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테일기어 티니리펠 모기퇴치기 랜턴 : 다나와 가격비교

좋네요.캠핑용으로 적당하네요.밑부분에 자석과 삼각대를 거치할수있게 되어있고 등밝기도 무난 하네요.모기향매트발열체가 양쪽으로 있어 야외에서 좋을것 같네요.서비스로 주신 매트도 잘사용하겠습니다.

볼펜 크기에, 약간 무게감 있음모기향 작동되고, 불빛도 4단계 작동 됨등산할 때 모기 퇴치용으로 구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생각 보다 무겁습니다.알리에서도 파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있는데..여기가 더 싼거 같습니다.

좋네요 알리보다 싸고 빠르네요 ㅋ

좋은상품 빠른배송 만족

잘 받았습니다..디자인은 맘에 드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220v 훈증기를 차박 시 사용할까 하다가 모기향 훈증기 랜턴 FLEXTAIL TINY REPEL 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만듬새가 뛰어나고 최소 50루멘에서 최대 400루멘으로 작은 랜턴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광량이 상당합니다. 급할 땐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용량이 넉넉하다던데(4800mA) 나의 패턴 상 거의 사용할 일이 없지않을까 싶습니다.무엇보다 본래의 가장 주요한 기능인 모기향 훈증기 기능과 벌레가 퇴치가 잘 될지는 필드에서 사용해봐야 할듯 합니다. 스틱이 2개가 동시에 들어가는 타입이기 때문에 벌레퇴치기능은 좋지 않을까 예상.훈증기 기능은 2가지 모드인데, 아웃도어 모드와 캠핑 모드. 제품에 165℃라고 큼지막하게 적혀있는데, 아웃도어 모드로 설정했을 때 훈증기 스틱에 닿는 가열기가 2분안에 165℃로 빠르게 가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캠핑 모드는 가열기를 110℃로 유지해서 훈증 스틱의 타는 시간을 길게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다만, 버튼 누르는 것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쉽게 눌리는 것을 방지하려고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손가락 힘이 없는 어린아이는 작동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그리고 충전 포트인 USB-C 단자가 아주 약간 헐겁고 끝까지 않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쉽게 뽑힌다. 뽑기운이 안좋아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생각보다 비싼 가격인데, 배터리 용량, 고급 보관케이스, 랜턴 기능, 방수 기능과 전반적인 만듬새를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차 안과 텐트에 놓고 평소에는 실내등으로 여름철에는 훈증기로 유용하게 사용할 듯. 내구성 또한 좋기를 바라봅니다.?

훈증기 모드 약으로 10시간 정도 가네요. 랜턴과 ？이 쓰기는 아쉽지만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