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맥스 AQUAFUSION ADV 360 ARGB (BLACK) : 다나와 가격비교

"거 참. 운좋으셔서 좋으시겠네요."

제 고장사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내세우는 반론이 본인은 고장 없다?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지난모델(리퀴맥스) 3개 샀고, 처음엔 아~ 가성비 좋고 성능 좋다~ 이생각에 쓰고 있었는데 쓰는 모델 3개가 1년지나서 펌프 불량으로 나란히 다돌아가시고, 추천해준 친구들까지 싹다 고장났습니다.

그리고 그 보상으로 이모델이 와서 쓰게 된거고요.

그런데, 지난번 모델에서도 속썩였던 팬불량 문제가 또 여기서 재발하는데, 팬 3개가 다 고장난 사례는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리게 된겁니다.

고장이 한두번이어야지 아 그러려니 하고 쓰죠. 매번 이렇게 속을 썩이고 수없이 컴을 뜯게 만드는데 욕좀 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지난 세대 제품이 펌프 고장 이슈 터졌을때 아~ 특정 주차 문제다 이렇게 하고서 어물쩡 넘어간 제품이고, 결국 리콜 이슈만 어떻게 넘겨보자 하면서 배짱 부린 제품인데 욕좀 먹어야지 정신을 차리겠죠?

L OVEMan 도배를 하니까 문제겠죠. 어떤 제품이든지 불량은 날 수 있습니다. 근데 마치 본인꺼는 모두 불량인양 게시판에 도배를 하니까 문제죠. 님 말대로의 고장확률이라면 제조사에서 이걸 생산할수 있으리라 보시는건지? 모델3개 불량으로 다 죽고, 추천해준 친구들까지 싹다 고장났다는건 어떻게 증명하실건가요??

주안점을 다시 잡자면,

지난 리퀴맥스 모델에서도 팬이 1년 이내로 고장나서 꾸엉대는 문제가 있었고, 이번 교환받은 모델도 실제로 팬 3개가 다 맛 갔습니다.

RPM 느려지면서 진동이 매우 심해지고 딱 베어링 윤활유 다 나갔을때 고장증세더군요.

영상은 아직 가지고 있고, 연말 과제에 쓰고 있던 작업용 기기라서 어떻게 AS 진행을 통째로 하거나 할 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으나 고장 시료는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정리하자면, 솔직히 좀 감정적이 되긴 한거 같네요.

좀 진정하고 이야기해보자면 아팔텍 펌프 이슈와 팬고장은 별개의 건입니다. 실제로 구매했던 리퀴맥스 360 ARGB 3기 (작업용, 제 개인용, 친구한테 사서 넘긴건) 3대가 모두 아팔텍 펌프이슈로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에너맥스에 감정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 지난번 모델에서 가끔 한개 씩이나 나던 팬불량 이슈가 불과 교환 1년도 안되서 3팬에서 모두 터지니 환장하겠다 싶어서 글 단것이었고요.

저 교환받은 놈이 설치되어 있던 컴이 시뮬레이션 작업용 컴이라 꺼서 정비하려면 다 세팅 끄고 수냉 들어내고 난리를 쳐야되는데, 지난 세대 팬불량(1회), 펌프 불량(2회), 팬불량 1개(3회), 다른 팬이 불량 1개(4회), 또 다른 팬 하나가 불량 증상(5회) 이런식으로 수없이 뜯게 만들어서 너무 화가나서 글 달았습니다.

L OVEMan 말로만 들어선 알수없구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해줘서 아무이상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님처럼 연속 고장2번? 흔한 경우가 아니겠죠? 님 언행은 "이거 사지 마세요" 에서 이미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다나와 상품댓글란에 좋은 댓글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불량난 사람들만 죄다 몰려와서 제품 안좋다고 불평기 적고 있죠. 다나와 댓글란만 보면 살수 있는 제품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랭만 따져봐도 수랭중에 불량없는 제품 없고 불평글 다 있습니다. 가격대 있는 크라켄 조차도 불량이 납니다. 소비자들은 적당히 판단해서 구매하는거죠. 님처럼 따지면 자동차도 살게 없습니다. 살사람들은 적당히 평판 고려해서 사는거고, 안살 사람들은 안사는거구요. 근데 님처럼 "사지마세요" 이런식의 일방적인 소통은 거부감만 살뿐입니다.

어느 커뮤니티든 모든 제품의 불량기와 사용기가 모두 올라옵니다. 판단은 소비자가 할 몫이구요. 근데 님처럼 일부분의 과오를 마치 본인이 정답인양 말하는 태도가 잘못된겁니다.

크라켄써서 불량나면 크라켄 댓글란에 가서 똑같은 글 적겠죠. 어느 부품이든 고장은 얼마든지 날수 있습니다.

삭제된 답글입니다.

계속해서 지인것들 고장 안났다고 하시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상관인가요? 불량률 아주 높게 잡아서 10%인 제품 5대 사서 5대 전부 멀쩡할 확률이 59% 나 됩니다. 1%를 불량률로 잡으면 무려 69대의 표본이 있어야 지인중에 1대 이상 고장이 있을 확률이 50% 입니다. 지인에게 수백, 수천 대라도 맞춰주신겁니까?

반대로 3개의 고장을 겪은 제입장에서 1% 도 엄청나게 높게 가정한 필드 불량률인데, 제품이 두 대만 고장이어도 그런 상황에 당첨될 확률이 0.01%라는 말도 안되는 확률이죠? 그런데 3대면 0.0001% 아닙니까?

근데 그 상황에서 3대 다 고장났으면 N수가 적어도 충분히 제품에 근본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그래서 도배 라고 말씀하신 글에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한두대는 이해하겠는데 세대째라서 이렇게 댓글단다고.

근데 거기에 대한 반론이라는게, "니가 운나쁜것일 뿐이니 제품 문제라고 말하지 말고 입닫아라" 말라고 하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 사지 말라 정도의 워딩이 그렇게도 마음에 안들게 느껴지셨습니까?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고장 관련과 여태 에너맥스 수냉 관련해서 겪은 내용 설명하면서 난 이 제품이 마음에 안들며, 에너맥스라는 제조사는 더이상 믿지 못하겠다 라고 평가를 내린 것 뿐입니다. Don't buy it 정도의 흔해 빠진 리뷰 하나일 뿐인데 그게 그렇게 고까우셨나요?

말씀하시길 다양한 평가가 나오면서 그 기기에 대한 평가가 되는 거라고 말씀해놓고서는 저 하나의 리뷰에 대해 그렇게까지 집착하며 시비를 걸어오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 상황도 모르시는 분이 멋대로 니 의견은 과장되었다 식으로 매도하는 것도 제 뭘 안다고 그러시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도배라고요? 밑에 댓글 달린 시간차 보세요. 실제로 사용하면서 문제가 계속 발생하니 그때마다 화나서 온겁니다. 몰아서 주루룩 도배를 한게 아니라요.

거기다, 제가 뭐 여론을 종합해서 기사를 쓴것"도 아니고, 심지어 이 제품에 대한 여론은 이렇다 식으로 허위 여론을 조성해서 매도한 것도 아니고, 제가 겪은 상황에 따라 하나의 개인적인 의견을 낸 것 뿐입니다.

내 지인한테 추천해서 이상없는것들은 의미가 없고, 본인이 지인한테 추천해서 이상생긴것들만 의미를 부여하는 일방적인 의견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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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에 불편함을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적어주신 팬 문제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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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 정도로 악플 달려면 유튜브나 네이버까페에 그 불량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세요. 어떤 제조업체든지 불량률 있을수 있지만 님처럼 정말로 고장이 날 정도로 불량률이 심하진 않아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본인이 기분 상해서 실제 경우보다 과장해서 얘기하는듯한 느낌이에요. 에너맥스 오랫동안 써왔지만 팬 품질 매우 우수합니다. 하루이틀 팬 만들어본 회사도 아니구요. 씨넥스존 담당자가 전화번호 남겼으면 그쪽에 전화하셔서 불량에 대해 입증하고 새 팬으로 교환받으면 될일입니다. 확인도 안된 내용가지고 계속 도배를 하시네요.

결국 하는 말이 "어쩌다 고장난거 가지고 유난 떨지 말고, 서비스 받아먹고 떨어지면 끝 아니냐?" 이 말씀이시네요.

이 짓거리 하느라 컴퓨터 뜯었다 붙였다 하면서 시간 써먹는거, 그리고 작업방해 받는거 자체가 손실입니다. 하물며 작업용으로 설치해놓은 컴 이거 다른사람도 쓰는거라서, 제품 문제로 불만 터지니 컴퓨터 못쓴다고 욕은 제가 안에서 다먹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제조사가 보상 해주나요?

게다가 저 쿨러 때문에 컴퓨터 뜯는거 어쩌다 한 두 번이 아니라 지금 다섯번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제조사가 보상 해줍니까? 안해주잖아요? 애초에 문제 없는 제품이면 아무 문제 없이 잘 쓸 수 있었던거, 몇번이고도 이러니 충분히 기분 상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그런 하소연은 리뷰 아니면 뭐 어떻게 할까요?

게다가, 암만 AS를 해준다 한들 제가 겪은 제품 품질로 인한 불만을 표현하는게 그리도 잘못되었습니까?

삭제된 답글입니다.

삭제된 답글입니다.

안녕하세요. lvvv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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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컴님,
문의하신 두 가지 내용 안내드립니다.

1. darkFlash DLX21 RGB MESH 강화유리 (블랙)호환성
- 해당 케이스에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시며,
케이스 제원상 상단부와 전면부에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신 걸로 확인됩니다.

2. 13900 CPU 성능
- 현재 인텔 i9-13900 CPU 테스트 데이터가 없어 추후 테스트 진행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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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VEMan님,

먼저 저희 에너맥스 쿨러를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을 제공해 드려 죄송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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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맥스 쓰셔놓고 아쿠아퓨전에 댓달면 우짜누

안녕하세요. 카닌님,
문의하신 내용 답변드립니다.

1. 1. 펌프 RPM 스펙이 어떻게 되나요?
- AQUAFUSION ADV 360 ARGB의 펌프 스펙은 1600~3200 rpm입니다.

2. 펌프 RPM 속도 낮춰서 써도 되나요?
- 펌프 RPM은 메인보드에서 PWM 모드로 설정 시 CPU의 이용률과 발열에 맞춰 자동으로 RPM이 조절됩니다.
임의로 RPM을 낮춰서 사용하실 경우 CPU 발열을 해소하지 못해 스로틀링이 발생하여 CPU 성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습니다.
메인보드 AIO 헤더 or PUMP PWM 헤더에 연결하여 펌프 전원을 연결하거나, 제품의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SATA Adapter 사용하여 고정 RPM으로 사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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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88KG3QZ85JMV님,
문의하신 케이스 호환 문의 답변드립니다.

1. 앱코 SUITMASTER 361G 칼리스토 강화유리 DOUBLING 블랙 호환성
- 해당 케이스에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시며,
케이스 제원상 상단부와 전면부에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신 걸로 확인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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