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피아 WP-505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보일러 배관이 오래돼서 그런지 보일러를 틀어도 따뜻하지가 않아요.인터넷에서 보니까 배관 청소를 하면 좀 나아진다고 하던데...혼자서 배관청소를 하려니 엄두가 안나고..가스 요금도 엄청 걱정되고 ....그래서 보일러를 잘 못 틀어요 온수만 쓰는 수준이죠..그래서 전기장판 하나로 겨울을 보내려니 손이 너무 시려워서요...이불 속에 있으면서도 손이 시려올 때는 정말 너무 힘들어서 하나 샀습니다. 제가 쓰는 헤어드라이기는 1350W여서 바람이 엄청 뜨거워서 잘못하면 이불에 빵구가 나는 수준인데요..이건 450W여서 그런지부담이 덜합니다. 헤어 드라이기 보단 좀 오래 쓰니까 말이죠..그래도 조금 틀면 금방 더워지네요..많이 뜨거워요..바로 앞은 엄청 뜨겁습니다.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 전기장판도 저온화상이 걱정돼서 오래 못 틀어놓고 자주 온도조절을 하는데요...온풍기는 더 조심 스럽네요...20년전에(ㅠ.ㅠ) 사무실에서 책상밑에 두고 쓰던 전기난로에 다리에 저온 화상을 입고..엄청 힘들었고 ..화상입은 자리에 진하게 남았던 색소침착이 몇년동안 속을 썩여서...그래서 더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제가 좀 과하게 조심하는지는 모르겠지만....조심 해서 나쁠 건 없겠지요?길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사이즈가 완전작습니다 작다는 후기는 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랏습니다 꽤 작네요 소음이야 온풍기중 없는게 없으니 그러려니하고 첨 작동시켰는데 생각보다 냄새는 안나네요장점 전기를 적게먹는다 작은놈치고 뜨거운바람이 잘나온다단점 크기가 작아서 따듯한 바람의 영향권이 작다 틀고 난뒤 전면부가 뜨겁다책상아래에 발이시려워서 쓸려고 구입한건데바람이 뜨거운것치곤 좁은범위만 바람이 나와서 좀더 사용을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너무심한데..전기세 적게나오는거 찾다가 고르긴햇지만서도 기기앞에 한20cm?그정도까지만 따뜻함.이걸 이가격에판다는건좀...

다른 포장 없이 제품 자체에 송장 붙어오네요 박스 내부에 완충재가 있는 것도 아닌데 ^^;; 다행히 작동은 잘 되구요, 1년 정도 된 제품이네요 ~ 생각보다 작습니다 정사각형 각티슈 정도? 되는 것 같구요 바람은 센데 방향이 고르지못해요 공기 흐름에 영향을 받는지 나풀나풀거립니다 .. 전력소비 낮은 것 하나보고 샀는데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좀 있는 제품이네요

겨울에 샤워할 때 넘 추워서 샀어요.생각보다 더 미니미하네요 ㅎ높이가 500미리 생수병보다 한 3~5센티? 조금더 커요.성능은 짱짱합니다. 틀자마자 뜨거운 바람 나와서 아이있는 집들은 사용 주위하셔야 할 것 같아요.욕실 변기위에 올려놓고 샤워기 방향으로 틀어놨는데확실히 덜 추워요. 덩달아 욕실 습기도 덜 차네요 ㅎㅎ 거울이 뿌예지지 않아요 ㅋ

배송빠르고 사이즈도 적당해 발이나 책상 온풍기로 사용하기 좋은데.단, 소음이 생각보단 ？네요. 개인차겠지만 팬소리가 상당히 크네요. 그것 빼면 켜자마자 얼마안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건 좋네요. 장시간 사용하면 어떨지는 계속 사용해봐야할것 같네요..

정말 작네요. 따뜻한 바람이 불긴하는데 소음이 좀 심한듯.... 사무실 개인책상이나 발 아래에 두고 사용하기 좋을 듯 해요. 방 전체 따뜻하게 하는 용도는 아니고요

진짜 손바닥만한 스피커 디자인이예요.그래도 크기에비해 따뜻합니다.발이 시려서 구매했는데 세일해서 13000원대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사이즈는 딱 책상위에 두고 손 하나 따땃하게 하기 적당한 정도. 온풍은 잘 나오는데 생각보다 는 소음이 있습니다.조용한거 찾는 분들은 좀더 큰거로 가시길.

성능은 괜찮은편이에요다만 처음 작동시 냄새가 너무 ... 머리가 아파서며칠 밖에서 환기좀 시키고 써야할거 같네요ㅠ소음은 확실히 좀 있는 편이지만 가격이 저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