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코 클린 롤매트 플러스 자이언트 323x200x4cm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최고예요

매트 시공을 할까 하다가 자주 환기를 시켜야하는것 곰팡이가 잘핀다는 단점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비싸서 참 많이 걱정했는데요 저렴한가격으로 매트시공 못지않은 넓은 매트 그리고 청소하기도 편한 매트를사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저희아이가 7개월인데 작은편이 아닌데 사진에서와 같이 매트가 커서 그런지 엄청 쪼꼬미하게 나왔어요ㅎㅎ 자주 흘리는 우리아이 한참 기어다니고 장난감을 바닥에 집어던지고 자주 머리를 찧는 아이때문에 소음 문제 부상문제로 늘 노심초사했는데 4cm라는 두꺼운 매트와 폭신한 촉감 으로 부상문제와 소음 문제를 둘다 잡을수 있었고 매트 틈새에 먼지가 껴도 물티슈로 한번 슥 닦기만해도 잘닦여서 타 매트처럼 일일이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지않아서 편했구요 두껍고 넓은 매트인데 그에반해 아주가벼워 저 혼자 한손으로 매트잡고 한손으로 청소기로 바닦을 청소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은 장점?이라고해야할까요ㅎ 제가 아이보리 색의 매트를 샀는데 먼지가 너무 잘보여서 수시로 돌돌이로 먼지를 떼고있답니다ㅎㅎ아이가 입에닿고 몸에닿는거라 눈에보이니 바로바로 먼지를 없애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더 부지런해 지길바라는 꿈비의 큰 그림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신생아때 아토피 끼가있어서 지금도 엄청 신경쓰는데요 곰팡이도 안핀다고 하니 안심하고 마음껏뛰놀게 할수있어서 참 좋아요ㅎ 다음에 아기가 걸을때 꿈비 베이비룸도 같이 구매할까해요^^

구매하고나서 2-3일 만에 바로 왔어요!!!인터넷에서 가장 최저가였네요 ㅎㅎㅎ매트 여러개 깔면 틈새 사이로 먼지 들어가서 청소하기 귀찮을 것 같아서 애초에 큰 사이즈가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마침 리코코 제품이 자이언트로 사이즈가 큰게 있어서거실 길이 측정 후 구매했어요^^어쩜 이리 집 거실과 딱! 맞는지 너무너무 좋았네요~ 임신했을때부터 뭘 살까 고민하다가 엄마들이 많이 추천해주는리코코 클린롤매트 생각했는데 그동안은 필요성을 잘 모르다가아기가 앉으면서 갑자기 뒤로 쿵! 넘어져서 다칠까봐 겁났는데리코코 클린롤매트 깐 후부터는 푹신푹신해서 마음 놓고 있어요-역류방지쿠션에서 가끔가다가 아기가 떨어져서 얼굴이 붓고대성통곡하며 울어서 미안했는데 매트 깐 후부터는 늘 조심조심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네요^^밝은 아이보리 색깔이라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서 너무 좋고아기 층간소음 방지 뿐만 아니라 어른도 걸어다니면서뒷꿈치 들지 않고 마음껏 다녀서 좋네요^^!!!이제 조금 있으면 이사가는데 이사가면 그 집에 맞게또 리코코 클린롤매트 자이언트 구매하려구요~~~ 아가도 편안한지 잘 누워있네요 ㅎㅎㅎ

고심고심하다 우연히 알게된 리코코롤매트에 꽂혀서 접히는 자이언트사이즈라는 것 때문에 바로 구매했어요. 일주일 이상 사용해본 결과! 1. 청소가 너무 쉬워요 -기존에 언니들 oo매트 등등 쓰는 거 보면 접히는 부분에 먼지, 이물질끼임 장난아닌데 하루 한번 정전기포로 쓸어주는데 세상 간편하네요. 코팅돼있어서 뭐흘리면 바로 물티슈 쓱쓱~~ 같이 깔아놓은 타매트는 지우면 이염이 남을때가있는데 리코코는 아직까진 넘 잘 지워져요. 2. 두툼하고 딱좋음 푹신함! 얇은 매트랑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기고 걸을 아가라서 4센티 두께는 되어야겠더라구요? 두툼해서 아가가 넘어져도 안전하고 너무 딱딱하거나 물컹거리지두 않아요.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탈이네요... 자기가 대자로 누워있으려고 해요;;; 3. 집에 어울리는 색상& 돌돌 말려 보관이 쉬워요. -아이보리가 넘 밝은거 말고 집.바닥색상과 은은하게 어울랴서 맘에 들어요. 대청소할때는 돌돌 말려서 여자 혼자서도 들어 옮길 수 있구요. 특히 손님 오셨을 경우 매트 위에서 뭐먹거나 하기 대략 난감한데 슉 말아서 잠깐 치워놓기가 좋아서 넘 좋네요. 34평확장형 거실에 저정도 차지하는데 세로로 깔고 한장 더 구매하여 이어붙이면 천국이 될 것 같아요. 가격이 쪼곰 비싼데 구매한 건 후회가 없네용~~

상품 배송과 포장 상태가 맘에 들어 첫인상부터 좋았던 리코코 롤매트 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무겁네?? 싶다가도 매트의 부피와 너비 자체를 생각하면 그럴만 하다 싶더라고요 색상은 사진처럼 깔끔한 아이보리 입니다 지금부터 약 2주 전에 배송받았고 실제 사용후기 써볼게요 우선 청소가 너무 편해요 아기가 과자 먹다가 묻혀서 굳어도 물티슈 묻혀서 닦으면 쓱쓱 지워지고 , 밝은 색인만큼 먼지나 머리카락이 잘 보이지만 이것도 물티슈로 닦으면 되니까 차라리 청결 유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 기존에 쓰던 파ㅋㄹ 상품보다 두꺼워서 부담스러웠는데 아기가 머리쿵 해도 안심되고 층간소음도 없을거 같아 안심 입니다 매트가 이어져 있어 밀린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움직이니까 모양흐트러짐도 없구요 깔자마자 아기도 신나서 기어다니는 중입니다 사면서 잘한 선택은 ?? 20 센티라도 큰걸로 구매한거예요 !! 이왕이면 큰게 좋을 거 같아요 하나로 커버가 가능하니까요 추천합니다 !!

기존 리코코 클린롤매트 가장 큰 사이즈임에도 너비가 늘 아쉬웠는데 역시 꿈비!! 엄마들 마음을 너무 잘 알아줘요~ 자이언트 매트는 넓고 커서 한장만 깔아도 34평 확장형 거실이 꽉 차요! 가격부담은 내리고 한장만 깔아도되니 인테리어도 훨씬 깔끔하네요. 감동ㅜㅜ 또 롤매트처럼 주르륵 접히니 과자 부스러기, 각종 먼지 끼임 청소로부터 해방이예요! 접기도 편하고 가벼워서 혼자서 충분히 청소할 수 있어요! 또 리코코 매트 코팅 좋은 건 이미 알고 있어서요~ 아가들이 매트생활하면서 각종 오염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자이언트 매트는 그냥 쓱~ 닦아주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하루종일 아가랑 젤 오래 붙어있는 공간이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유해물질없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그야말로 엄지 척! 이 외에도 짱짱한 폼이라 변형이 잘 되지 않아요(이미 리코코 매트를 쓰고 있어서 이 부분은 전혀 걱정없이 구매했네요) 앞으로 자이언트매트 오래오래 쓰고 싶어요♥

우리 아기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직 몸을 맘대로 못움직이니까 계속 넘어져서 머리를 부딪혀 자주 울었어요 머리를 감싸줘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매트가 필요해서 이것저것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종류가 참 다양하더라고요 유명한 제품들이 참많은데 저는 우선순위를 정했어요 우선 아기가 넘어져도 아프지 않을만큼 두터울것. 아기가 아직 먹다가 많이 쏟고 흘리기 때문에 청소가 편할것. 거실사이즈에 맞고 색깔이 너무 화려하지 않을것. 이 모든점에 딱 맞는게 바로 리코코 클린 롤매트 자이언트 였어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저희 거실에 맞춤으로 할수있어요 작은거로 여러개를 깔다보면 그틈으로도 먼지가 많이 끼더라고요 매트 사용후 저희아기 서있다가 뒤로 꽈당해도 울지 않아요 단점이라면 하루종일 매트에서 생활하는데 매트색상이 밝아서 먼지가 너무 잘보여서 청소를 자주하게 되는데 청소가 너무 편해서 그것 마저도 즐기고 있어요 그냥 청소기로 한번밀거나 물걸레로 슥 닦으면 돼요 ㅎㅎ 매트깔고나니 저도 아기도 뒹글뒹글 하기 너무 좋으네요

일단 아기방에 두개 깔던 매트를 한 장으로 깔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자이언트매트 한장으로 아가 방이 정말 꽉~ 찼습니다. 아가가 밀면 매트사이가 벌어져 매번 붙여줘야했는데 사이가 벌어질 일이 없으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또 기존에 있던 매트는 색감이 있어 오염이 있더라도 발견 못할 경우가 많았는데 원톤의 밝은 색상이라 기존보다 청결하게 관리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더 자주 청소해주게 되네요. 그리고 혹시나 크기가 커서 보관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접어두니 얇고 가벼워서 청소할 때도 어렵지 않네요. 폴더매트는 밟을 때 뽀드득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쓰는 기존의 매트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소리가 덜합니다. 늦은 밤 아가 재울 때 뽀드득 소리나면 정말 움직일 때마다 거슬리거든요. 자이언트 매트는 이런 세심한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직 아기 매트 못 고르셨다면 자이언트 매트 초강추입니다!

출산전에도 매트 알아봤지만 결국 결정못하고 출산후에도 계속된 매트고민...자이언트매트 알아보고는 바로 결정했어요 맘카페 후기도 좋아서요 우선 청소하기 좋아요 매트가 커도 혼자 접었다 폈다하기에도 부담없고 머리카락 먼지 잘 보여서 바로바로 치울수있어서 좋아요 접히는 부분또한 골이없기에 틈새먼지걱정 덜 하게 되어 좋네요 그리고 매트가 예뻐서 집에 화사해졌어요 신랑도 그렇게 고민하더니 잘 샀다고 하더라구요~~ 출산후 무릎아픈 저에게도 딱 좋을 쿠션감이에요 너무 과하지도않구요 아이도 매트 위에서 잘 노니 더 잘산것 같네요 ㅋㅋ 좀 더 크면 복도매트도 리코코로 해야겠어요

34평 거실에 깐 모습이예용 소파가 카우치 형이랑 카우치 앞으로 깔았는데 딱 좋은 크기인거같아요 ㅎㅎ 우선 양면으로 사용할수 있어 좋구용 양면 색깔이 달라서 다른 느낌을 낼수 있고 틈사이에 먼지끼임이 없어 넘 좋아요. 그리고 폴딩이되어 보관이 쉽다는점 최고 여러매트랑 고민고민 하다가 몇날 몇일 고민하다가 리코코로 결정했는데 대만족이예용 관리하기 편한게 짱이 잖아용 이쁜매트는 보기에만 좋구영 빨리 애기가 커서 매트에서 놀수 있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