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라 베이비 아기띠 캐리어 : 다나와 가격비교

최고예요

보통이에요

35일된 아들 키우고 있는데 모유수유하는 아가다 보니 손을 더 많이 타버려서 안아주지않으면 잠을 자지않아 손목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유명하다는 슬링, 베이비랩 다 샀는데 슬링은 한쪽어깨가 너무 아프고 떨어질까봐 한손으로 아가를 받쳐야 집안일이 가능하고 너무 불편했구 베이비랩은 두손이 자유로우나 착용시간이 오래걸리고 애기는보채고ㅠㅠ 또 아가가 힘이 워낙 쎄서 목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데 얇은 천이라 얼굴을 쉽게 빼내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사보자 하고 폭풍검색으로 피카라 아기띠를 보게되어서 고민많이하다가 한번 사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배송은 주문하지 하루 만에 아주 빨리 왓구요 아가가 너무 보채서 세탁도 못해보고 오자마자 바로 사용해봤는데 목받침도 탄탄해서 지지가 잘되고 어깨도 안아프고 두손도 자유롭게 집안일 쉽게 할 수 있구! 착용하고 5분만에 잠들더라구요ㅎㅎㅎㅎㅎ아기띠하고 설거지에 청소기도 돌리고 시끄러운데도 코골며 아주 푹잤어요 남편 퇴근하고 아기띠하고 재우니 수유텀이 1시간 30분인 아가인데 세시간을 푹자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처음부터 피카라 아기띠 알았더라면 괜히 슬링에 베이비랩 이것저것 안사보고 바로 샀을텐데요 돈 낭비도 안되구.... 고민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아기띠에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터울이 많은 둘째를 출산하고 첫째때문에 잠깐씩 집밖을 나가야 할일이 많아 신생아 아기띠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출산전부터 디자인에 반해 사려고 맘먹었던 F사의 신생아 아기띠는 벨크로로 된 허리벨트가 밀착이 안되면서 허리가 아팠고, 허리가 편해보인 E사의 신생아 아기띠는 아기 성장에 따라 3단계 벨크로로 폭을 조절하는 타입인데 한달을 갓 넘긴 아기에겐 너무 컸고 브랜드 명성에 비해 엉성한 품질에 실망했어요. 당장 외출이 걱정되던 때 이웃 엄마의 소개로 알게된 피카라. 또 실패할까봐 폭풍검색 끝에 구입을 결정했고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감탄하며 지금까지 잘쓰고 있네요. 이웃엄마도 만족한다고 했었는데 왜 진작 구입하지 않았는지 후회할 정도예요. 인설트에 넣어서 안을때부터 아기는 잘 적응했고 안정감이 느껴지는지 잠들어 아기띠를 한 채로 눕히면 깨지도 않고 한참을 잤답니다. 이제는 사진처럼 폭조절을 해서 안는데 아기 체중이 늘어도 어깨 허리에 부담이 적어서 편안해요. 컬러때문에 고민하다 주문후 본사로 전화드렸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차콜색상을 권해주시고 컬러교체해서 배송해주셔서 또 감동했었어요. 저도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상세한 후기 올립니다. 피카라 아기띠, 정말 최고예요~!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띠 구입 고민고민 하다가 피카라 제품 가볍고 좋다고 추천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피카라 포대기? 구입 하려고 했는데 베이비 아기띠 평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직 아기가 50일도 되지 않았지만 병원도 가야하고 가끔 탈출을 꿈꾸며 마트에 갔어야했기에 겉싸개에 폭 감싸서 나가는게 너무 한계가 있더라고요. (팔이 욱신욱신 덜덜덜 ㅠㅠ 아팠어요.) 다른 육아템보다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오자마자 서툴고 처음 써보는지라 인형 넣고 착용 후 아기와 함께 착용해 보았습니다. 대박! 우선 너무 아기띠가 가볍고 아기가 얼마나 안정감이 있으면 하자마자 쿨쿨쿨 꿈나라 ~ 제가 키가 작아서(153cm) 이상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상관없고 남편도 착용 후에 가볍고 아이랑 밀착이 되서 편하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사진은 남편과 저의 착용 샷) 꿈나라 간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갔는데 남들이 봐도 안정적인지 아이가 편해보인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꼭 관심 많으신 분들은 한 분씩 있으시잖아요^^) 피카라 베이비 아기띠의 큰 장점은 신생아부터 개월 수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그 점에서 제일 맘에 들어요. 나갈 때는 특히 필요한게 아기띠인데 신생아때만 쓰고 쓸 수 없다면 정말 낭비잖아요...ㅠ 다른 분들이 왜 평이 좋은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토요일날 아기띠와서 토요일, 일요일, 오늘(월요일) 까지 매일매일 사용 중이네요. 저는 분홍을 사고 싶었지만 남편이 아기띠를 하는 날이 많을거 같아 차콜색으로 구입했죠. 아기띠도 나름 패션에 하나라고 청이나 셔츠, 티에 아기띠를 해도 무난한 색이라서 그런지 잘 어울렸어요. 아직 초보 아빠랑 엄마라서 그런지 이렇게 하나하나 육아템을 알아나갑니다. (둘째도 계획이 있는데 첫째 열심히 쓰고 둘째도 또 구매 의사 확실히 있답니다. 그때는 피카라 더 업데이트 아기띠가 나올 수도 있겠죠?^) 이제 날씨도 더 따뜻해질텐데 아기띠매고 나들이 가랍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아기띠 앞에 포장된 글귀에 감동 먹었다고 하네요. 택배기사님께 부탁드리는 말이요 ^^

60일여일된 아가 키우는 초보맘 입니다. 출산용품 준비 하면서 베이비* 신생아 아기띠를 준비해서 잘 사용 하고 있었는데요 신생아용 이다보니 좀더 크면 사용 하기 어렵고 요즘 무럭무럭 자라서 그런지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월래 투정도 없고 , 울음도 짧았던 아이가 크니라고 그러는지 요새 잠투정도 심해지고 울기도 해서 집에서 자주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기띠 없이 안아주려다 보니 집안일도 아무것도 못하고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 그래서 신생아 부터 좀더 커서도 사용할수 있는 아기띠를 찾아 보다가 피카라 베이비아기띠를 보게 되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 무엇보다 신생아 부터 36개월 까지 사용 가능해서 딱 맘에 들더라구요 . 배송도 너무나도 빨라서 너무 좋네요 ^^ 택배가 와서 보니 이리 마음 따뜻해 지는 문구가 있네요.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 내 마음을 알아 주는것 같아 뭉클하면서도 감사하더라구요 . 무엇보다 초경랑이 이라 그런지 정말 가벼워요 ~ 아기띠 자체에 무게가 있으면 아이 무게와 더해져서 더 많이 무겁고 힘들텐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 가볍게 아이와 함께 외출도 하고 집에서도 많이 안아줄수 있을거 같아요.^^ 착용샷 입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피카라 아기띠 진짜 너무 괜찮네요. 아기 출산 전에 이미 에르고 힙시트 아기띠를 구매해놨었는데, 신생아패드를 사용해도 아기도 불편해하고, 저도 불편하고 아기띠 자체가 무겁기도 하고.. 신생아가 사용하기엔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구요.. 예방접종때문에 병원도 다녀야하고, 벌써 시작된 등센서때문에 집 안에서도 내내 안고 지내는데 팔도 너무 아프고, 에르고 아기띠+신생아패드로 어떻게든 버텨보려하다가 도저히 너무 불편해서 네이버 검색하다가 신생아 아기띠라고 나오길래 속는 셈치고 구매해봤어요.. 오늘 배송받아서 착용해봤는데, 일단은 사진에서 보면 조금 빳빳(?)할 꺼같아 보이는 재질이었는데, 너무 부드러운 것에 놀랬고 엄청 가볍고 혼자서 착용도 편하네요. 색상도 그냥 무난한 그레이색상을 할까 하다가 봄이고 곧 여름이고 해서 핑크색상을 선택했는데,, 사면서도 사진하고 색상이 다르게 안이쁜 핑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사진하고 똑같이 너무 이쁜 핑크에요!!! 저는 당장 오늘 밤부터도 너무 편하게 잘 사용하게 될꺼 같네요.. 이미 미리 구매해놨던 아기띠가 있어서 많이 고민하다가 산 아기띠인데,,, 막상 받아서 착용해보니까 사길 잘한 것같아요!!

등센서 장착한 딸아이때문에 슬링은 물론 힙시트에 유명브랜드까정 써？f지만 뭐가 좋은지 불편함만 가득햇엇는데피카라 아기띠능 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하고능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구입햇는데요. 써본 결과 매우 만족합니다.집에서 낮잠재울때능 물론이고 무더운 날씨에 외출은 물론식당에 밥먹으로 갈때 등등 너무 좋아요.일단 소재 자체가 매우 부들부들 합니다. 세탁시에도 세탁기에넣어서 돌리고 건조도 매우 빠르네여. 주름지고 비틀어지능 현상없어욧 ㅎㅎ 치렁치렁 긴줄 또한 돌돌감아서 고무밴드 끼브니깐 깔끔하고요. 다만 어깨쪽에도 밴드 달아서 만들엇음 더 좋앗을뻔하고 자외선이나 바람 먼지 등 막아줄 슬리핑후드도장착 데잇능건 조은데 안쓸경우 접어서 넣든 말아서 넣든고정장치도 잇음 조을텐데 아쉽숩니다.저 같은 경우능 쓰다보니 그냥 돌돌해서 안흘러내리게끔 꾀가 생겻어요 ㅎㅎㅎ 그치만 아기띠가 편하게 잘 만들어져서 그런지혼자서 편하게 잘 사용하고 더 좋은건 신랑도 혼자 애기띠에잘 매서 애기를 재워주니 200%만족 ㅎ 오래 매고 잇어도 어깨랑편해요 아직 뒤로능 안해？f는데 애기크면 충분히 잘 쓸듯하고직접 제돈주고 구입해서 써본 결과 추천할만 해서 리뷰 남겨봅니다. 아참 그리구 핑크색 너무 이뽀요 딸이라 핑크 골랏지만아들 엄마들도 파랑이들 틈에 핑크하나 질러도 충분히 기분 전환 데실듯 ㅋㅋㅋ

기대 이상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아이도 너무 편해해요.첫아이라서 아무것도 몰라 백xx 아기띠를 준비했었어요..멍청하게 밀착이 잘된다는 이유로 심지어 끈으로 구매했었네요 ㅋㅋㅋ하고 푸르고 누가 안도와주면 혼자하기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손으로 안게되고..그러다보니 유리손목되고..도저히 못참겠어서 비싸도 오프라인매장으로 달려가서 슬링을 또 사왔더니슬링은 불편해해서 쓰지도 못하고ㅋㅋㅋㅋ병원갈때마다 안고갈수도 없고 해서 아기띠를 알아보게 됐어요.처음엔 유명하다는 에xx 아기띠를 보고 있었어요.검색하는 와중에 피카라가 잠깐 스쳐가긴 했지만 생각에 없어서 클릭도 못하고계속 고가 제품만 보고 있는데 미치겠더라구요.가격도 가격인데 해외직구로 사려니 배송이 오래걸리고 국내에서 사자니 가격이 사악하고앞보기까지 되는걸로 사고싶은데 그러면 또 신생아패드라는걸 따로구매해야하고.. 신생아 패드 필요없는건 또 앞보기가 안되고 -_-..제 기준은 1. 앞보기가 가능한가2. 신생아가 사용 가능한가이 두개가 중점이었어요.검색 검색 무한검색에 지치다가 다시한번 피카라가 눈에 띄어서 클릭해봤더니왠걸 이게 제가 딱 원하는 제품이더라구요.그래서 고민 약간만 하구 바로 구매~~받아보니 심지어 가볍기까지 ㅎㅎ아쉬운점은 머리 받쳐주는게 조금 더 빳빳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어요차양막은 싫은지 올리면 자꾸 끙끙대네요.이거 적구있는중에도 아기띠로 안고있는데 더운지 낑낑대서 등 오픈해주니 또 시원해하구후회없어용 ^^

아기띠가 필요해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피카라에요~ 첫애고 아기띠가 어떤게 좋은지 몰라 베이비페어도 가보고 했는데 아기띠가 다 너무 무겁고 거추장 스럽더라구요. 겨울엔 외출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 집에서 많이 사용될거 같고 날이 따듯해지고 여름이 오면 많이 쓸거 같아서 집에서 쓸수 있으면서도 가벼운 제품 찾았는데 딱인거 같아요. 피카라 장점은 디자인이 좋고 가볍고 사계절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가격도 다른 아기띠에 비해 저렴하구요. 너무 가볍고 디자인도 아기자기 해서 남자가 하기엔 작을까 싶었는데 남자가 해도 되는 사이즈더라구요. 디자인이 다 예뻐서 색고민이 오래 걸렸다는 점이^^ 좀 그랬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요. 피카라도 토들러랑 베이비가 있어서 고민했는데 사진처럼 베이비는 다리 조절할 수 있어서 좋으네요. 저희 아이는 몸무게는 많이 나가는 편이나 다리가 짧은지 넓이를 최대로 하니 애가 불편해하는데 잘 조절해서 쓸수 있는거 같아요. 좋은제품 알게 되어 친구들에게도 다 전파했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