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워커 하비 디럭스 유모차 (일반) : 다나와 가격비교

유모차를 사기 위해 몇달동안 고민 끝에 하비 이지워커로 결정했어요. 유모차를 고를 때 고려한 부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1. 디럭스 또는 절충형아이의 안전을 위해 절충형 보다는 디럭스를 선택했습니다.2. 무게10kg 가 넘을 경우 아무리 좋은 유모차라도 몇 번 쓰지 못할 것 같아서 10kg 내외로 결정했습니다. 하비 이지워커는 10.8kg 정도입니다.3. 편리성특히 신생아 시절에는 아이와 가까운 거리에서 눈맞춤 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비 이지워커의 어댑터는 매우 유용했습니다. 어댑터는 10cm 정도 시트를 높여주어 집에서 아이 재우기 용으로 사용할 때도 아이 케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4. 디자인 및 바구니 크기아이의 안정성 및 무게가 만족스럽다면 그 다음에 고려한 부분은 디자인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옵션이 붙어있는 유모차보다는 유모차의 원래 기능에 충실한 하비 이지워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여 럭셔리 블랙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구성품은 필요한 것 위주로 몇 개 되지 않았고, 조립 또한 간단하였습니다. 필요한 옵션 위주로 디자인 되다보니, 바구니 사이즈도 넓게 나와서 편리하였습니다.

이제 막 120일 지난 아가랑 1박2일 여행을 가기 위해 유모차를 알아봤습니다. 여러 유명한 유모차들을 비교하다가 베페에 가서 직접 하비 실물도 보고 핸들링도 해보고 엄청 꼼꼼하게 따진후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디럭스인데 무게도 10.8키로라서 차 트렁크에 싣는데도 무리가 안갑니다. 시트도 180도로 가능해서 아주 어린 아기들도 태우기 편합니다. 원터치 폴딩이라 시트 분리없이 접을수 있습니다. 가볍고 쉽게 핸들링 되는데다 앞바퀴가 360도 회전되서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핸들링이 잘됐어요. 하이어댑터를 장착하면 아가랑 더욱 더 가까이 눈맞춤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가를 안고 내려놓을때에 허리가 아프지 않았어요. 제가 키가 커서 핸들 높낮이 1,2단계로 조절 잘되는것도 맘에 듭니다. 캐노피도 3단으로 조절가능하며 양쪽으로 매쉬소재로 되어있어 통풍이 가능하고 아이 관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장바구니가 커서 이것저것 짐넣기가 편합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여러 가지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유모차를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사실 디럭스는 무거워서 절충형으로 계속 알아보고 있었어요. 지인 언니가 하비 끌고 같이 산책하는데 하비 이지워커 너무 좋아보여 결국 이 유모차로 결정하게 되었어요.무게가 절충형 정도이고, 원터치 폴딩으로 저혼자 차에 싣고 외출도 성공했어요! 핸들링 서스펜션은 가장 좋은점이고사진은 10센티 어뎁터 한 사진인데. 진짜 이거 하니 커피숍 테이블과 높이가 맞네요^^ 장바구니 커서 외출때 친구짐까지 넣어줬어요. 색상도 정말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프레쉬 올리브! 그레이카키 느낌이라 예쁜 공주님에게도 산뜻하게 잘어울려요. 사은품 보온커버는 딱 맞게 사각퀼팅 원단으로 되어있어 한겨울에도 따뜻하겠어요. 저는 다른것보다 혼자 다루기 쉬운 유모차를 찾았는데 디럭스급중 정말 가성비갑입니다

처음에 절충형 유모차를 구입했는데 100일 아기다보니 아무래도 산책하기에는 디럭스가 좋은듯하여 알아보다가,페**제품을 구입하러 갔다가 운좋게도 하비유모차를 소개받게되어 주저없이 결정하게 됐습니다. 상품권 활용해서 온라인으로 잘 구입했구요~크기도 디럭스급 치고 부담스럽지않고, 핸들링, 폴딩, 아기 승차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아직 하이체어 어댑터는 받지 못했는데, 어댑터까지 장착하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어댑터 끼우지 않아도 다른 유모차에 비해 높이가 높은듯 합니다~아기도 처음 앉아보고는 편안한지 벨트를 만지작거리며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처음 보고 원래 사려고 했던 싸*** 프**을 포기시켰던 유모차예요. 디럭스 안정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쓸 데 없이 크지 않고 어댑터를 장착하면 스토케만큼 높아집니다. 디자인 군더더기 없고 가죽 손잡이, 프레임 칼라 더할 나위 없이 고급스러워요. 스틸그레이 컬러로 구입해서 프레임이랑 전체적으로 한 톤 칼라인 게 마음에 듭니다. 베페에서 봤을 때 시트 색깔 자체는 콜 블랙이랑 프레쉬 올리브도 참 예뻐서 끝까지 고민했지만. 날 풀리면 세상에 나올 아가랑 여기저기 다닐 생각에 설렙니다. 조립은 엄청 단순해요. 프레임 펴서 바퀴 달고 시트 끼우면 끝입니다. 폴딩도 간단. 무엇보다 좋은 건 핸들링이네요. 한손으로 집안 턱을 술술 넘어다니는데 전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요.

임신초기부터 하비 유모차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이제 출산일 다가와서 알아보다가 좋은 기회에 구매했네요. 구매 리스트에 있던 제품이라 고민없이 구매했구요. 럭셔리블랙이랑 콜블랙중에 고민하다가 여름에도 쓰기엔 콜블랙이 더 괜찮을것 같아서 콜블랙 색상으로 주문했는데 그레이빛 돌면서 너무 이뻐요. 우선 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 잘 왔구요. 급한마음에 임산부 혼자 조립했는데 전혀 어렵지 않게 조립했네요. 역시 소문대로 그립감 예술이구여 ㅋㅋㅋ 바구니도 넓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부부 키가 커서 높이 조절되는거 너무 맘에 들고요 ㅎㅎㅎ 사은품으로 받은 신생아패드도 잘쓸것 같네요. 디럭스 산다면 고민없이 사도 될것 같아요. 디럭스인데도 가볍게 굴러가고 그러면서 안정감도 있고 무엇보다 양대면 되는게 맘에 듭니다. 신생아때는 양대면으로 쓰고 싶었거든요. 하비유모차 강추해요. 첫 아기라 고민많이 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ㅋㅋㅋ 언능 아기 태우고 싶네요~~^^

첫아이라서 디럭스유모차를 눈여겨보고 있었어요저의 구매포인트는 양대면가능,핸들링,수납력이었는데 하비 이지워커가 제격이었습니다럭셔리블랙이란 이름답게 올블랙이라 외관상 멋드러지면서 튼튼한 구조와 뛰어난 핸들링, 넓은 장바구니와 양대면 가능한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사실 육아중이라 외출하기 어려워서 인터넷만 알아보고 하비로 최종 결정한거라 직접 끌어보질 못해서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실물을 보니 괜한 걱정했다 싶어요또하나 좋은 점은 10cm 높이 조절이 가능한거예요 저는 너무 높으면 불안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아이랑 가까워지니 케어하기가 훨씬 좋더라구요요즘에 미세먼지가 심해서 아직 집에서밖에 못끌어봤는데 얼른 외출해보고 싶네요ㅎㅎ

임신 후기부터 우리 아가를 태우고 함께 산책나갈 유모차를 열심히 살펴보았습니다. 베이비페어며, 육아카페 정보 열심히 검색하다가 원래는 어린 아가도 안전하게 태울 수 있다는 디럭스형으로 스*케를 살려고 하다가 남편이나 저나 체형이 그리 큰편이 아니라 차에 실을때에도 이동할때 너무 크면 불편할 것 같아서적당한 디럭스로 살펴보던 중 안전성이며, 디자인 모두 맘에 드는 유모차가 바로 하비 이지워커였습니다.우연히 검색하여 알게 되었다가,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실물을 보고 반해버려서 바로 11번가에서 구입했습니다. 7월 포토이벤트로 신생아 패드와 시력보호장치까지 받게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를 태워 움직여보니 흔들림도 없고, 핸들링도 좋고,무엇보다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아 더욱 좋아요^^

디럭스인데 디럭스답지않게 무겁지않은 하비 유모차무엇보다 장바구니가 커서 맘에 들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안전성면에서 바퀴가 튼튼하고 핸들링이 좋아서 안정감을 줍니다 그리고 하이어뎁터를 설치하면 아기와 엄마가 가까이에있어 아기상태를 잘 살필수있습니다 또 원터치 폴딩이된다는점!! 유모차를 모르는 초보맘도 쉽게 접었다 펼수있고 차에 싣기도 수월합니다 후회없는 구매였어요^^

오프라인에서 다른 제품 보러갔다가 하비가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디럭스 치고는 많이 무거운 느낌이 덜하고 하비의 가장 큰 장점인 핸들링.. 핸들링이 정말 부드러워요. 그리고 높이가 높아서 허리 많이 구부리지 않고 아기 태우고 내리기 편해요. 핸들링이랑 높이.. 이게 제가 하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에요. 가격도 디럭스치고는 저렴한 편이구요. 단점은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보면 흔들흔들 좀 약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다른브랜드 제품도 그랬던거 같아서... 원래 그런건가 싶네요. 그리고 상품안내에는 사은품으로 사계절커버도 준다고 나와있는데 사계절커버는 안왔어요ㅜㅠ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