먹었다가 시착해보니 생각보다 편안한 느낌이 없어 푹신하고 편안한 의자를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그래서 찾아낸게 바로 클라우드백입니다 ㅎㅎ유튜브 리뷰도 찾아보고, 생전 안다니던 PC방을 여기저기 다녀봐도 비슷한 모양의 의자는 있지만 클라우드백을 쓰는 의자는 없더군요 ㅠㅠ비슷한 모양의 PC방 의자도 매우 편안하다고 느껴 클라우드백으로 확정짓고 결제한 다음날 도착, 바로 조립.. 에 들어가자마자 완성이 되어버리더군요 ㅋㅋ조립하는 시간보다 박스 분리수거하러 갔다오는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ㅋㅋㅋ드디어 시착, 착좌감이 제가 간절히 찾아 헤메이던 의자였습니다판매자분께 왜 이 좋은걸 말해주지않았냐고 전화해서 따지고싶었지만 저는 나름 배운사람이기에 전화기를 내려놓고 컴퓨터는 켜지도 않은채 의자에 앉아 편안함을 즐기고 있습니다.찾았다. 내의자!

보름정도 사용 후 상품명 남겨요가격대도 비싼만큼 몇일 사용하면서 문제점 찾아봤지만 튼튼하고 사용하면서 큰 불편한점 없었습니다.우선 배송입니다. 박스 2개로 분리 포장돼서 왔는데 박스 크기가 좀 크다라고 생각 들었습니다.조립은 간단했습니다.설명서도 동봉돼서 조립하는데 큰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육각나사 2개 조이는 거 이외에 그냥 끼우면 끝나는 부분이었습니다.동봉되는 구성품 중에 가죽방석은 선착순이라 수량이 정해있다 하는데 언제까지 되는지 알수 없는듯...그리고 방향제, wd 미니멀한 사이즈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사용감.우선 가격대만큼 튼튼합니다.등부분도 고정력이 강해서 힘줘야 뒤로 각도조절됨.방석쿠션도 사진처럼 두꺼워서 착용감은 편안합니다.그리고 손목 받침대 높이조절이 7단계 정도로 조절 가능합니다.이 부분은 편의성 많이생각해 준거같아 좋네요.그외 키 높이에맞게 구매할수있어서 착용시 목 쿠션위치까지 마음에 들어요. 같이동봉해준 가죽방석은 장착했다가 요즘날씨에 엉덩이가 뜨거워져서 다시 제거했습니다.처음 pc의자 구매하면서 고민했었는데 역시 가죽보다는 메쉬로 선택한거 잘한거 같아요~오래 앉아 있으면서 공기가 안통하면 답답하기도 하고 날씨가 더울때는 정말 뜨거울거같은데 메쉬로 오래 앉아있어도 쾌적한 느낌이 듭니다.현재까지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은 못느끼다가 상품평 작성하려고 들어와서 봤더니 그사이 가격이 만원이나 떨어져서 그거에 실망하고 작성합니다ㅠㅠ요즘 커스텀 제품들이 많은데 pc의자도 커스텀 느낌입니다. 사용해보면 왜 그런지 느끼실 겁니다.가격이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인데 비싼 이유가있는 제품인 듯합니다.

고민고민해서 선택했습니다 기존 듀오백제품 16년 동안 부속교체하면서 사용하다 이제 자재가 호환조차 안되서 이번에 바꿨습니다 물론 그동안 이런저런 의자 많이 이용했지만 이제품을 선택한 제일큰이유는 서이즈별로 주문이가능하고 상품평도 좋은둣해 선택허게 되었구요물론 가격은 일반적인 게이밍의자 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오래사용할예정이기도하고 내구성또한 생각해서 선택한 제품이라 고장안나고 오래사용하고싶네요 제일마음에 드는건 둬로 넘어가눈 기능이 안정적이라 좋은거 같습니다 색상도 고급스러운 네이비 마음에 들었구요진짜 오랜만에 구입한의자인만큼 오래사용했으면 좋겠어요참고로 조립은 매우 간단합니다 레고 쉬워요

나갔던 허리가 돌아왔습니다 ㅠ 기존에 타사 중역의자 (인지도 있음) 사용중이었는데 허리가 나가고 나서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저는 의자를 의심했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등받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 습니다. 사세요 무조건.. 두번 사세요 허리 받혀주는 느낌 좋습니다. 방석도 적당히 푹신하고 단단하고

8년 전 10만원에 Apix 게이밍 의자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가죽 벗겨짐과 여름에 너무 더워서 큰 맘먹고 여러 플랫폼 bj분들이 사용하시는걸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일단 배송 빠른건 말할 것도 없고 조립도 세상에 너무 간편 했습니다 tv보면서 5분만에 끝냈답니다. 전 170cm에 63kg 성인 남자 m사이즈 주문하였고 방석 높이는 L사이즈 주문하였습니다.일단 좌착감은 폭신폭신한 매트속에 몸을 넣는 느낌이랄까 클라우드백이라는 이름이 이걸 뜻하는것이였더군요.메쉬라서 땀 차는것도 적고 팔걸이가 넖어서 팔꿈치도 잘 받쳐주고 제 책상 높이랑 딱 맞아서 게임할때 항상 손목이 아팠는데 팔꿈치를 일직선으로 기대고 쓸 수있어 통증도 적어지고 게임 실력도 약간의 상승이 되었습니다.또한 쿠션 이 부위 별로 폭신함의 정도를 정말 알맞게 배분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물론30만원이란게 적은 가격은 아니지만 한번 구매하면 오래 쓸 수 있고 이정도 퀄리티 라면 충분히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함

허리가 안좋아 엉덩이 쑥집어넣고 바른자세로 앉으면 발 뒤꿈치가 살짝 떠서 불편하네요 키167에 중심봉 제일 낮은걸로 (L) 했는데도 기존쓰던 의자보다 더 높아 발받침대라도 써야할판.....팔패드가 너무길어 책상과 부딧치는데 낮춰서 안부딧치게 하면 팔패드의 효과가 없어져버림.. 다른건 편하고 좋습니다

상품은 좋은데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4만원 주고 교환받았네요 의자는 좋은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싸요;; 교환비도 비싸고;; 앉아볼수 있는 체험형 오프라인매장도 없어서 자기한테 맞는 사이즈 선택하기가 극강의 난이도임. 이의자는 자기한테 안맞는 사이즈가 아니면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사는 의미가 없어요180cm/85kg 정도 되시는분은 무조건 m/m 사세요 유튜브 리뷰어 사기꾼들 믿지마시고.. 큰거 사면 등이고 허리고 금방 굽어요.. 문자도 안오는 대신택배... 밑에층에 놓고가고;; 교환과정도 힘들어서;; 저처럼 후회합니다.

푹신하고 몸에 맞출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가격보다는 더 가치 있는 나름 가성비 아이템 같아요. 무거워서 조립은 조금 힘들 뻔했지만 잘 조립했습니다. 앞뒤길이도 사이즈를 고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3만원짜리 샀으면 이정도는 해야죠... 매쉬재질과 푹신함과 팔걸이 조절기능(아주맘에 듬)비싼거 사서 그런가 HD-60(방청제), 샤프란 스타일러(탈취제) 등도 주고 설명서도 고장날경우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잘나오네요.2달전에 산 9만 5천원짜리 의자는 가스피스톤 망가져서 의자가 주저 앉았는데 어캐해야할지 고민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