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플라잉 점퍼 아기 점퍼루 : 다나와 가격비교

130일 8kg이 좀 안되는 남아에요 금액적인 부분때문에 망설이고 사주려고 벼르던 제품이었는데요... 완전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어요 조립도 넘넘 쉬워요...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혼자 조립했답니다ㅎ 타 브랜드 유아용품 매장에서 태워봤었는데 흔들림이 적어 더 안정적이구요 태우기 어렵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매일 조금씩 태우고 있어요 특히 집안일할때 완전 효자템 이에요 엄마 껌딱지 등센서에 자꾸 뒤집어서 아무 일도 못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다녔는데 ㅠㅠ 집안일할때마다 태우면 아가 혼자서 잘 놀고 찡찡거리지 않아서 안심하고 집안일 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적응 기간이라서 방방 뛰지는 못하지만 두달 빠른 조카가 놀러와서 태웠는데 완전 깔깔거리면서 신나게 타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국민템 입니다ㅎ 타 비싼 제품에 뒤지지 않고 넘넘 좋아요 구입 후 후회 안하는 육아템 리스트에 올랐어요^^

딸이 7개월을 막 넘기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 단계에 맞는 여러 육아용품을 알아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티브랭킹 프로그램를 통해서 처음 보고 여러 경로로 찾다가 우연히 검색에 점퍼루를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격들이 고가네요. 해외직구를 해야하고 배송도 오래 걸리고 걸림돌이 많？는데 드디어 국산에 가격도 직구보다 저렴하고 제품도 외국품보다 더 개선된것 같고 결정적으로 가격할인이 많이될때 저렴한가격으로 구매에 성공 했습니다. 처음 태우니 조금씩 움직여 보고 관심을 보이내요 다리에 힘도 생길것 같아 보행기는 치웠습니다. 보행기와 겹치는것 같아요. 문제는 아기에게 입히는 안장이네요. 위 스프링부분과 안장을 연결하는 밴드부분이 딱딱하게 바느질 되어서 아기 겨드랑이에 앞쪽을 눌러서 닿아서 빨갛게 자국이 생기네요 이부분은 쿠션을 대든지 해서 보완이 필요할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딸이 7개월을 막 넘기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 단계에 맞는 여러 육아용품을 알아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티브랭킹 프로그램를 통해서 처음 보고 여러 경로로 찾다가 우연히 검색에 점퍼루를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격들이 고가네요. 해외직구를 해야하고 배송도 오래 걸리고 걸림돌이 많앟는데 드디어 국산에 가격도 직구보다 저렴하고 제품도 외국품보다 더 개선된것 같고 결정적으로 가격할인이 많이될때 저렴한가격으로 구매에 성공 했습니다. 처음 태우니 조금씩 움직여 보고 관심을 보이내요 다리에 힘도 생길것 같아 보행기는 치웠습니다. 보행기와 겹치는것 같아요. 문제는 아기에게 입히는 안장이네요. 위 스프링부분과 안장을 연결하는 밴드부분이 딱딱하게 바느질 되어서 아기 겨드랑이에 앞쪽을 눌러서 닿아서 빨갛게 자국이 생기네요 이부분은 쿠션을 대든지 해서 보완이 필요할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130일 8kg이 좀 안되는 남아에요 금액적인 부분때문에 망설이고 사주려고 벼르던 제품이었는데요... 완전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어요 조립도 넘넘 쉬워요...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혼자 조립했답니다ㅎ 타 브랜드 유아용품 매장에서 태워봤었는데 흔들림이 적어 더 안정적이구요 태우기 어렵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매일 조금씩 태우고 있어요 특히 집안일할때 완전 효자템 이에요 엄마 껌딱지 등센서에 자꾸 뒤집어서 아무 일도 못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다녔는데 ㅠㅠ

배송: 주문한 지 하루 만에 왔네요 그것도 다음 날 점심 때쯤 굉장히 빨리 와서 만족합니다. 가격: 사실 이 제품을 구입하려고 마음 먹은 게 가격적인 면이 컸습니다. 해외 제품 사 주고 싶었는데 배송 문제도 있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계속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가격이 아주 큰 메리트 같습니다. 제품 조립: 조립은 남편이 했는데 사진에 조립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15분 정도로 어렵지 않게 뚝딱 빨리 했습니다. 실사용 후기: 아기가 오늘 딱 4개월 되는 날이라 한 번 태워봤는데 태우는 시트를 분리해서 입히고 조심히 기구에 걸어주면 돼서 태우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움직이지 않고 어리둥절해 하네요. 손으로 올려다내렸다 해주고 내려줬습니다. 조금 더 커야지 즐겁게 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원래 잠투정이 엄청 심한데 이걸 타서 그런지 저녁에 바로 짐들었네요. 조금 더 커서 즐겁게 탈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처음에 졸*점퍼로 플라잉점퍼를 알게되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배송기간도 오래걸려 고민하다가 찾아보니 더 안전하고 저렴한 국산 쁘띠플라잉점퍼를 알게되서 구입했어요 예상대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솔직히 부피는 좀 크지만 나사 푸르지 않고 접을수가 있어 보관하기 좋아 더 만족합니다~~ 펑소 안아올려주는거 좋아하는 아기라면 고민없이 사세요ㅎ

배송도 빠르고 받아서 제가조립할수 있을만큼 어렵지않았구요~ 우선 아주 견고하고 미끄럼방지와 시트 사이즈를 조절할수 있다는게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싶었어요~ 애기 태워보니 아주 재밌게 잘타고 타고나서 바로 꿀잠 드네요 ㅎㅎㅎㅎㅎㅎ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112일 남자아이인데 겨드랑이에 두 손 받쳐 세우거나 뛰는걸 좋아해 고민하다가 샀어요! 아기가 워낙 점프하는걸 좋아해서 정말 잘 샀어요. 혼자조립하는데 15분정도 걸렸네요~~ 그레이 주문했는데 품절이라 블루로 바꿔주시면서 패드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감사해요^^

좋습니다. 튼튼하고 아기가 재밌게 뛰면서 잘 탑니다. 접을 수 있어 제일 좋습니다. 접히지 않았다면 몹스 곤란했을 것 같습니다. 워낙 튼튼해 그네도 달아 쓸 생각입니다. 이 제품 선택은 탁월했다 생각합니다 감동적이었던 것은 엉덩이 패드와 침받이 입니다.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 합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개구리점퍼루 쓰다가 바꿨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