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 구운란 대란 30구 (2개) : 다나와 가격비교

지난주 토요일에 받고, 윗판은 멀쩡했는데 아랫판 상태가 첫번째 사진(1이라 표시)과 같아서 문의했는데손에 묻어나는 건 불편하겠지만 제품엔 문제없다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그리고 월요일부터 하루에 4~ 5개씩 먹는데, 껍질을 까는 족족 흰자 부분이 뜯어진다는 겁니다. (사진 2)그나마 그정도는 그냥 운이 나빴겠거니 하는데, 기어이 오늘 문제가 발생했네요.오늘도 출근하기 전 대충 11시 반쯤, 세 개 먹고 나가려고 계란을 까는데 썩은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뭐 여기까진 아주 드물게 그런 일이 있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이어서 깬 것도 (사진3),그 다음 깬 것도 연속으로 흰자 부분이 흐물흐물한 상태라 (사진4),가까이에 대고 냄새를 맡으니 그 썩은 내 비슷하게 나더군요.결국 총 세 개를 버렸네요 (사진5). 앞서 말했듯 멀쩡한 윗판은 말 그대로 멀쩡하니, 나중에 먹으려고 하고 따로 뒀고,1번 사진의 계란, 즉 아랫판이 아직도 9개나 남았는데, 솔직히 지금이라도 그냥 통째로 버려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거기에 흰자 부분이 자꾸 뜯어지니, 윗판도 내심 불안하네요.왜냐면 판매자, 그니까 제조원에 적힌 평강에서 말한대로 먹는데 문제 없다고 했는데 문제가 발생했으니까요.솔직히 제가 구운란 사는 건, 계란을 삶고, 껍질 계란 까는 게 귀찮기 때문입니다.삶은 건 종종 흰자 부분이 뜯어지는 경우가 생기니까요.그게 귀찮아서 산 건데, 지금까지 총 21개를 먹는 과정에서 1개만 멀쩡했고, 나머지는 다 뜯어졌습니다. 사진 2번처럼요.지난주 토요일에 받아서 이 글은 비록 토요일 새벽에 쓰지만, 먹은 시간은 금요일 밤 11시 반입니다.즉, 일주일 살짝 지난 정도라는 거죠.지금까진 구운란 살 때, 그냥 크기랑 가격만 보고 샀는데 (적어도 지금까진 거기서 거기였으니까요)앞으로는 제조원도 봐야겠네요.진짜 빈말로도 잘 샀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확실한 건 상품 설명에 있는 선별 작업은 안 한다는 생각 뿐입니다.1번 사진의 계란에 묻은 저 거뭇한 자국이 다 손에 묻어나는데 선별했을리는 없잖아요.

함평 나비 훈제란 숯계란 편의점 구운계란 대란 30구+30구+조미소금.배송, 두말할 것 없이 정말 빠르고 좋네요.꼼꼼한 포장으로 신경쓰셔서 보내주셨구요.가격도 좋구요.만족스럽습니다.많이들 파세요!!!

함펴유나비 훔지란 도착햇어요. 난 대자를 시켯는데 생각 보다는 계란이 작는편 ㅎㅎ 소자는 얼마나 작을까.. 댓글보니 작은 걔란 첨보는 사람도 많더라는. 역시 계란은 큰게 좋아요. 훈제한 깨진거 하나도 없이 잘 도착햇어요. 깨끗하게 잘 구워진듯 색깔도 좋네요. 가격 착하고 흰자만 먹을거라 다 먹고 다시 자주문해야죠.

네번째 구매인 것 같은데 이번 것은 뭔가가 좀 이상하게 껍질을 까보니 계란 색깔이 연한 베이지 색이어서 먹기가 좀 그랬습니다. 이때까지는 탱글탱글 갈색톤의 구운계란이었는데 이번에는 삶은 계란처럼 색깔이 연한 베이지 색이라 상한건 아닌지 걱정하면서 먹고있어요..ㅠ.ㅠ.

포장이 꼼꼼해서 깨진거 1개이며 맛있고 좋음. 달걀 산란일이 보름도 더 됐으나 구운계란은 유통기한이 1월 2일까지임. 재구매 예정임.

구운계란 먹고싶어서 알아보다가 저렴하게나와서 구입했네여 주문하고 다음날오후에 택배를받아서 배송은 빠르고좋더라구여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양도많아서 좋네여 맛도좋고 기분좋은쇼핑해서 만족스러워요

계란이 깨져서 오는게 몇개 있네요. 예전에 자주 주문하던 업체는 우체국 택배라 그런지 깨지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여기는 두번째인데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몇개 깨졌네요. 상하차때 집어던지는 일반택배는 어쩔 수가 없는듯..이번을 마지막으로 다음에는 우체국 택배 이용하는 다른 업체에서 주문해야겠네요.

배송도 빠르고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하나도 파손없이 배송되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퍽퍽하지 않고 쪽득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소금 없이도 간이 잘 맞는편입니다.구매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두판 끝나가네요.재구매 의사 크고 주변에도 적극 추천했습니다.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퍽퍽하지 않고 쪽득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소금 없이도 간이 잘 맞는편입니다.재구매 의사 크고 주변에도 적극 추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