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스 여행용 접이식 전기포트 A형 24년형 : 다나와 가격비교

접히는 포트가 있긴한데 햇반들어가는 사이즈 찾았어요 접이식은 흐물흐물한데 어느정도 잘 잡혀있네요 손잡이가 특히 안정적이네요 티팟, 1인용 라면, 탕류 조리용으로 딱이구요. 다만 다이얼 물 끓이고 끌려고 할때 정말 너무 뜨거워서 손을 못대요 결국은 코드을 뽑는수밖에 없네요!!연마했는데 진짜 묻어나오는게 거의 없어요~ 깨끗~ 물잘 끓는것 테스트하고 110볼트로 바꾸며 여행준비 끝냈어요~온오프버튼이 과열되지 않은 상태와 프리볼트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업그레이드 버전은 계속 나오겠죠^^;; 그때까지는 잘 쓰고 있겠습니다~

기존제품을 보완해 출시한다면서 파우치와 찜기판을 사은품으로 준다며 사은품이 조기매진 된다는 말에 비싼 가격에 구입했는데 설날이 겹쳐 배송은 늦었어요제품설명서을 보니 파우치와 찜기판이 제품구성품중에 하나라고 기재되어 있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맞다고 하네요기만하는것도 아니고 구성품중 일부을 사은품이라 해서 구매하게 하곤 하나 더 주는것도 아니고 며칠후 가격은 4,000원정도 떨어지니 회사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는 제품에 대한 평가도 떨어지네요

보름정도 여행기간이라 하나 장만했어요.밤에 컵라면 먹을때 사용했는데 혹시나 뚜껑 조심하세요. 구멍에서 김나오면 뜨거워요.잘 안닫으면 물부울때 뚜껑 떨어져요.~

도착후 연마제 제거부터 했는데 닦여 나오는게 거의 없더라구요 굿굿. 세척후 사용해 봤는데 생가보다 팔팔 끓어서 조금 무서웠다는 사용시 조심해야겠어요 다 괘찮았는데 한가지 우려는 줄이 좀 짧아서 사용시 끓이고 줄 제거후 사용해시 될텐데 어댑터 부분이빡빡해서 뜨거운 물이 있을때 좀 위험할듯해서 이부분은 주의해야 할것 같아요 나머지는 만족스럽네요

기숙사 살아서 공용주방 이용하고 있어요. 운동중이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란 2~3개씩 먹는데 아침마다 3층에서 1층 공용주방까지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샀어요ㅋㅋ매일 아침에 씻기 전에 이거 켜놓고 씻고 오면 삶아져 있는 계란♡햇반 데우기도 좋구요, 라면도 끓여봤는데 실리콘에 물이 드네요ㅠㅎ암튼 좁은 공간에 사신다면 극 추천??

저에겐 온도가 100가 넘으면 자동으로 멈추는건 필요없습니다. 보랄처럼 컵밥을 10분 이상 데울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포트 없는 호텔에 가는데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최고!

여행가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작동 잘 되는지 확인차 세척하고 온도 올리는데 맥스까지 물 넣고 끓는시간 10분정도? 구매하길 잘한거 같아요~ 코드선이 짧은게 조금 아쉽네요^^;

다 좋은데 온도 조절하는 (돌리는)버튼? 잡을 때 너무 불편해요.이 제품을 사용하신 다른 지인도 그얘기하던데... 이거 개선해주세요

집에서 물 1리터 넣고 끓이니 15~20분 정도 걸리네요.그런데 미국에서 사용해 보았는데, 미국은 110V라서 그런지 1시간 넘게 걸리네요. 아침에 라면 먹으려면 일어나자 마자 물 넣고 끓여야 하네요.

구연산 쓰고 그냥 물로 4번 이상 끓여서 버렸는데 물위에 하얀 이물질이 둥둥 떠 있어요.손으로 실리콘 안쪽을 물질러 봤는데 손에 뭔가 묻어 남니다.그게 뭘까요.찝찝하긴 하지만 대안이 없어서 그냥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