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호리조트 (경북) : 다나와 가격비교

주말 성수기는 진짜 ？임그리고 여기 현차랑 관련있는곳인가봄노조관련된소식을 여기저기서 들을수 있는 곳ㅋㅋㅋㅋ수영장보는순간낚였단말이 툭튀나옴사진으로본거에 반크기정도임 여긴 인원수 제한이 없음물반사람반이라 의지와 상관없이 몰려다녀야됨수심깊은곳에서 다이빙도 가능대형튜브다 가능 구명조끼만입으면 뭘해도 가능한곳(튜브 바람넣는 컴프레셔 한개뿐이라 줄이김)음식은 솔직히 먹을게 부족하다과자도 라면도 종류가 많지않음12시에 갔는대도 오뎅 떡볶이 덜되서 몇번을 왔다리갔다리평상자리도 잘잡아야됨그리고 앉을수 있는자리가 많이는 없음룸컨디션 괜찮음너무 기대를안해서인지 난 만족온돌방이 더 낫다고 함이틀전 먼저왔던 지인은 침대방했는데 그쪽은 확실히 보이는곳만 청소가되있는지 불만많아서 난 온돌바닥 깨끗 이불상태는 최고는아니고 좋음근데 여기 리조튼데 수저 컵이 없다그리고 렌지도 1층에 있는데 희안함결론나는 두번은 안올래그리고 진짜 먼곳에서 오는거 아니면 숙박말고 잠시놀다 가는걸 추천

불국사와 가깝고 시내와도 멀지 않아서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헤서 기분 좋았습니다.목욕탕이 있어서 피로풀기 좋았습니다. 동네 주민들도 오는 거 같았습니다. 수영장은 여름에 놀기 좋을거 같더라고요. 여름에 한번 더 오고 싶었어요. 다만 별관 2층은 창문 열기가 좀 그랬어요.. 바로 앞에 타조랑 조랑말 때문에 냄새도 나고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눈 마주치는 느낌이라 ㅜㅜ 오래된 리조트라 그런지 숙소 컨디션도 최상은 아니였어요. 깨끗은 한데 오래된 티가 나는?? ㅋㅋ이불은 인원 수 대로 세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까는 이불은 좀 더 두툼했으면 좋았을거에요. 침대에서 자던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설이 불편하진 않았어요! 다만...손님들이 새벽까지 너무시끄러웠어요..첫날은 단체손님들이...둘째날은 꼬마들이..층간소음 대박이였어요 .불국사와 가까워요...조랑말이랑 타조도 있구요...주차는 늦게는 좀 불편해요 1층에 바베큐식당도 있는데 맛있어요

리조트치곤 가격이좀저렴한곳을 찾았는데 마침 구매할수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여름에 다시가고싶네요 뒤편에 워터파코를 아이들이 좋아할거같네요

아이들과 자주이？하는 리조트인데 수영장이 아이들과 놀기 편하고 좋습니다

경주에서 가성비가 제일 좋은 숙소인듯해요

시설이 너무 낡았네요.매트리스 너무 불편해요

경주가족여행으로 잘썼어요~

너무너무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급하게 숙소 구했는데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