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루벤트 MUMU 플러스 FG-AWM240 : 다나와 가격비교

S사 제품을 7년간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습니다음식물처리기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했던터라고민 안하고 s사 다음 제품을 구매하려했죠하지만 이게 왠걸 7년전 전시몰에서 15만원 정도 구매?던 제품이 아무리 신제품이라도 할인 가격이 70만원이 말이 되나요?말은 2리터라고 하지만 기존 제품보다 용량도 줄고이건 아니다 싶었죠말만 거창하지 친구집의 최신 제품을 봤을때기능상으로 달라진건 없고 가격만 크게 올려놨더군요다른 제품을 알아봤습니다..제가 중시한 요점은 3가지...1. s사 보다 15만원 이상 쌀것2. 필터 교체 비용이 저렴할것 3. 규모가 어느정도 있어 망하지 않고 as가 용이 할것이 세가지 부분에 모두 해당하는 회사가Sk와 아이나비 가 있었습니딘Sk는 다른건 다좋은데 건조통이 안그래도 쇳덩이라무거운편 인데 수평으로 들어 끼워맞춰 넣어야 된다는점과정작 커버를 열었는때 커버 안쪽 부분은 냄새가 전혀 안빠지는구조라 나중에 똥내가 날것 같아최종 선택은 무무 플러스가 되더군요뭐 다들 얘기하는 뻔한 얘기는 안하겠습니다7년간 s사 제품을 써서 음식물처리기 사용에. 장단점은잘 안다고 봅니다1. 용량2인 맞벌이 부부인데 요리하거나 음식물이 상하거나해서 버리는 상황이 올때면 2리터도 확실히 모자릅니다5리터에 s사는 할인가 100만원이 넘어가는데4리터에 반가격이면 어디껄 사는게 맞나요?2. 보관모드그냥 보관이 되는게 아니고 습기를 빨아들이면서틈틈히 건조통을 계속 돌립니다. 기존에는 밥을 넣고보관해 놓으면 겉은 굳어도 속은 촉촉해 작동하면중간에 떡이 되어버려 기계가 멈춰버려 난감한 부분이많았는데 이건 쉬면서 계속 흩으러져 밥을 말려서 넣은효과가 있어 좋았습니다3. 필터S사는 필터 가격도 사악했습니다 매번 필터 사는게부담스러워 몇년에 한번씩 이벤트 하면 8세트를 한번에사야했는데 ..가격도 양심적인 편에 심지어 다른 회사 제품과 호환성까지생각 했을줄이야..기본적인 단점은 일반적인 제품과 같으니 패스..개선점은 sk사 처럼 필터 필요 없이 지금구조 그대로에 냉각관을 이용한 하수도 흘림기능이 들어가게 된다면 끝판왕으로 들어 설것 같네요기존 쓰던 제품 처럼 오래 썼으면 싶네요대박나세요

여름 되면서 며칠만 지나도 싱크대 수채구멍 날파리 꼬이고음쓰 조금밖에 안 되는데도 금방 썩어서 냄새 나기 시작하는데 매번 음쓰 가져다 버리기는 귀찮은 요즘입니다평소에 눈여겨보고 있던 제품인데 라이브방송 이벤트로 5만원 할인쿠폰 주길래 냅다 질렀습니다도착하자마자 외관 확인하는데 다른 후기들 읽으면서 본 것처럼 정말 크긴 크네요, 전기밥솥 크기의 1.5배는 되는거 같습니다참고로 기본 필터 비닐제거할 때 밑에서 활성탄 가루가 떨어지니 바닥에 신문지같은거 까시고 작업하시는거 추천합니다오자마자 냉장고와 싱크대에 있던 음쓰들 물기 털어서 넣고 보니 1.9kg정도에 AI 예상시간 7시간56분 정도 나옵니다냄새는 거의 안나는데 간혹 본체에서 끼리리릭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건 다른 분들도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가동중에는 제품이 뜨끈뜨끈하니 참고하세요다음날 되서 완료되었길래 확인 해보니 내솥 한계선 가까이 차있던 음쓰들이사진처럼 부피가 확 줄어들고 바스라진 낙엽가루처럼 변해있습니다어플에서도 결과 확인을 할 수 있는데 1.9kg -> 0.4kg로 79% 줄었다고 하네요음쓰 처리능력은 괜찮은거 같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어플의 활용도가 썩 좋지 않습니다로그인이 자주 풀리고 제품 상태 받아오는데 좀 오래 걸립니다 또 원격으로 시작,정지하거나 AI모드 변경 하는게 안 됩니다그리고 완료 되면 어플을 통해서 푸시 알람 같은것도 올 줄 알았는데 안 오네요이런 부분은 어플 업데이트 등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왔어요~ 원래 쓰던 음식물 처리기가 고장나서 하루라도 빨리 받아보고 싶었는데 칼배송 와서 좋았구요, 오자마자 정리하고 음쓰 넣었는데 너무 적은 양이어서 그런지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다음날 음쓰 더 넣어서 작동시켰어요 ㅎㅎ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서 너무 편하고 생각보다 소음도 없고 너무 조용해서 작동이 잘 되고 있는건지 몇번을 확인했어요. 담날 열어보니 잘 말라서 곱게 갈려 있는거 보고 안심했답니다. 작동시 냄새 나는지도 확인해 봤는데 냄새 전혀 안나요. 아무래도 필터가 있다보니 잘 잡아주는거 같습니다. 다른 미생물이나 싱크대에서 갈아버리는 음쓰 처리기랑 엄청 비교해봤는데 미생물은 관리하기 까다롭고 안되는 음쓰도 많아 신경써야될게 많을거 같아서 선택 안했고 싱크대에 설치하는 건 나중 이사문제도 있고 설치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무무로 샀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아쉬운건 지원료 혜택이 이미 다 마감되어서 지원료를 못받았다는거.. ㅠㅠ 좀 더 일찍 살걸.. 이거 빼곤 다 너무 좋아요!

평소에도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버리는게 너무 귀찮고 불편했었는데 여름이 되니까 냄새가 제일 걱정이었어요. 잠깐 방심하면 날파리도 많이 생기구요ㅠㅠ음식물 처리기 알아보니 처리 방법도 여러가지고 브랜드도 다양하더라구요. 확실히 처음 처리기 나왔을 때보다 기술이 좋아졌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고민 끝에 무무플러스로 선택했습니다.많이 들어본 브랜드가 아니어서 괜찮을까 걱정됐었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처리하는 과정에서 소리가 크거나 냄새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동작중이라는 걸 느끼기 어려울 만큼 조용하고 냄새도 없네요.그리고 쓰레기 양에 따라 동작시킬 수 있는 점도 좋아요. 수동으로 하거나 신경쓰기 싫으면 ai모드로 무게 측정해서 작동하는 점이 편했습니다. 처리 후에 가루처럼 건조된 쓰레기를 처리하거나 통을 씻는 것도 간편합니다.이제 계속 써보면서 필터만 잘 관리해주면 될것 같아요. 냄새 잡는게 필터 역할이 제일 중요한 것 같거든요.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몇달동안 고민하다 상품평도 괜찮고 타사제품보다 용량도 크고 가격도 적당하고해서 무무로 결정했어요.두번 사용했는데 건조시 가끔씩 부딛치는 소리같은게 턱 턱 이런소리가 나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지만 건조에서 분쇄까지 별탈없이 잘되는것같아요~1키로가 조금 넘으면 자동으로 돌아가고 부피는 80%정도 주는것 같아요.냄새는 처음에 살짝 나는것 같은데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구요 소리도 건조시에는 살짝 나는데 분쇄시에는 거의 조용하네요.처리시간은 5시간30분정도 걸려요.처리후 내용물은 전혀 나쁜 냄새가 없고 탄듯한 고소한 냄새정도에요.음식쓰레기 냄새 안맡아도 되고 넘 좋아요~고장없이 오랫동만 쓸수있음 좋겠어요.3인가정인데 4리터가 적당하네요 이것보다 적으면 불편할듯.제품 전체 크기는 좀 큰편이에요. 무무로 질산것 같아요.

주변에서 음식물처리기 사용후기가 그닥 좋지 않았던지라 그동안 관심밖에있었네요 싱크대설치하는 처리기는 배수관 막혀서 역류하기도 하고 아파트 자체 관리실에서 문제 삼기도 하는곳도 있구요 미생물처리방식은 미생물 관리하기도 불편하다고 지인들 후기였어요 근데 우연히 알게된 무무 음식물처리기를 알고 정말 기대 99%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근데 오자마자 설치후 사용한 후기는 2000%이상입니다. 주변에 추천을 하니 제게 질문을 하더군요 소음괜찮냐 시끄럽지 않냐 전혀요`~전혀 시끄럽지 않았어요 식사후 음식물 잔반을 바로 처리기에 부어 빈접시만 싱크대로 가니 싱크대가 너무 보송보송하고 집안도 보송보송한 느낌입니다. 더욱이 요즘 비가 자주오는 눅눅한 날씨엔 행복감 마저 듭니다. 물기 줄줄 흐르는 상태로 봉지째 들고 아파트 27층에서 엘베타고 내려가기란 저에겐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삶의 질이 올라가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철 음식물로 날파리.....음.....고민하다가 추석 즈음에 세일도 하길래 큰 맘 먹고 구입했어요.결론은 대만족인데요....^^크기는 사진처럼 젖병소독기로 한 때 유명했던 유팡과 비교하면 조금 큰 정도이구요. 2인용 밥솥이랑 비교해서 찍었더니 너무 커보이네요. 사이즈는 사실 작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콘센트만 꽂으면 작동하구요. AI모드로 해놓으면 알아서 사진처럼 무게 측정하고 알아서 건조해서 분쇄까지 다 합니다.완료되면 사진처럼 한약재 말려놓은 것 처럼 나오는데요.....냄새가 안나는 건 아니지만 음쓰 냄새에 비하면 뭐 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일반쓰레기 봉투에 쏙 버리면 끄~~~~읕^^소음은 진짜 초집중해서 들으면 분쇄할 때 들리는데...일상생활에는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진짜 완전 애정탬이 되었어요. 고민한 시간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대만족합니다.^^

현재 울집은 음쓰냉장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덕분에 몇일 모아서 가져갈수 있죠...하지만 몇일에 한번간다하지만 갈때마다 음식물 버리기가 힘들었어요.음쓰냉장고 구입하기전에 여러가지 처리기를 알아봤지만 제 성격상 얼마사용치 못할거란걸 알아서 포기했어요.그러다 요번 이사를 하게 되면서 또다시 알아보던중 우연히 눈에 띄는 제품이 있더군요.밥통만 하다는 사이즈(?)와 좋아보이는 성능.몇일을 검색하다 결정하고 구입했습니다.이사가서 사용할거라서 아직은 사용전이긴 하지만.....음식물 버리려가지 않는다는 기대감에 기분좋은 들뜸을 느끼고 있어요.그리고 크기는 밥통만 하지않습니다. 더 큽니다. 훨 더 큽니다.울집 밥통이 10인용인데 같은 놓고 찍지는 못했지만 더 큽니다.이사가서 씽크대에 놓고 사용할게 아니라서 괜찮습니다.다 어는정도 검색하다 알았기 때문입니다.고백하자면 현재 살고 있는집은 놓고 사용할때가 없어서 70% 입니다.새집에서 잘 쓰겠습니다.

받은지 한달안됐고 중간에 as센터도 다녀왔습니다.(그래서실가동횟수는 5-6회)음식물처리만 본다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부피도줄고 악취도 줄고 좋아요!!친정집엔 미생물식이 있는데 제가 그걸 쓴건아니지만 이게 훨씬 편하고 좋은거같아요..엄마미안...아쉬운점이라면 1-첫가동시 알수없는 쇠가 딱딱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두번째부턴 안나는듯요 2-소리가 잘 나다가 음식물처리과정이 끝난후부턴 소리가 안납니다. 전원뺏다키면 소리 나오긴하는데 몇번을 해봐도 또 마찬가지에요. 센터에 보냈는데,저뿐만 아니라 해당사유로 접수가 많나봐요. 지금은 바꿔도 똑같으니 개선된거 나오면 그때 연락받기로 하고 일단은 그대로 다시 돌려받았어요. 3-전원키고나면 무게초기화를 매번 해줘야하는거같아요. 소리가안나와서 전원을 다시켜면 무게인식이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소리를 포기하고 걍 쭉쓰던지/새로키고 무게초기화를하던 둘중하나인 불편한 상황...+표면이 매끄러운데 옮길때 손으로 잡을곳이 없어서 힘들어요

우선 외관 사이즈는 10인용밥통보다 조금 크고 높이도 높아요. 참고하세요. 내부의 솥은 크기에 비해 작다고 생각 되는데 예상이지만 솥주변에 전자기판이 있을 것 같고 밑에 모터가 그리고 후면에 필터가 차지해서 그런 듯 해요.1kg을 넘어야 자동 작동하고 싫으면 수동도 가능해요. 시간은 6시간인가 걸린 듯하고 무게는 확실히 85%감소한다고 나와요. 건조시키고 습기 제거되서 무게는 주는데 부피가 극적으로 줄지는 않는 듯해요. 뚜껑이 닫혀있을 때 냄새유출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못 느꼈습니다. 다만, 음식물 투입 시 냄내가 나서 실내느 사용 못하고 베란다로 직행입니다. 좀 더 써보면 더 잘 알 듯해요. 아직 와이파이는 몇 번 시도 했는데 연결 안되서 못 써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