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시아 점보 사이즈 쿠션 변기 (일반) : 다나와 가격비교

버드시아 발판도 노란색인데 딱 깔맞춤이 되었어요.응가 연습중인데 네살 딸아이가 편히 일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천천히 배변훈련을 시도해보는게 좋을듯해서요.이쁜 색상이 넘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어요 .정말 폴리우레탄재질이라 넘 부드럽고 폭신폭신하네용 .촉감이 아주좋아용.아기가 앉아도 따뜻한온기를유지해줄것도같고ㅎ앞에소변튀는것도방지해주는세심한 디자인.. 뒤에 등받이까지 .....너무너무 신경쓰신게 보여용 .안정감있게 앉을수있게 잘 만드신듯 ㅎㅎ 처음시도해보는거라 그냥 만져보기~ 앉아보기 ~ 친해지라고 자유로운 시간을 줬어요 .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좀후에 화장실에 실제로 놓고 앉혀봤는데 잘앉아있었어용 ㅋ아주 잠시였지만 ㅎ 17개월인데 응가 쉬야를 여기앉고 하는거라고 놀이처럼 알려주고 아가가 직접 하고싶은거 다하는 시간을주니 나중에는 그잠깐시간에 애착이생겼는지 본인꺼라는걸알던데요 ㅎ저쪽방에서 쪼르륵 변기를 갖고 나오더라고요 ㅋㅋ잠시보관해둔거를 .....오늘은 처음 시도해서 촉감느끼고 보고 놀이처럼한건데 관심가져주니 다행이예용.앞으로 급하지도 늦지도않게 배변훈련 유지할까 생각중이예요 .재질도 색상도 디자인도 맘에듭니다 뒤처리도 깔끔하게할수있어 더더욱 좋구요 ^^♡ 다른용품들도 관심이 가네용.

21개월아이 엄마 입니다. 아직은 아이가 기저귀를 하고있지만, 기저귀 떼는 연습, 배변훈련 해야할 시기가 올테니 아기변기커버에 관심이 많았는데,, 여러 유아변기커버 중 버드시아 쿠션 변기커버보고 이게 좋겠다~ 싶어 선택했어요~^^! 받은 뒤 만져보고 말랑말랑~한 쿠션감에 완전 반했습니다~^^!! 말랑말랑 폭신폭신~해서 오래 앉아있어도 불편하지않을듯 하네요~^^! 등받이, 손잡이가 높아 안전하고, 허벅지 공간이 넓은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양쪽에 좀 높게 손으로 잡을수도 있는 손잡이 부분도 있네요~^^!!! 15개월부터 6세정도까지 사용가능하니 사용기간도 길고,, 변기에 올려보니 안전히 잘 고정되더군요! 디자인 색 기능성 가성비 어느것하나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네요~^^!! 아이도 맘에드는지 보자마자 자기의자라며 계속 앉아있어요 ㅎㅎㅎ 아주아주 만족합니다~^ㅇ^!!!

위메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버드시아 쿠션 변기커버를 선택했어요^^ 예쁜노랑색으로 선택했고 배송도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기저귀 차는 셋째가 아직 어려서 바로 사용은 못하지만 필요한 물건이라 보자마자 선택했어요! 상자 안에 비닐 포장안에 변기커버가 들어 있네요 생각한 정도의 말랑한 소재는 아니지만 단단한 느낌이고 앉았을때 엉덩이를 감싸 편안한 쿠션감이 느껴지는 소재예요 범보의자 소재를 생각하면 될꺼 같구요~ 모양은 여러가지 용도의 높이감 있는 쿠션들이 있는데 앞은 소변 볼때 막아주는 쿠션, 양옆엔 볼일을 볼때 잡을 수 있는 손잡이 쿠션, 뒤는 기댈 수 있는 등받이 쿠션 이렇게 3가지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편한 쿠션들이 있어요. 아이가 앉아 있는 모습만 봐도 편해 보입니다. 집에 변기가 비데인데도 꼭 맞춤처럼 잘 맞아요. 세척도 편하구요^^ 택배 상자를 열어 버드시아 쿠션 변기커버를 아이가 보자마자 앉아보는거 보니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나 봅니다 ㅋ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면서 머리에도 올려보고 얼굴도 대보고 팔에도 끼우며 장난감마냥 가지고 노네요^^ 쿠션감 좋고 사용감 좋은 버드시아 쿠션 변기커버 빨리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어여~ 잘 쓰겠습니다

진작 살걸 여태 왜 안샀나 진심으로 후회하게 되는 제품이네요 두찌가 때가 되서 슬슬 준비해두려고 구입해봤는데 첫째가 너무 좋아해요 일단 아이가 말하길 전에 사용하던 것보다 푹신해서 좋고 커서 좋데요 변기에 빠질것 같은 느낌없이 안정적이라 손으로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되어 너무 편하고 좋데요 제가 느낀 장점은 일단 가볍고 말랑해서 좋아보이고요 뒷부분 턱이있어서인지 바른자세로 앉을수있어 배변이 원할하도록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아들 둘이라 응가중에 쉬야가 나오면 밖으로 튀는 경우가 많은데 버드시아 변기커버는 앞부분이 높게 가림막이 되어있어서 남아들 소변 앉아서 싸도 절대 안튀어요 화장실에 튀는게 없으니 물청소도 덜하고 지린내없이 정말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혹여 실수로 변기커버에 대소변 묻어도 세척이 쉬워서 부담도 안되구요 오래 앉아있어도 엉덩이에 자국도 안남고 대박 만족이에요

25개월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두돌이 지났지만 아직 대소변 훈련은 하기 전이었는데요. 위메프체험단에서 버드시아 유아용 쿠션 변기커버를 체험하게 되어서 대소변 훈련을 시도해보기로 했답니다. 우선 변기커버는 폴리우레탄으로 되어있어서 밀도있는 스펀지 느낌입니다. 적당히 푹신하면서 모양은 흐트러지지 않아요.？ 따로 고정장치 없이 변기에 올려서 아이무게로 고정 되는 방식이에요. 비데가 있는 변기와 일반 변기 두 군데 모두 올려보았는데 올려놓기만 하면 쿠션 변기커버가 움직여지지만 아이가 앉으니 움직이지 않아요. 장점은 비데가 있는 변기에도 사용할 수 있고 푹신해서 아이가 잘 앉아있을 수 있다는 점이구요. 단점은 변기위에 고정되는 커버가 아니라서 사용할 때만 꺼냈다 다른 곳에 보관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이제 대소변 훈련을 시작한거라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보아야겠어요

아이가 24개월이고 아직 기저귀 차고 있어요. 아직 뗄 생각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슬슬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기회에 버드시아 변기커버를 구입했어요~~~~ 재질이 말랑말랑 부드럽고 색상이 의외로 고급지네요. 비데 장착된 변기인데 잘 맞고 안 미끄러져요. 마감도 잘 돼 있어서 아기 앉혀봐도 불편함을 못 느끼는듯해요. 맨바닥에서 앉혀보고 변기에도 앉혀봤는데 신기한지 계속 앉아있네요. 이번 기회에 변기에 대한 친근감도 느끼게 하고 앉아서 응가하는 법 가르쳐야겠어요. 좋은 제품 감사해용~~~

아이가 35개월 정도 됩니다. 기저귀를 떼기 시작했는데 작은 애기용 변기 쓰다가 아내가 버드시아 유아변기커버 사자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변기가 있는데 뭘 또 살까 싶었는데 사용해보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더군요. 저희 아이는 조금 작은 편인데도 편하게 대 소변을 볼수 있었구요 볼일을 다 보면 뒷처리가 엄청 간편해 졌습니다. 대변봤을때 아이 똥꼬만 닦아주면 되었으니까요. 30개월 이후 아이부터는 사용에 지장 없을듯합니다. 좀더 싼거 살까하다가 그래도 품질 좋은걸 사자고 해서 선택한건데 마감도 괜찮고 칠이 묻어나오는것두 없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일주일 사용해봣어요 이전에는 ㅋ싼거 사다가 썻는데 아이도 커가면서 불편해하고 그래서 고민중이엿는데~~ 좋은기회로 딱 필요한걸 접해봣어요 촉감은 말랑말랑 그리고 남자아이다 보니 소변넣는 앞부분도 고민이엿는데 일주일동안 아들이 사용하면서 아이가 ㅋ 엄마 소변이 안튀어 그러드라구요 ㅋ 그리고 허벅지 뒷부분도 앉으면 아프단 소리 전에는 햇엇는데 지금은 아프단 소리도 안하드라구요 (전에는 솔직히 재질이 부드럽지가 않앗어요ㅜㅠ) 등부분도 받쳐주니 아이가 가끔 오래 앉아 응가를 해도 아이가 앉아 잇으면서 일주일 사용하면서 불편하다 아프다 그런 얘기가 없엇어요 말랑말랑 촉감도 좋고 7살까지 사용할수 잇다니 더더욱 좋네요 5살아들 몸무게 20kg 키 107인데 오래오래 잘쓸수 잇을것 같아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아이가 사용하면 소변이 튀어서 불편했어요. 그냥 다른 제품 구매하기 귀찮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었죠. 우연한 기회에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쿠션 감이 좋습니다. 기존 제품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차갑고 딱딱했는데 버드시아 변기는 폭신하고 덜 차가워요. 둘째, 앞부분과 뒷부분의 높이가 높아 소변이 튀지않고 아이가 안정감 있게 앉아서 볼일을 봅니다. 셋째, 변기커버 위에 올리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용해보니 바꾸길 잘했네요. 더 위생적인것 같고 아이도 편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