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뵨 블리스 메쉬 바운서 : 다나와 가격비교

두달 고민하다 결국 늦게라도사자!해서샀어요. 아기가 편안해하는거 같고 덕분에 제 식사도편하게할수있네여. 만족입니다!!

아기 30일 좀 넘었을때 부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안고 달래는데 뭔가 육아템이 필요할거 같아서 알아보다 바운서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저렴이부터 수동 전동 등등 5만원대~40만원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수동이냐 전동이냐 그거부터 선택하다가 주변의견 들어보니 이것도 다들 의견이 갈리더라구요 결국 부모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거 같아요. 전동은 인위적인 움직임과 전자파가 좀 걱정되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용기간도 몇달 안되는데 그 돈 주고 사기는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거실 방 여기저기 옮겨다니기 편리했으면 해서 수동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브랜드와 가격... 정말 너무 다양해요 그래서 유툽도 찾아보고 하다 저렴이랑 고렴이랑 비교하다 결국 디자인이 좋은 베이비뵨을 선택했어요;; 집 인테리어에 너무 거슬리지 않았으면 해서 근데 또 걸리는건 가격;;; 으악 진짜 너무 비싼거죠 그래서 또 대여를 알아보는데 메쉬소재는 다 품절이고 그래서 당근을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서 잘 쓰고 중고로 팔아야지 하고 알아보다 쓱에서 카드할인까지 받아서 22만원대로 잘 샀네요~~~배송도 처음엔 일주일 걸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와서 더 좋았구요~ 오자마자 조립해서 아기 앉혔는데 ㅎㅎ 역시 바로 적응하기 보단 일주일 정도 살살 달래가며 적응시키니 지금은 가끔 낮잠도 자고 그러네요 등센서가 좀 많이 발달해서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잠깐잠깐 앉혀놓고 놀아주기도 하고 혼자 놀깆도 하고 그리고...여기 앉히면 똥을 싸요;; 그래서 베이비뵨이 아닌 베이비변이 되었어요 ㅠㅠ ㅎㅎ하루에 한번 그래서 같은 시간대 앉혀두고 좀 있음 바로 응가를 싸서 아이 장건강??도 지키게 되었네요 ㅋㅋ 잘 써서 중고로 팔려고 한 계획도 저 멀리 날아가네요 ㅋㅋ 다른 수동 바운서에 비해 좀 많이 비싸지만 그래도 새거 사서 찝찝하지 않고 잘 쓰다 중고로 팔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색상도 촌스런 핑크가 아니라 좋고 소재는 메쉬라서 손빨래 하면 금방 말라서 너무 만족합니다~ 가볍게 튕겨주면 생각보다 크게 반동해서 좀 놀라긴 하지만 묵직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애기 앉혀 놓을때 안전면에서 걱정하지 않아서 좋네요~

베이비뵨 바운서 한달 대여로 먼저 사용했었어요. 베이비뵨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대여하는것도ㅔ 하늘의 별따기였네요. 첨엔 아이가 잘 사용할지 안할지 몰라서 구매하는건 생각하지도않고 잘 적응하면 대여 연장으로 계속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아기가 적응을 잘해서 앉혀놓고 모빌 틀어주니 잘보고 모빌보는동안 전 밥도먹고 집안일도 할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한달대여를 더 할까 아니면 살까 고민 많이하다가 가격땜에 살짝 망설이긴 했는데 마침 ssg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2년까지는 쓸수있다하고 계속 잘 쓸꺼같아서 결국 냅다 구매했어요. 색상은 여자아이라 핑크색으로 하려다 신랑의 반대로 새로 나온 신상 레오파드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레오파드도 이뻐용. 촌스러울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고민 했나봐요. 아기가 자꾸 잘 게워내서 바운서에서도 게워낸적이 많은데 매쉬소재라 잘마르고 세탁도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 근데 잘 게워내는 아이라면 밝은색도 나쁘지않겠더라고요. 레오파드 색상이 어두우니까 게워낸자국이 티가 잘 안나서 세탁을 못하고 지나칠때도 있었네요. 외출,외박시 휴대하기도 편하다고 하는데 아직 들고 나간적은 없는데 나중에 시댁 친정 갈때 꼭 챙겨가서 쓰려고요. 단점이라고하면 가격이 비싼거요 그거빼면 나머지는 다 만족이요.

올케에게 둘째 조카 선물로 보냈어요. 여름에 태어나는 아이라 엄마도 아가도 시원한게 좋을듯해서 주문했어요. 출산전에 선물하고 싶었는데, 7월 말경에는 페어리핑크가 품절로 기다렸다가 주문하는 바람에 출산후 선물이 되었네요. 미리 선물했음 좋았겠지만. 출산 후 배송이 되었어요. 재입고를 기다려서 그렇지 배송은 주문하고 매우 빠르게 되었어요. 올케랑 조카가 조리원까지 퇴원하고 집에와서 선물을 봤는데... 엄마도 좋아하고 공주님도 다행이 잘 앉아준다고하니 너무 좋더라구요~선물을 잘 써준다는 뿌듯함이란... 우리 공주 앉아서 엄마 젖병소독하는것도 기다려주고 쉬더라구요~ 역시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고 추천한 남편말이 맞는듯해요. 선물받은 사람이 즐거워해서 더 기분이 좋답니다. 잠깐쓸수도 있는 바운서지만 예쁨덕에 칭찬받았어요. 참 가볍고 이동이 좋다는것도 칭찬하더라구요 색상도 여리여리 연핑크라서 어느공간이던 아가옷에도 다 잘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공주는 핑크라고 남편이 우겨서~ㅋㅋㅋ 여름이 아니더라도 기존 면소재들과 비교화면 매쉬소재로 열이 많은 아가들에게 좋은듯합니다.

친구가 이쁜 공주님을 곧 출산하게 되어 축하겸 선물을 해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베이뵨 아기띠는 제가 출산을 하고 사용했었는데 디자인도 이뻤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베이뵨제품을 사랑하게.되었고 이번기회에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공주님이라 색상도 핑크로했는데, 흔하디흔한 그런 핑크색이 아니라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왕또 구매하는김에 악세사리도 같이 셋뚜로 구매했어요. 친구가오늘 받아보고나서 너무 좋다고 난리에요. 애기나오면 엄청 잘 사용하게 될거에요. 애낳고나면 성한곳이 없어서 애기안아주다 팔다리 다 나가는 산모가 바로 저였어요,그때 저는왜바운서를 구매하지않았나 참 , 그래서 친구한테는 일찌감치 사서 쭈욱 오래동안 사용하게끔 강의를 했답니다. 밥먹을때도 이것저것 집안일도 할때도 너무나도 편한 바운서에요, 그리고 메쉬소재라서 약간 해먹 같은 느낌도있어서 아이도 엄청편해요, 신생아때는 조금씩 태우다가.허리랑 가누기 시작하면 오래태워도 무리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이래저래 베이뵨바운서는 디자인도이쁘고 실용적이고 제일중요한건 수많은 아이들이 편해한다는점, 잘사서 선물잘한것같아요.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서 사용하게되면 또 사용후기를 추가로 적을생각입니다. 가격은 비싸긴하오나, 제값 톡톡히 하는 이쁜 아이가될겁니다.

마더스베이비 수유쿠션+로토토 역방쿠+알프레미오수유시트 등 안쓴게 없어요~ 아기가 우량아라 60-70일정도돼니 저 세가지 모두 졸업해야해서 계속 안아서 먹여서 답답했는데 우연히 슈돌에 나온거 보고 아기 110일즘 주문해봤어요 역방쿠 토들러 사려다가 이걸로 샀는데 진짜 대대대대만족이에요! 아기도 너무 좋아하고 그동안 땀흘리면서 먹었는데 이건 시원하니까 땀도 덜나구요 결정적으로 지난주에 여행다녀왔는데 ㅜㅜ넘 잘챙겨가서 식당 카페등에서 잘썼어요 리조트에 아가 데려오신분들도 이거 뭐냐고 물어보시고 가시더라구요~(어깨뽕>_<) 집에 오는 지인들도 이게 뭐냐고 해먹같다고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애기가 키가커서 수유용으로는 그리 오래는 사용못하겠지만 캠핑용 해먹의자로 끝까지 써보려구요 수유할땐 고개때문에 끝까지 편하게 먹지는 못해요~처음에는 바운서에서 먹이다가 마지막 30ml남았을때는 꺼내서 먹여요~~걔속 안아서 먹이다가 이거사용하니 넘 좋아요 남자아이라 블루/그레이/페어리핑크중에서 고민했는데 페어리핑크하길 잘한거같아요 사진도 완전 잘나오고 집이 훤해요(인테리어가 그레이+화이트라 진짜 그레이로 주문하려가 모험했는데 성공!!) 남편도 유일하게 제가 산 물건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군말없이 칭찬한 아이템이에요 메쉬원단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니까 너무 좋아서 캐리어원이나 캐리어하모니 추가구입하려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같이 살걸…세트로 나온거 있던데ㅠㅠ) 캐리어하모니도 어서 페어리핑크 출시해주세요!! 아기띠도 에르고 앰브레이스 쓰고있어서 바꿔야했는데 메쉬원단에 뿅 빠졌습니다

슬레이트블루는 후기 별로 없던데 색 진짜 이뻐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블루네요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아서 딱입니다 색상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 사진보다 실제 색이 훨씬 이뻐요 아기가 4개월 되었는데 지금 사기엔 너무 늦었나 고민하다가 역방쿠에 눕히기엔 덥고 뒤집으려고 해서 일단 사봤는데 진작 살 걸 그랬네요! 그리고 지금 사도 늦지않은 것 같아요 매일매일 쓸거니깐요?! 아기도 오늘 처음 눕혀봤는데 시원하고 좋은지 첨 쓰는건데도 잘 있네요 통매쉬라서 진짜 시원해보여요 코튼보다는 이 매쉬 바운서가 1년 내내 쓸 수 있어서 더 좋은것같습니다 베이비뵨 미니 아기띠도 극찬하면서 정말 잘 썼는데 이번 바운서도 대만족입니다 베이비뵨은 이제 무조건 믿고 사려구요 주위에 아기 낳는 친구있음 무조건 필수템으로 매쉬 아기띠랑 이 매쉬 바운서 추천할래요 역방쿠는 이제 넣어둬야겠어요 아 그리구 무게도 가볍고 폴딩이 쉬워서 어디 들고 다니기도 좋고 차에도 쏙쏙 잘 들어가겠어요 이런 좋은 아이템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급하게 조산하는 바람에 아기랑 같이 퇴원을 못해서 아직 개봉전이에요 첫째때도 너무 잘 썼던 육아템이라 둘째도 유용하게 쓸꺼라 생각해요 가격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돈 안아까운 육아템 중 하나에요 엄마 팔목은 소중하니까요 일단 소재가 메쉬라 시원하고 4계절 알뜰하게 쓸 수 있고 땀 찰일 없고 애기도 잘 타주는 바운서구요 이것저것 선물 받아 써봤지만 아이가 타는 느낌이 좋은지 정말 잘타요 첫째를 베이비뵨 바운서로 편하게 키웠기에 믿음이 갑니다 또 휴대성도 좋아서 외출시 가볍게 가지고 나가서 사용 할 수도 있고 침대용으로 잠시 눕혀 놓거나 모빌 볼때도 너무 좋아요 앞 벨트가 있어서 낙상 사고 없이 태울 수 있고 안전 하다는 것 또한 베이비뵨 바운서의 장점이겠네요!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육아 하는 동안 가격을 잊을 만큼 편했기 때문에 사용하다보면 그런 생각 안듭니다 그리고 저는 셋째도 계획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보관 잘해서 물려 사용 할 예정입니다 빨리 개봉 하고 싶네요~

구매리뷰남깁니다 지금 90일 남아 키우고 있어요 이제 모빌, 아기체육관 등이 있지먼 딱히 놀아줄 아이템이 없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바운서가 있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격이 있는 편이라 고민고민끝에 구매. 기계진동이 아닌 아기의 발움직임에 따른 수동 바운싱을 준다고 하여 베이비뵨을 선택했는데요 결과는 대성공이예요! 첫날부터 아기가 너무 편안해하고 좋아하네요 흔들흔들 타면서 방긋방긋 웃다가 살짝 잠들기까지!! 베이비뵨 미니가 지금껏 최애 육아템이었는데, 이 바운서도 최애가 될듯요! 진작 살걸 합니다^^ 그리고 왜 다들 베이비뵨을 추천하는지 알것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육아의 고충을 덜 수 있다면 넘 감동이잖아요 전 베이비뵨의 소재가 넘 맘에 들어요. 특히 메쉬 소재로 하길 너무 잘 한 것 같아요 튼튼하고 가볍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아기가 다른제품보더 확연히 편안해하는걸 느껴요 이 바운서는 무겁지 않아서 집안에서 이동도 간편해서 또 좋아요 다른 분들 리뷰보니 식당이나 친정 등에 갈때도 유용하다고 해서 꼭 활용해볼 계획입니다 색상은 핑크가 화사하고 인기가 많은것같아서 했는데 나쁘지 않지만 저희집엔 그레이가 더 잘 어울렸을것같긴 해요~ 색상은 소신껏 결정하시라는!^^; 몇개월까지 더 쓰게될지 모르겠지만 아가가 좋아하는한 잘 태우겠습니다 베이비뵨 바운서 추천합니다

베이비뵨 절대없어선 안돼는 둥이 필수템입니다 이거아니면 누가 얘넬 재워주나요 두개사세요 둥이맘들 전 세개삽니다 메쉬가 쫌더비싸다고 딴거사려했는데 흠 올해 날씨장난아니죠? 메쉬고민한 내자신 혼내줍니다 아가들 최애템 지난번에 리뷰 올리고 좀더 현실적인 리뷰를 위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우선 사용기한은 아기들이 너무 작지 않은 생후 한달반정도부터 지금 100일까지 잘쓰고있고요 앞으로도 한참 잘 쓸 수 있을듯 해요 (뒤집기 전까진 수월하게 쓸수 있다고 하드라고요) -가장 잘샀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쌍둥이다 보니 밥을 혼자 먹일때 트름을 완벽하게 시켜주지 못하고 다음아이를 수유해야해서 내려놓을때가 있는데 역방쿠보다 일단 편해보이고 허리에 무리도 안갈꺼 같고 무엇보다 갑자기 보챌때 발로 흔들어주면 되니까 손이 없는 상태에서도 잘놀아줄수 있어서 좋아요. -두번째 안자고 찡얼거릴때 흔히 잠투정이라고 하죠 애들이 놀기도 싫고 앉아도 울고 누워도 울고 서서도 울고 걍 마구울때가 있어요 그때 안아서 슬슬 달래주다가 조금 평안해지셨을때 눕히면 거기서 솔솔 잠들더라고요 정말 없었으면 못살것 같아요 -조금더 잘 오래 쓰시려면 너무 안아서 등센서 생기기전 여기눕혀서 처음엔 조금 울더라도 쪽쪽이 껴주면서 달래보세요 생후 몇달후에 시작하려면 어색해서 안앉을라고 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전 일단 제가 해먹을 엄청 좋아해서 해먹느낌나는 베이비뵨을 베이비샤워 선물로 받았어요 금액이 좀 비싼편이라 두개 사기 좀 꺼려졌었는데 (사실 태어나자마자는 이모님이 너무 어리다고 못쓰게해서 이비싼걸 못쓰고 남주게될까바 넘나 걱정했는데) 아가들은 엄청나게 빨리크고 100일도 안된지금 이미 뽕뺀거 같아요 ㅎㅎ 왜 국민템국민템 하는지 알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