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보고 걱정되서 부모님드리기전에 먼저 시험해봤는데요 전 너무 맘에 들어요! 소재도 맨들맨들한 인조가죽같은 느낌이라 고급스럽고 온열기능 누르면 빨간빛이 나와서 구별도 되구요 무게는 약간 무거운편이나 어깨에 올리면 많이무겁지는 않아요 유선이라 불편할줄 알았는데 괜찮았구요 포장도 전용박스에 잘 담겨서 오니까 선물하기 넘 좋은거같아요!근데 온열기능은 잘 못느끼겠고 안마할때 소리 나는데 귀옆에 있어서 크게 느껴지는 듯 싶어요 강도 조절은 강도보다는 속도가 조절되는 느낌?? 글구 쿠션안마기는 강도 조절은 안되지만 온열시 불빛나오구요 뒤 밴드가 벨크로가 아니라서 의자에서는 목어깨만 쓸수있을거같아요 저는 누워서 써봤는데 시원해요ㅎㅎ 이것도 따로 포장박스에 담겨와서 더 좋았어요! 저는 만족스럽구요 부모님하고 저도 같이쓸거에요 주위에도 추천했어요!!
상품 받자 마자 사용해보았는데요 . 저는 다리와 어깨에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우선 가볍게 옮겨 다니며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손에 들고 하는 안마기는 오래하다보면 저는 손목이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안마의자 같은 강력함보단 부드럽게 풀어주는 마사지 느낌이어서 저에겐 잘 맞더라구요 온열기능은 미지근한 정도구요 소음은 TV시청 할때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저에게 맞는 상품 잘 구입한거 같아 만족스럽네요~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베고 누워있으면 어깨가 저절로 풀리네요. 크고 비싸고 자리차지하는 안마의자보다 이게 휠씬 좋습니다. 어깨랑 목이 잘 뭉쳐서 도수치료에 에스테틱 맛사지에 다녀봐도 그때 뿐이었는데 이건 수시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풉니다. 작고 이쁘고 착한 가격에 편하고 효과 좋아 최고 점을 줍니다.
속포쟝지는 찢어져 있고 기분나쁘고 찜찜하지만 그냥 사용합니다 택배사들 물건 던지고 그러던데 어떻게 전기제품 을 사용물건을 이렇게 허술하게 포장하는지 안에. 그 흔하디흔한. 스치로폴도. 안들어있어요 제품은 좋아서 몆년째 사용하고있지만. 이번엔 포장때문에 영기분이. 그렇네요물건은 무게가 있어나 오히러 그무게가 더 눌러주니 시원하고
장모님 생신 선물인데 배송도 빨랐고(드물게 직접 품에 안겨주고 가신 택배기사님이 인상깊었습니다)박스가 손잡이를 만들수 있는 형태라 들고 가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용하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잘 샀구나 싶으네요 앞으로는 다리, 팔, 허리 이렇게 하나씩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연결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가격을 비교적 저렴하지만 용도면에서는 정말 다양하게 이용가능한 안마기입니다. 단지 앞면 의 천이 찢어지면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보통 하루에 30분정도씩 매일 사용하면 1.5년정도 지나면 앞면의 천이 찢어집니다. 그러면 새제품을 사서 쓰면됩니다. 충분히 본전은 뽑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