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지금 7~8년째 사블HD조합으로 현장에서 사용중인데 뭐 쩌렁쩌렁 합니다.세월에 푸욱익어서 그런가...
여태 고장한번 없었음 점심시간빼고 유튜브면 유튜브,라디오면 라디오,음악이면 음악 그래도 한계는 좀 있지만 이가격에 뭐 가성비 최곱니다.호~지금 이모델은 분명 아닌것 같고 그래서 더 소중하고 좋은 스피커인것 같네요.

후기지금까지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문제가 좀 있나보네요,,

의견저도 최근까지 이거 사용했는데 7~8년 전에 사용했던 보노보스 H1과는 소리가 좀 다릅니다. 처음에는 비슷한가 싶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까 고음이 너무 가늘고 저음은 강합니다. 그래서 중음쪽이 매우 허전해서 소리의 밸런스가 부자연스럽습니다.

예전에 오리지날 H1은 고음이 부드럽고 중음이 깔끔하면서 딥베이스가 자연스럽게 들어가 굉장히 듣기 좋은 소리가 나왔는데 요즘 팔리고 있는 H1은 이런 음색과 거리가 있습니다. 진동판은 똑같은 것 같은데 내부에서 부품이 조금 바뀐 것 같습니다. 소리가 예전과 좀 다릅니다.

오히려 중고음쪽은 블루투스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는 H1이 더 좋습니다. 예는 고음이 깔끔하면서 중음이 살집이 있습니다. 대신이 저음이 많이 약해서 그렇죠.

의견와 이거 아직인기있네

공간협소로 1년정도 창고 박아놨다기 오늘 리모델링하고 다시 설치했습니다

산지 8년정도된거같은데 아직 빵빵하고 좋습니다

내부품중에 제일 잘산거같네요

이사하다 뒤쪽 전선고정하는거 하나 날아갔는데

어찌 나사하나 박아넣으니 딱맞는것도 레게노

의견2013 초에 알게되서 한 15명? 추천해주고, 현재 딱 1명 고장남. 그건 9년됨.
초, 중 , 고 , 대, 직 , 백수도. 남녀 무관. 다들 좋다는데..
아 인터넷에 스피커 교체겸 사용기/ 리뷰 짤막하게 올려서 그거 보고 바꾼 사람들도 괜찮다고함.
욕먹은거 없슴
아 5명 정도는 h1 omega 추천해 줬슴. 나도 이거 쓰고 있고. H1 은 많이 봐서 오메가 궁금해서 샀슴.
f&d 인지 캔스톤인지 명색이 그래도 Hi-Fi 스피커를 어떻게 3개월 정도마다 신형을 내 놓는다는데..
오디오 회사들은 디자인 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10년을 다듬어 가면서 완성도를 높이는게 패턴임.

후기작은 꾸린 스피커만 쓰다가 친구 추천으로 h1사서 4년동안 아주 만족스럽게 쓰다 고장나서 당근에 팔고 캔스톤 비슷한 가격대 상품을샀는데 넘 차이남. H1이 열라 좋음거였음 베이스의 웅장함과 심장떨리는 비트감, 중음 탄탄 고음쏘는건 업었음. 음이 플랫하다는걸 몰랐었는데 캔스톤이 플랫하고 고음좋다는 얘기에 사서 비교해보니 플랫은 나와 안맞는듯. h1짱이였음 고장만 안났더라면 계속썻을듯. 베이스가 진짜 예술임. 외관은 크고 묵직함.

후기6년간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는데, 그 사이 뭔가 많이 바뀌었나봐요?

의견후기들 보니 IPTIME처럼 걸러야할 브랜드네요
같은 문제들 계속 발생하는 거 보니 알고도 안고치거나 몰라서 못고치거나 관심없거나

삭제된 상품의견입니다.

후기절대 사지 마세요. 부품 설계도 옛날 거고 AS맡기면 덤탱이 씌워서 돈 뜯는 회사입니다.

1. 스피커 고장으로 맡김. AS에서 수리비 3만원 내외 부름.

2. 물건 받더니 수리비를 3만원에서 4만7천원으로 올려서 부름

3. 수리 거부하고 새로 다른 회사 스피커 삼

4. 돌려달라고 하니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며 안 돌려주려고 함.
기사가 수리하면서 해먹은 걸 나한테 덮어 씌우려고 하는 것 같아서 끝까지 돌려달라고 함.

5. 물건 돌려 받으니 사진처럼 제품을 부순데다가, 동봉했던 선도 안돌려주고 지들이 먹음.


무조건 거르세요. 한국 ㅈ소는 믿는 게 아닙니다.
30시간 에이징 어쩌구 이빨 털때 이 인간들이 장사꾼이 아니라 양아치구나 깨달았어야 합니다.
(에이징이 어딨어 부품 노화시키는 거지)

이미지 확대보기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