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꺼 제꺼 두개 사서 쓰는데 접착력이 있어도 기존깔창이나 신발밑은 천재질이라 쉽게 고정이 안돼서 고정이 됐다고 생각해도 쉅게 밀리네요 신발신거나 벗거나 할때 신경쓰입니다제대로 안싣으면 끝부분 볼록 나온 부분(용천혈자극이라고 하는데..) 때문에 발중간은 무언갈 밟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하루종일 걷고 물건 옮기는 일을 하는 저로서는 더 피곤하네요 물론 어머니는 마음에 드신다고는 합니다어제 보니 보완한것 같은 제품을 광고하네요 슬림인가?ㅎㅎㅎㅎ낚인건가 재고처리를 한건가…필받아서 다른 곳 깔창을 삿는데 그게 훨씬 좋습니다여기것이 제가산 깔창중 제일 비싼것이였는데 … 쩝광고 많이 하는 건 걸러야한다는 진리를 까먹는 제탓이죠다시금 인생의진리를 공부하게 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