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닉 아이제로 DTR-ADV002 : 다나와 가격비교

새아파트 입주예정자로서 다수의 음식물 처리기 중 어떠한 제품을 구매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저는 많은 전기량을 먹으며 수시로 비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건조분쇄형과설치가 필요하며 고장 시 애를 먹을거 같은 설치형보다는 키우는 재미가 있으며 자주 비울 필요가 없는 미생물발효 방식을 선택했습니다.그 중 아이닉, 린X, 쿠X 등 여러 브랜드들 중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했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아이닉 아이제로를 선택했습니다.1. 신상품 - 전자제품은 출시년도가 스펙을 좌지우지합니다. 21년에 나온 상품과 23년에 나온 상품의 현재 가격이 비슷하다면 성능은 어떠할까요? 당연히 최신형이 훨씬 좋습니다. 위와 같은 조건에서 성능이 비슷하다면 그건 회사 스스로 기술력이 낮음을 인정하는 꼴이 되버리는거죠. 아이닉 아이제로는 23년형으로 기존 음식물처리기에 비해 소비자의 편의 및 성능 업그레이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처리 능력 - 아이제로의 상세설명을 보면 음식물을 헹구지 않아도 되고, 고기기름을 넣지 말아야하거나 번거롭게 잘라도 되지 않는 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편하고자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는데, 이걸 잘라야하고 씻어내야하고.. 얼마나 귀찮습니까3. 유지비용 - 린X 등의 여러 음식물처리기는 대부분 탈취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추가 비용을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아이제로는 별도 교체 없이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다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구매 욕구를 자극하게 됩니다.아쉽거나 걱정되는 부분도 일부 있었는데요,1. 상품 크기 - 거의 모든 구매후기를 봤지만 생각보다 너무 커서 난감해하는 후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처리기능 및 미생물 생육에는 장점이 되는 부분이라 주방 형태나 다용도실을 고려하여 구매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우선 사고 집에 맞추어 처리기를 위치시키자 라는 마인드로 구매했습니다.2. 절전모드 기능 - 문을 열고 닫은 시점 +60시간 이후에 절전모드가 진행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 사용자에 따라 처리기 내부에 음식물이 없더라도 미생물 상태를 확인하고자 뚜껑을 여는 경우가 정말 많을거 같은데.. 이부분은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이사를 앞두며 아이닉에서 함께 구매한 로봇청소기 IX10 와의 사용도 굉장히 기대됩니다다른 소비자분들도 현명한 구매 하시길 바래요

일단 큽니다.그래서 선택. 거름으로 쓸요량으로...하지만.. 첨에 베란다 설치했으나. 너무해가 잘들어 더운 베란다라서. 미생물이 안만들어졌어요.본체가 뜨거우니 펜이 안돌아가서 2일동안. 된똥마냥 방치.ㅜㅠ고객센터 통해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일단 시원한 장소로 옮김.그뒤로 펜이 잘 돌아서. 미생물 만들었어요.장소선택이 중요한듯해요.너무 뜨거운곳은 안될듯.ㅜㅠ본체도 뜨거워지지. 모터도 뜨거워지지... 서늘한곳 추천이요.하지만 냄새때문에 환기는 해야해요.시콤한 냄새는 나요. 뚜껑열고 닫고 할때... 그렇지만. 음쓰냄새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아침 출근할때 음쓰 버리니. 저녁에 변해있네요. 싱기방기.쥬스를 해먹어서 갈아나온 찌꺼기가 꽤 되는데. 수분있어도 잘 변하네요.설치공간만 있으면 추천합니다.거름도 생기고. 환경보호도 되고. 편리해서. 만족.소음.환기는 불편을 감안할만 합니다.. 마지막사진은 첨에 토분넣고 물넣은사진입니다.

평소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면 그냥 플라스틱통에 보관 하다,다 차면 조카시케내다 버리곤했는데요. 항시 주방에냄새나고 미관상도 보기 안좋아서 음식물 쓰레기를 알아 봤는데요. 요즘대세는 미상물 처리기더군요..그래서 모델도 ㅇ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웰*사게 마음에 들던데..사용자 얘기가 냄새가 좀 나고, 1년에 수차례고장난다는 글을보고 다른걸알아보다 아이닉제품을 접하게됐네요. 오늘수령했는데..이런.. 생각보다 엄청크네요. 그래도큰게 수시로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수시로 처리할수있을거같아 안심이네요. 디자인도 둥근형태라 예쁘고요.배송도 무척 빨랐습니다..성능이나기타사항은 써 봐야 할것같고..일단은 마음에듭니다.

사용한지 10일쯤 되었습니다. 싱크대에 탈수기가 달려 있어서 왠만한 음식들은 물기없이 넣었어요. 바나나 껍질은 자주 넣었더니 결국 분해가 안되는거 같네요. 사진에 보이는 긴 줄기들을 가끔 손으로 꺼내서 버렸어요. 바나나 날벌레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정도 불편은 별로ㅎ 그외 아직은 냄새도 없고 처리도 잘 됩니다. 디자인도 이뻐요. 팬 돌아가는 듯한 소음은 조금 있고요.여름만 되면 쓰레기 냄새에 시달렸는데 너무 편하네요.그리고 보온밥솥처럼 전체가 따뜻합니다. 24시간 작동을 고려하면 누진세때문에 전기세가 적지는 않을듯하네요. 제습기능 쓸 일이 없도록 신경써야겠어요내부커버가 기기에 달려있으면 열때 편할것 같습니다

주택으로 이사오면서 음식물쓰레기처리문제 때문에 오랜 고민끝에 사게 됐어요. 환경문제도 나름 생각해보구요 ㅋㅋ사이즈도 크고 자리를 차지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보일러실에 자리를 잡고 매일매일 이용하고 있어요.음식물 하루만에 사라지는게 너무 신기해서 자주가서 열어본거 같네요 먹보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한달을 지난 현재까진 잘 지내고 있어요아무거나 막 버리진 못하지만 그래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게 되는거 같기도 해요.단백질 탄수화물은 잘 소화시키구요.생야채 과일껍질같은 섬유소는 소화시키다가 결국 말라서 한번 걸러낸거같아요. 말라버린거라 일반쓰레기에 버렸어요.소화시키다가 물기가 생기면 알아서제습를 하네요.현재까지는 잘 사용하고있어요.

230510 에 첫 개시해서, 후기를 올리는 오늘은 230610 딱 한달된 시점입니다.첫번째 사진 오늘 찍은건데, 드디어 한계선에 임박했어요.첫인상은 허옇고 큰게, 옆태가 꼭 변기같다는 친구말에 ㅋㅋㅋ 동의커엽고 깨끗한 인상입니다.1일차 교반봉이 뚜껑 열때마다 안돌아가길래, 소음도 거의안나고, 이거 정상작동하는거맞아? 하여 문의했더니, 뚜껑열면 교반봉은 돌아가지 않는다며...전원/제습불 잘들어오고, 뭔가 전원켜고 돌아가는거같긴합다 싶으면 잘 작동되는 것입니다.또 3일만에 모서리에 곰팡이 생기길래 부랴부랴 문의했더니,교반봉이 닿지않으면 생길 수 있다더군요.그래서 삽으로 모서리쪽에도 퍼서 잘 섞어줬더니 문제없습니다.우리집은 과일을 많이 먹어서, 한달간 과일껍질을 무진장 많이줬어요.그 중, 두껍고 분해가 오래걸린다는 오렌지 껍질을 수시로 넣었는데, 이정도면 선방같습니다.냄새는, 향긋한 발효향 같은게 나는데, 저는 미생이의 메인관리를 담당해서그런지 이 향이 고수운게 정들더라구여,,창문있는 다용도실, 세탁기와 싱크대 사이에 두었더니 딱 이용하기 좋습니다.고장안나고 오래오래 잘썼으면 좋겠습니다.이제 드뎌 핸디청소기 받으러 슝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부분이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여러가지 신중하게 몇일을 고민하면서 구입했습니다.크기가 커서 처음엔 놀랐지만 음식물을 제대로 발효하려면 이정도 크기는 되야겠다 싶기도 했어요!!만족도 100입니다.그러나 뚜껑을 열때 다소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면서 한손으로 뚜껑을 같이 열어야 되는불편함이 있고, 소음 및 냄새도 예민하신 분들은 날것 같습니다!!하지만 뚜껑을 열었을때만 나고, 아주 똑똑하게 음식물을 잘 처리해 주고 있습니다!!처음 5일정도는 탄수화물만 주면서 소중하게 키우고 있습니다!!적극추천해요~~

매 끼니 집밥이라 항상 음쓰 넘쳐나는 부모님집에 설명절 선물로 주문했어요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여긴 지역 보조금도 없어서 고민하다 빅스마일데이 때 큰맘 먹고 질렀어요!일단 배송은 무척 빨랐구요 포장도 튼튼하게 왔어요 다만 엄마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서 ㅜㅜ일주일 간 설득하다 반품하려던 순간!! 극적 타결되어 겨우 설치에 성공했네요ㅋ큰돈들여 선물하고 일케 맘고생 하긴 처음인 듯 ㅋ아무래도 굳이 없어도 되는 걸 산다는 거부감이 크셨던 거 같아요 일단 크기 엄청 커요 다들 크다고 놀라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ㅋ설명서대로 미생물 봉지 뜯어서 넣고 일주일 동안 식빵 먹여 배양한 다음 음식물 넣고 있는데요 막 넣으라는데도 엄마가 아직도 잘게 썰어 나눠넣으시는 등 미생물 배려를 많이 하시네요 ㅋ일주일마다 집에 갈 때 열어보는데 분해 잘 되고 있구요 냄새는 생각보다 많이 안 나요소리는 크진 않은데 또 작진 않아요어쨌든 지금은 엄마가 잘 쓰고 계셔서 뿌듯하네요! ㅎㅎ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라긴했지만 용량이 커서 만족스러워요! 소음, 냄새도 생각보다 적고 다용도실에 두고 사용하기 딱 좋네요. 지금까지 과일 껍질 종류를 많이 넣어봤는데 잘 분해되지만 바나나 꼭지 같은 두꺼운 섬유질은 좀 잘라서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어서 좋고 넘넘 신기하네요! 신제품이라 후기가 많이 없어서 구매할 때 고민 많았는데, 만족스럽습니당 추천추천!

3시 이전에 구매해서 다음날 바로 받아봤어요!크기가 큰거는 알고 있었지만 정말 크기는 하더라구요..ㅋㅋ 그만큼 많은양의 음식물을 처리할수 있다는거니 만족합니다.확실히 크기가 크고, 면이 둥글다보니 음식물 넣을때 편리합니다.소음은 조금 있는편이고, 항시 켜두어야하는 제품이라 다용도실에 놓았고 사이즈가 딱 맞아서 다행이에요~ 얘가 음식물을 잘 처리하고 있는건가? 싶은데 다음날 열어보면 다 사라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