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오브제컬렉션 RG19EN : 다나와 가격비교

드디어! 건조기를 교체했어요. 기존에도 엘지건조기 9kg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처음 신혼 때 들인 가전이라, 아이가 태어나고 빨래감이 늘면서 항상 용량이 아쉽더라고요. 콘덴서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었지만 너무 작은 용량이었는지(살때는 제일 컸는데 ㅠㅠ) 3시간 4시간씩 돌아가는 건조시간도 좀 부담스러웠어요. 마침 3월에 엘지 가전 행사가 꽤 괜찮아 보이기에, 열심히 고민한 끝에 오브제 19kg 건조기를 들였습니다. 18키로 이상은 내부 통 크기는 유사하고, 모터의 힘 차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굳이 20키로 이상으로 가고싶지 않았고, 요즘 유행하는 트루스팀까지는 저에겐 고스펙인지라 적당한 선에서 욕심은 조금만 부리고 데려왔습니다. 고이 가지고 있던 엘지 포인트도 몽땅 써주고, 국민카드 7프로 청구할인까지 받아 더욱 맘에 들어요. 역시 가전은 엘지가 맞죠?? 기존 9키로 건조기도 깨끗히 정리해서 다른 일인가구세대에 넘겨주고 저희집에 이쁘게 자리잡은 이쁜 건조기. 앞으로 더더욱 잘 써야겠어요. 그리고 뭣보다 너무 친절했던 기사님덕에 첨부터 끝까지 웃으며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전은! 역시! 엘지! 아자아자!

건조기 알아보다가 lg 건조기 오브제 컬렉션으로 구매했어요! 디자인이 무광이에요. 오브제라 색감이 베이지인데 꽤 이뻐요. 때는 거의 탈일 없고, 19kg 신혼가전으로 괜찮아요. 이불털기 라지킹 사이즈 이불 충분히 들어갑니다 ^^b 스팀기능은 없는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충분해요. 다운로드코스가 있어서 셔츠 기능도 쓰고, 여름에는 장마철 기능도 써보려고요 ㅋㅋ 수건 소량급속 패딩리프레시! 모두 맘에들어요. 요즘 황사철 이모님으로 굿입니다. 원격제거기능도 신기해요. 어플로 키고 끌수도있고 건조기능 다 끝나면 알림기능도 오고, 구김방지 기능도 신기함요. 건조기 필숩니다 굿굿

와!!왜 여태 고민하다 이제야 샀는지.. 설치하고 바로 수건 빨래 모아뒀던거 빨아서 건조기 돌렸는데..극보송함과 부드러움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거실앞에 설치했는데도 소음 거의 없고 조용한편이라서 더더욱 만족합니다.50 평생 제일 잘한 소비네요 ㅎㅎㅎㅎ

설치 빠르고 직렬모터에 세탁기마냥 6모션 원통회전이랑 통전체에 에어홀 있어 좋아요. 그리고 통과 모터연결부가 플라스틱이 아닌 스텐이라서 좋구요. 옷방에 단독설치해야해서 세탁기랑 연동안되도 되고 디자인적으로는 이지서클컨트롤 되는 모델이 심플해는 보여도 다이얼에 우측 패널 터치도 되고 남은시간도 더 직관적으로 잘 보여서 이 상품 잘 선택한거 같아요.

두번째 건조기구입. 8년전 블롬베르크 10키로 사용하다 바꿨는데 , 건조기가 많이 좋아졌네요. 디자인도 컬러도 아주 맘에 듭니다. 싱크대 색상이랑 맞줘 린넨베이지로 구입하니, 주방에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다운도드 기능이 많아 유용하지만 핸드폰으로만 설정을 해야하다보니 살짝 불편하기도 하네요. 1등급에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만족합니다~

많이 비교하고 샀는데 너무 좋아요. 색상도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 생각보다 표준 건조시간도 길지 않네요.용량도 커서 두꺼운 이불도 걱정없이 들어갑니다. 이제 날씨에 상관없이 빨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깔끔하고, 베이지 색상이 예전 세탁기 위에 올려 두어도 전혀 튀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이불털기 기능을 사용했는데 필터에 쌓인 먼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중간에 일시정지 가능하여, 조금 불안한 옷은 건조도중에 꺼낼 수 있어서 편해요.

이사 후 빨래 건조를 위해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화이트보다 베이지가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예쁩니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세요. 배송도 진짜 빨랐고 기사님이 기존 세탁기랑 위치도 잘 잡아주셨습니다.

진짜 너무 잘샀고, 디자인 대만족 성능 대만족 가격 대만족입니다. 소음도 심하지 않구요. 일단 디자인이랑 색깔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구입전까지 저렴한 s사 제품이냐 lg냐 고민 많이 했는데 넘 잘 산 것 같아요.

이불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건조도 잘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요 이불때문에 고민많았는데 털기기능도 자주쓰게되고 넘 만족합니다 배송도 빠르게 잘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