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 자전거를 받았습니다 조립하면서 자전거 중심 대에 칠이 벗겨진것을 두군데 발견했습니다 자전거 탈생각에 부풀어 있는 아이에게 교환이라는 말은 통하지않아 그냥 태웠습니다 연휴끝나고 교환받으면 아무리 빨라도 6일은 걸리니까요 연휴 끝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왜이런상품을 보내줬냐고 했습니다 교환이 되는지 알아본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다음날연락주기로 해놓고 하루 지나 연락을 주고 이미 사용해서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타서 교환은 안된다고 치고 처음부터 하자점검 똑바로하고 보내세요 딱봐도 칠벗겨진거 보이는데 이런제품 연휴전에 딜로 내놓으면 일부러 이런거 파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