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 너프건 울트라 원 ONE (E6596) : 다나와 가격비교

10살 아들이 주문해달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작동 잘됩니다

상품에 옵션을 이상하게 선택하게하여, 원래상품에 옵션으로 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였네요. 신종수법에 당했습니다.비추입니다

장점은 총알에 맞아도 총알 앞이 실리콘이라 안아픕니다 장전이 건전지 끼우면 반자동이라 당겨 장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 단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C형건전지가 무려 4개나 들어가서 무게의 부담을 주고 (총을 매는 끈 걸수 있는 고리가 있던데 끈도 같이 포함이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참고로 건전지도 불포함입니다 )반자동 장전이긴하나 장전이 되게 계속 중지 손가락으로 가속버튼을 당겨줘해서 방아쇠를 당기는 검지와 동시에 써야하므로 손가락 짧은 친구들은 8세도 총쏘기가 좀 힘이 드네요 방아쇠 당기는것도 빠르게 당기면 총알이 자꾸 끼고 반자동장전이라 힘이 없는지 20미터이상 안날아 가서 실망입니다(힘이 없는 이유를 방금(4월16일) 찾았네요 건전지는 꼭 알카라인 건전지를 넣으세요 아무생각없이 망간건전지를 넣었는데 그게 힘차이가 엄청 나네요)8살짜리 아이는 이걸 사주고 10살 형은 엑스샷 터보엑셀을 사줬는데 그게 오히려 비거리가 더 길고 힘이 있네요 대신 힘이 있어서 맞으면 좀 아프긴해요 비싼돈 주고 생일 선물로 사줬으나 생각보다는 성능 별로라고 온가족이 결론 내렸지만 건전지가 이유라는걸 발견해서 별하나 추가입니다 하하

장점은 총알에 맞아도 총알 앞이 실리콘이라 안아픕니다 장전이 건전지 끼우면 반자동이라 당겨 장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 단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C형건전지가 무려 4개나 들어가서 무게의 부담을 주고 (총을 매는 끈 걸수 있는 고리가 있던데 끈도 같이 포함이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참고로 건전지도 불포함입니다 )반자동 장전이긴하나 장전이 되게 계속 중지 손가락으로 가속버튼을 당겨줘해서 방아쇠를 당기는 검지와 동시에 써야하므로 손가락 짧은 친구들은 8세도 총쏘기가 좀 힘이 드네요 방아쇠 당기는것도 빠르게 당기면 총알이 자꾸 끼고 반자동장전이라 힘이 없는지 20미터이상 안날아 가서 실망입니다 8살짜리 아이는 이걸 사주고 10살 형은 엑스샷 터보엑셀을 사줬는데 그게 오히려 비거리가 더 길고 힘이 있네요 대신 힘이 있어서 맞으면 좀 아프긴해요 비싼돈 주고 생일 선물로 사줬으나 생각보다는 성능 별로라고 온가족이 결론 내렸습니다

조카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최저가 검색해서 금액은 만족하게 구입했는데.... 배송 박스도 다 찢어져오고... 혹시 몰라 선물주기전에 뜯어보니, 오래된 물건인지.. 테이프도 접착력 없어 떨어져있고상품만 멀쩡하면 되지 해서 아에 꺼내보니, 흠집도 살짝씩 있고.... 아주 미세하게 휘어진 부분도 있고 ㅠㅠ기분나빠서 반품하려다 어짜피 가지고 놀면 흠집은 나니, 귀찮기도 하고 해서 걍 뒀습니다.신경써서 판매하시길 부탁드려요

우선단점이너무 많네요..건전지 넣는것도 그렇고.건전지가 빨리 닳아질것같고.버튼박자맞춰서 쏴야지안그럼..자꾸걸려요.걸려서 나오는시간보다.중간중간 걸려서..힘드네요.총알고정이잘안되요.그리고.위에총알 걸릴때 빼는 뚜껑이 있는데 너무빡빡해서.금방부셔질것같네요.무게감도 총알땜에앞으로 쏠려요..ㅜㅜ가격대비.그냥그래요우선 저흰 자꾸걸려서 총알이 부러졌네요..사자마자..산것중 제일 불편한총이네오ㅡ

아들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더라구요 건전지를 넣고 해보니 소리도 조금있구요 그래도 아들이 좋아하니깐 괜찮다 했는데 총알 몇발쏘고 나니 하나가 바로 망가지네요 총알하나 때문에 반품하기도 머하구해서 일단 쓰렵니다

잘 받았어요 아들 둘이 어린이날 선물 주려고 똑같은걸로 두개 주문했어요 다르면 또 싸우니까 ㅎㅎ 둘 다 너무 좋아해요 초등학생 아들은 잘 들고 놀고 7세 아들은 버거운데도 포기안하고 들고 놀려고 하네요 크기가 엄청커요 타겟망도 좋고요 빠른배송와서 좋네요

배송이 안와 취소하려던 찰라에 왔어요 다른데서 주문한거보다 이틀더 걸렸고 처음 했을때 총알이 계속 걸려서 건전지 넣었더니 건전지는 그냥 소리만 나는거 -_ - 한참을 다시 해서 총알나오는데 중간 중간 계속 걸리고 어른이 해야 그나마 총알 나가요 비추비추

어린이날 선물로 미리사줬었는데....크기가 꽤 크네요ㅎㅎ7살아이가 하긴 좀버거워요버튼을 두개를 동시에 눌러야되다보니...소리도 윙~~~하고나서 좀 거부감이 드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