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젠 반타곤 원터치 차박 텐트 쉘터 : 다나와 가격비교

올해 2월 신차 출고후 와이프와 차박을 시작한 초보 캠린이 입니다. 처음부터 텐트나 그늘막 장비를 구매하기엔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라. 간단한 의자테이블만 가지고 다녔어요. 과연 우리 부부가 캠핑을 재밌게 할수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시작했던 캠핑이 현재는 너무 빠져들어 매주 갈곳을 의논할정도인데요 ㅎㅎ 다녀보면서 꼭 있었으면 하는 장비가 바로 아이두젠 반타곤 같은 제품이었죠 ^^ 막상 새벽 아침일찍 출발해서 자리를 잡아둔들. 저희에게는 의자 테이블이 전부였기때문에. 땡볕에서 보호해줄 쉘터나 타프가 필요하였습니다. 직접 폴대 잡고 팩박는 방식은 원하지 않았기에,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인해 원터치 방식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친구가 추천해준 모델은 같은 아이두젠의 a10 자립형 오토텐트 였었습니다. 올해 10월 텐트를 구매하고자 마음먹고 정보를 알아보니 , 아이두젠 옥타곤 모델이 정말 눈에 들더군요. 한동안 꽂혀서 옥타곤 모델만 알아봤었는데. 그사이에 반타와 반타곤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사실 옥타곤은 수납부피 180cm? 넘는길이라서.. 솔직히 좀 많이 부담되서 구매가 망설여 진건 사실입니다. 반타 정도 140cm 면 음 그래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진짜 출시 1~2달 된 반타곤을 보니 100cm 이거다!! 싶었죠. 기존 2세대 반타 / 반타 플러스 경우 사이드 월을 추가 구매해야한다는 점과 찍찍이 벨크로 방식이라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 반타곤은 사이드월 일체형이 되어 가격은 올랐지만, 제가 원하는 조건을 다 충족 하더군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구매결정한 요약 정리하겠습니다. ※구매결정 이유 1) 4계절 사용가능 2) 캠핑장 뿐 아니라 피크닉 해변 등에서도 활용가능 3) 사이드월 일체형 4) 수납 적재공간 간소화 5) 우중 및 동계/ 차박도킹등 추가구성품 필요시 별도 구매가능 6) 브랜드 인지도, A/S 등 ※ 실제 야외 사용 후기 장점 1) 넓은 실내공간 (성인 2명에서도 여유롭게 사용가능) 2) 시원한 개방감 및 사이드월 바람막이나 사생활 보호 가능 3) 설치및 팩킹 간편 4) 팩다운 간편함. 스트링 설치 필요없음 5) 갬성캠핑용으로 너무 이쁨 6) 이너텐트 설치가능 7) 바닥공사시 좌식으로도 사용가능. 그외 다 설명하기엔 장점이 너무 나도 많네요. 단점 1) 꽤 무거움 (10kg 이상, 남자 혼자 오래 들기에도 꽤 ..) 2) 강풍시 추가 팩다운은 필요함 단점을 굳이 뽑으라면 이정도가 되겠네요. 결론적으로 저희 부부 너무 만족해하는 제품이라, 앞으로 매주 나갈꺼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좀더 발전하는 제품이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ㅎㅎ

너무 좋아요. 오늘 배송된단 문자 받자마자 의자와 테이블 이것저것 챙겨갖고 노지 캠핑이 가능한 곳에 피칭해보러 출발했습니다. 배송이 무척 빨랐어요. 무엇보다 가기전에 여기저기 올라온 설치 동영상 과 또 간편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과연 사실인가에 대한 확인을 할수있단 생각과 첫 피칭의 설레임에 마음이 급했어요ㅎㅎ 신랑이 손을 다쳐서 저 혼자 텐트를 쳐야하니깐 걱정이 많았거든요. 이 텐트를 구매하게 된 계기가 집에있는 거실형 텐트는 혼자 치기 힘든데 이건 너무 간단해 보여서 며칠을 살펴봤었는지ㅎㅎ 처음 옥타곤 텐트를 보고서 오~~ 좋겠다 생각했는데 저희 승용차엔 꿈같은 얘기더라고요..그래서 본 옥타곤 반타도 승용차 테트리스 하기엔 165 센티가 조금 부담스럽긴 했구요. 그러다 헥o곤 이라는 타 제품을 보았는데 보관의 크기는 130이라 괜찮다 생각은 들었으나 색상부분에서 또 천장 폴대며 옆면 폴대 치는것이 너무 힘들것같더라고요 그럴거면 그냥 집 텐트를 치지 싶고 원터치를 사고싶은 메리트가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보게된 반타곤!! 혁신이다 싶을만큼 정말 속속 필요한걸로만 제품을 만든것처럼 멋졌어요. 장점은 다 집어넣어진 정말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혼자 치는데 10분 좀 넘게 걸린것같고 이것도 간편하다 생각했으나 두번째는 보다 잘 칠수 있을것 같더라고요ㅋ 너무 좋아서 ~~남들 다 얘기하는 장점 빼고 꼭 필요하다 느꼈던 건의만 얘기하자면 일단 풀플라이 시스템이 이젠 옥타곤 옥타곤 맥스 반타 시스템은 찍찍이로 부착해야 하니 비와 바람 동계에 옆면까지 반 감싼 제품이 나오는건 맞으나 반타곤은 윈도우 월 상단부 일체형이라 윗부분만 감싸는 제품이 나와서 또 자크로 튼튼히 감싸지니깐 보다 간소화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라운드 시트를 지붕에 올려볼까 고민하게 되던데ㅋ 이런 모양의 플라이 제품 나왔으면 사이드 개방시 보다 갑갑함 없는피칭이 되겠더라고요ㅎ 그리고 베스티블 .. 반타곤에 베스티블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캠핑장 텐트 한 동만 치게 하는곳이 많아서 아쉽더라고요. 언젠간 나오겠지만 빠른시일 내에 나왔으면 좋겠어요ㅎ 한개 더 구매해서 거실과 침실로 쓰긴할건데 담주에 가는 캠핑장이 한개만 허용되서 ㅠ 슬퍼요. 그외에 설치 너무 간단하고 접는것도 저혼자 샥샥 어렵지않게 접었어요. 다른분들 지붕 폴대 빼기 힘드셨다길래 걱정했는데 전 생각보다 괜찮게 빠져서 우려가 무색했네요~ 순서만 잘 지켜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사이드 빼기 기립시켜 자리잡아 팩 두어개 미리 박기 그리고 상단 폴대 아래에서 빼고 다 빼서 밀어 완성하고 문 폴대 세우고 나머지 팩 박기ㅎ 쉬워요 정말 간단하고 개방감이 끝내줘요. 시원합니다 전 우레탄 도어1개 사이드 윈도우 2개 주문했는데 하루빨리 받고싶네요. 같이 나들이 나간 지인들이 너무 간편하다고ㅎㅅㅎ 저희는 4~5 가정들이 단체 캠핑을 다니는지라 이텐트 저텐트 수많은 텐트를 자세히 보고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있는데 이 텐트는 계속 쓰게되는 손이 많이 가는 애장템이 될것같아요. 이 자리에 노지캠핑 온 수많은 텐트중에 반타곤 갖고 나오신분 한팀 계시던데 왠지 동질감 느끼며 반갑더라고요ㅎㅎ 사세요! 저도 1주일은 비교하며 망설였지만 두번세번 사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 배송된단 문자 받자마자 의자와 테이블 이것저것 챙겨갖고 노지 캠핑이 가능한 곳에 피칭해보러 출발했습니다. 배송이 무척 빨랐어요. 무엇보다 가기전에 여기저기 올라온 설치 동영상 과 또 간편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과연 사실인가에 대한 확인을 할수있단 생각과 첫 피칭의 설레임에 마음이 급했어요ㅎㅎ 신랑이 손을 다쳐서 저 혼자 텐트를 쳐야하니깐 걱정이 많았거든요. 이 텐트를 구매하게 된 계기가 집에있는 거실형 텐트는 혼자 치기 힘든데 이건 너무 간단해 보여서 며칠을 살펴봤었는지ㅎㅎ 처음 옥타곤 텐트를 보고서 오~~ 좋겠다 생각했는데 저희 승용차엔 꿈같은 얘기더라고요..그래서 본 옥타곤 반타도 승용차 테트리스 하기엔 165 센티가 조금 부담스럽긴 했구요. 그러다 헥o곤 이라는 타 제품을 보았는데 보관의 크기는 130이라 괜찮다 생각은 들었으나 색상부분에서 또 천장 폴대며 옆면 폴대 치는것이 너무 힘들것같더라고요 그럴거면 그냥 집 텐트를 치지 싶고 원터치를 사고싶은 메리트가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보게된 반타곤!! 혁신이다 싶을만큼 정말 속속 필요한걸로만 제품을 만든것처럼 멋졌어요. 장점은 다 집어넣어진 정말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혼자 치는데 10분 좀 넘게 걸린것같고 이것도 간편하다 생각했으나 두번째는 보다 잘 칠수 있을것 같더라고요ㅋ 너무 좋아서 ~~남들 다 얘기하는 장점 빼고 꼭 필요하다 느꼈던 건의만 얘기하자면 일단 풀플라이 시스템이 이젠 옥타곤 옥타곤 맥스 반타 시스템은 찍찍이로 부착해야 하니 비와 바람 동계에 옆면까지 반 감싼 제품이 나오는건 맞으나 반타곤은 윈도우 월 상단부 일체형이라 윗부분만 감싸는 제품이 나와서 또 자크로 튼튼히 감싸지니깐 보다 간소화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라운드 시트를 지붕에 올려볼까 고민하게 되던데ㅋ 이런 모양의 플라이 제품 나왔으면 사이드 개방시 보다 갑갑함 없는피칭이 되겠더라고요ㅎ 그리고 베스티블 .. 반타곤에 베스티블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캠핑장 텐트 한 동만 치게 하는곳이 많아서 아쉽더라고요. 언젠간 나오겠지만 빠른시일 내에 나왔으면 좋겠어요ㅎ 한개 더 구매해서 거실과 침실로 쓰긴할건데 담주에 가는 캠핑장이 한개만 허용되서 ㅠ 슬퍼요. 그외에 설치 너무 간단하고 접는것도 저혼자 샥샥 어렵지않게 접었어요. 다른분들 지붕 폴대 빼기 힘드셨다길래 걱정했는데 전 생각보다 괜찮게 빠져서 우려가 무색했네요~ 순서만 잘 지켜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사이드 빼기 기립시켜 자리잡아 팩 두어개 미리 박기 그리고 상단 폴대 아래에서 빼고 다 빼서 밀어 완성하고 문 폴대 세우고 나머지 팩 박기ㅎ 쉬워요 정말 간단하고 개방감이 끝내줘요. 시원합니다 전 우레탄 도어1개 사이드 윈도우 2개 주문했는데 하루빨리 받고싶네요. 같이 나들이 나간 지인들이 너무 간편하다고ㅎㅅㅎ 저희는 4~5 가정들이 단체 캠핑을 다니는지라 이텐트 저텐트 수많은 텐트를 자세히 보고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있는데 이 텐트는 계속 쓰게되는 손이 많이 가는 애장템이 될것같아요. 이 자리에 노지캠핑 온 수많은 텐트중에 반타곤 갖고 나오신분 한팀 계시던데 왠지 동질감 느끼며 반갑더라고요ㅎㅎ 사세요! 저도 1주일은 비교하며 망설였지만 두번세번 사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두젠 반타곤 구매후기입니다. [포장과 배송] 적당히 두꺼운 상자에 담겨져 왔어요. 경동택배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꽤 무거운데 불구하고 상자에 손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첫인상] 상자만 처음 보았을 때는 생각보다는 크다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옥타곤이라던지 타사 제품들이 실제로 얼마나 큰지 본 적이 있어서 막상 꺼내보니 아담했습니다. 확실히 길이가 줄어드니 부피는 물론이고 들어올릴 때에도 무게중심이 적당해서 나름대로 편안했습니다. 색상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예쁜 색상입니다. 가방도 튼튼하고, 특히 지퍼 절개선이 크게 벌어져서 넣고 빼기가 좋았어요. [적재 및 이동] 확실히 짧다보니 중형 SUV 트렁크에 가로로도 무리 없이 들어갑니다. 본 텐트 형상을 이정도로 짧게 만든 것은 정말 혁신인 것 같습니다. [피칭] 깜박하고 설치 영상도 제대로 못보고 왔다가(물론 이런 형상의 텐트는 겪어본 적이 있어서 걱정X) 캠핑장 근처 신호대기 중에 잠시 1분가량 설치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5분 안에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이 날 바람이 불지 않아서 팩을 따로 박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종일 안정적으로 잘 서있었어요. [내외형 둘러보기] 스커트가 길게 잘 나와 있어서 바람 불 때도 걱정이 없겠어요. 박음질, 지퍼상태(짱짱함), 폴대 및 버튼, 기타 등등 만듦새가 정말 좋았습니다. 천의 재질도 보드라우면서도 힘 있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는 밖에서 보기엔 아담한데 안에서는 넓은 그런 느낌이에요. 저희 가족은 3명인데, 내부에 짐도 두고, 테이블과 체어를 두자면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4명도 가능하지만 내부에 짐을 두면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기타 감상] 저는 2박 이상일 때에는 텐트레일러를 견인하고, 1박 일 때는 차박용으로 개조된 별도의 차량을 운행하는데요, 반타곤은 기본적으로 텐트레일러 스크린 대신에 가볍게 스크린 겸, 쉘터 겸 쓰려고 샀어요. 정말 이 용도에서는 딱 좋습니다. 그런데 막상 테스트 겸에서 차만 타고 나와 하루 나와 사용해봤는데, 그냥 이 텐트를 메인으로 해서 캠핑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다른분들도 여러모로 만족감을 많이 느끼고선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어하실 것 같아요. 그만큼 간편하고, 다재다능한 텐트라 생각됩니다. 오늘 아내랑 아이가 또 텐트를 샀느냐 꾸중하였는데, 막상 펼치니 정말 잘 샀다고 칭찬을 그리 많이 하네요 ^^ 저도 정말 만족합니다.

기존 에도쉘을 샀었는데 아이와 함께 가니 부피도.. 그리고 에어라 쉽긴 하지만 미리 팩 박고 쳐야 하는 (그순간 위치 사실상 고정..) 불편함 때문에 한번 갔다오고 조금 현타가 있었는데 ​그러던중 다시 보이는게 옥타곤!! 그런데 이게 또 부피가 크더라두요 차는 감당 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다니는 걸 더 좋아해서 계속 알아봤는데 그사이 출시한 반타곤! 이거다 싶어서 열심히 후기 찾아보다 이번주 구입 하였습니다 배송 받고 차에 실어보니 ​3열을 편 상태에서도 충분히 들어가더라구요 무게도 에어쉘터에 비하면 혼자 충분히 들만한 무게 였구요 ​그래서 바로 근처 차크닉 가능 한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설치가 워낙 쉽긴 하지만 미리 유튜브로도 봤기에 4면 펼치는건 어렵지 않게 혼자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도 반타곤은 꼭! 끝까지 딸깍 펴주고 위로 올리라고 한 후기를 본적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니 보이더군요 요걸 쇽쇽 땅겨주니 위로 올리지 않아도 천장이 다 자리 잡혔습니다 순식간에 완성된 반타곤 팩 박지 않아도 팽팽하게 잘 자립하고 있고 안에 폴 안해도 된다지만 ㅋㅋ 처음이니 폴도 설치 해보았습니다 역시 개방감!!! 크기가 와 거대하다 이건 절대 아니고 ​아이와 둘이 쓰기에 그리고 성인 2에 아이 2까지는 충분히 좌식도 입식도 다 가능한 크기 였습니다 ​저희는 잠은 차에서 잘거라 공간적인 부분은 만족 했습니다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철수.. 이번엔 한번 펴봤으니 철수는 설치의 역순! 이다 생각하고 얼마나 걸리는지 체크 해보니 “따따따다다~~다 따따다다다~!” 이런 음악 없이 그냥 ㅋㅋ 자연 스럽게 해보니 가방 닫는데 까지 딱!! 7분 걸렸습니다.. ​ 진짜 감동 ㅜㅜ 매번 치고 걷고가 싫었는데 이래서 반타곤 반타곤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돌아올때 수납 방향을 길게도 해보았는데 3열 눞힌 상태로 딱 맞게 들어가네요 이제 아이와 단둘이 여행갈 곳을 좀더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반타곤 너무 마음에 드네요

2년정도 캠핑을 하다보니 조금은 피칭이 편한 텐트를 찾게되면서 다양한 텐트들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두길 여러번하면서 아이두젠의 쉘터로 생각을 좁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선택적인 조건이 있었는데.. 1. 텐트를 피칭하거나 접을 때 편해야 할 것 2. 소형 SUV에 실려야 할 것(뒷자석을 폴딩하지 않은 채로 가로 형태로) 3. 텐트 부속품 구매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크지 않아야 할 것 4. 무게는 25KG을 넘지 않을 것(들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무게) 5.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일 것 이러한 조건을 따졌을 때, 옥타곤과 옥타곤 반타의 경우 차의 뒷자리를 폴딩하고 텐트를 실어야 한다는 점과 기타 부속품 구매에 추가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3세대 반타곤을 보게 됐는데 제가 설정한 5가지 조건에 가장 잘 부합하는 텐트였습니다. 우선, 설치와 철수가 쉬엄쉬엄해도 15분을 넘기지 않아 피칭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 피칭 시 옥타곤과 같은 실내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답답하지 않은 실내공간을 제공해주며 천정의 높이가 대략 185cm정도로 확 트인 개방감과 기립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간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텐트 내부에는 별보기 창이 있어 위쪽 창을 개방하여 맑은 가을 하늘과 별을 누운채로 만끽 할 수도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옥타곤이나 반타처럼 기본으로 달려있는 메쉬창 외 사이드 월을 추가 구매해야하는 것과 달리 반타곤은 기본적으로 사이드 월이 부착되어 있어 가격적인 면에서도 추가적 구매 비용이 줄며 금액적인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무게는 16KG정도인데, 패킹 시 110CM이내로 셀토스 차량 트렁크에 가로로 충분히 실리는 정도입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별보기 창의 경우 지퍼로 완전히 닫히는 것이 아니라 매쉬망 사이로 빗물이 고여 살짝 처지는데, 이 때문에 위 매쉬 쪽에 물고임이 있어 비 온뒤에 별보기 창을 털지 않고 개방했다가 쉘터 안으로 고인 물이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더 보완된다면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훨신 상승될꺼 같습니다. 그래도 구매한 텐트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텐트로 이걸 들고 자주 캠핑을 다닐꺼 같네요

고민고민 하다가 선택한 반타곤여러 영상도 참고도 해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두길 여러번선택했습니다.반타곤으로설치도 쉽고 철수도 쉽고 아주 맘에 들구요~패킹 사이즈가 차량 어느 방향이든 모두 가능해서 더욱더 좋았답니다.넓은 실내와 확 트인 개방감으로 주위분들의 부러움을샀고 나름 뿌듯했습니다.바쁜 와중에도 펼쳐보고 싶은 마음에 짐을 챙겨 나가보았습니다.수납 가방 안에 QR코드로 설치영상 한 번 더 검색해 보고차분히 펼쳐보았습니다.개방감 좋고 설치는 편했습니다.여자 혼자서 충분히 설치 가능하구요.여럿이 캠하기에도 실내는 넓고 허리 굽히지 않아도 기립 생활도 가능해서 넘 만족합니다.모빌리티 옥타곤.무게는 15.65kg 라 살짝 부담은 되었지만 패킹 크기에 만족하게 되더군요.바람부는날 입구 먼저 방향을 잡고 팩으로 고정한 뒤 설치했더니 수월 하더라구요.탄 색상도 맘에 들었고 펼쳤을때 한바퀴 돌아보니 멋스럽더라구요위쪽 창을 개방해주고 맑은 가을 하늘도 만끽 할 수 있어서 또 만족하게 되었습니다.살짝 아쉬웠던 건 입구쪽 폴대를 체결하는데 벌크로가 살짝 짧아 고정하는데 조금 아쉽고 길이를 폴대 한번 감쌀 정도의 길이라면 참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위쪽 개방했을 때 고정끈이 중간에 하나이다보니 메쉬창이 각잡히게 접히질 않더라구요.양쪽으로 고정끈을 만들어 깔끔하게 접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고,비 온 후 위문을 닫았는데매쉬망 사이로 빗물이 고여 살짝 쳐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다.양쪽 지퍼를 닫고 중간쯤 고정끈으로 하나 텐션을 준다면 빗물은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을듯합니다.생활방수는 되지만 위 매쉬쪽에 물고임이 살짝 아쉬웠답니다.조금더 보완해 주신다면 지금의 만족도가 훨신 상승되겠죠?차량 도킹도 되고 사이드도 부착되어서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체결함이 쉽고안정적입니다.손잡이도 튼튼했고 라인 잡기도 좋았습니다.접히는 부분은 커버로 씌워져 있어서 이물질 묻는것도 방지되고 손상도 적을듯합니다.깔끔한 디자인 멋진 색감까지 만족함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배송출발했고 다다음날 상품 바로 받았습니다! SUV 뒷자석밑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구요 무게도 다른원터치 텐트에 비해 많이 무거운편은 아닌거 같아요! 첫피칭하러가서 바람이많이 불어서 사이드 4면 당기고 텐트가 뒤집혀서 많이 당황했지만 한쪽에 팩박아두고 안에 들어가서 6면 폴대당겼더니 천장 자립되었어요 다만 사이드4면 당기는건 여성기준 어렵지않았지만 천장 폴대 6개 딸깍 소리 날때 까지 당겨주는건 엄청난 힘이 필요했습니다 요령이 따로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날 어깨에 알이 배길정도의 힘이 필요해요...두번째갔을때는 더 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어려웠습니다! 파워플라이 같이 구입했는데 이번 피칭때는 체력소진으로 피칭을 못했어요 ㅜ ㅜ 중고로 구입한 도킹커넥터같이 연결해서 첫피칭성공했습니다! 30분정도 소요 되었고 차량도킹부분 뜨는곳은 자석으로 밀착해주었어요! 팩은 10개정도 사용했고 탄색 색감이쁨니다! 크기는 2인 쉘터로 사용하기 딱 좋은대 높이가 낮아서 불편합니다! 마침 옆 사이트에 옥타곤이 피칭되었는데 크기랑 높이 무엇보다 베스티블 연결까지 된거보고 옥타곤을 살껄 그랬나 후회를 했는데 다음날 철수하실때 크기보고 어우....옥타곤은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혼자 반타곤도 버거운대 옥타곤은 성인 남성분이 어깨에 들쳐매는대 로켓을 들쳐매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반타곤 높이외엔 색상도 크기도 만족입니다 피칭은 천장 폴대 피는것만 몇번 더 해보면 피칭도 쉬어요!

원터치텐트, 캠프밸리 카쉴터 텐트, D4 꼬리텐트이렇게 3개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간 캠핑장에서 피칭된 반타곤을 2개나 보고 모양 크기가 내가 찾던 텐트와 비슷해 인터넷에서 비슷한 종류의 텐트를 비교해서 결정했고 이번 캠핑에 피칭하고 사용해 보았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일단 텐트가방 크기가 트렁크에 가로로 들어갈 정도로 적당하고 무게는 좀 있지만 충분히 들수 있는 무게입니다설치는 유튜브에서 여러번 보아서 어렵지 않았는데 벽면 4곳을 당겨서 펴고 세우고 나서 유튜브에서는 나오지 않아 몰랐는데 텐트 안쪽에 폴이 슬라이딩방식으로 펴는데 힘이 좀 필요합니다. 그리고 팩이 좀 얇은데 팩은 좀 더 튼튼한걸로 구입하는것도 필요해보입니다, 굳이 팩을 다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견고합니다. 4벽면의 고리에 함께 포장되어있는 끈으로 가이라인을 설치하면왠만한 바람에도 버틸수 있을것 같습니다텐트내부 폴대 스위치에도 보호대를 만들에 늫은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그리고 화목난로도 사용가능하게 천장창도 열수 있어 유용할것 같습니다그리고 추천하고싶은 구성품은 벽면 우레탄창보다는 와이드뷰 윈도우를 추찬합니다.캠핑장에서는 텐트가 가까이 있어 뷰가 별로여서 사이드월 우레탄창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해체는 설치보다도 쉬워서 혼자 해체하고 가방에 닣는데 10분도 안걸린것 같습니다맘튼 이번 캠핑에서 너무나 만족해서 사용했고다음에는 그라운드시트를 깔고 좌식으로도 사용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당분간은 반타곤만 쓸것같네요

<구입배경> 저희는 차박을 주로 하는 캠퍼인데, 기존에 중국산 원터치 텐트를 쉘터용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다 보니 편리하긴 했으나, 바람에 취약하고 텐트 내부가 매우 좁아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이 제한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면서 빠른 설치와 해체가 가능한 텐트이자, 공간은 4인 정도 인원이 들어가서 편하게 생활할수 있는 텐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두젠 반타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 1. 가방 2. 텐트 3. 팩 및 스트링 기본적인 구성품만 있었으나, 저희는 간단한 게 좋아 불필요한 제품 없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용후기> 먼저 제품을 수령하여 캠핑장에 가기 전에 집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때 처음이지만 10분 내로 텐트 설치를 완료할 수 실제 캠핑장에 가서 버튼식 슬라이드 폴대를 하나씩 펼치고 들어 올리니 설치까지 5분도 안 걸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겨울이다 보니 안에서 가스난로를 사용하는데 별 보기 창이 달려있어 환기는 물론 답답함 없이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캠핑장에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부는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큰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텐트가 자립하고 있어 편안하게 안에서 식사하며 쉴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주로 차박을 다녀 쉘터로 그라운드시트를 추가 구매한다면 오토캠핑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