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브제컬렉션 휘센 위너 FQ18HDWHN2M (기본설치비 포함(수도권)) : 다나와 가격비교

지난주 금요일에 LG 에어컨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과정이 꽤나 신속했는데, 바로 그 다음 주 월요일 오전에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놀랐습니다. 설치 기사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설치 과정은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됐는데, 이 시간 동안 설치 기사님이 작업을 매우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진행하신 덕분에 설치 완료 후 방이 지저분해질 거라는 우려는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 추가 비용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배관 청소에 9만 원, 에어컨을 설치할 선반에 6만 원, 그리고 용접 작업 두 개에 3만원이 추가됐습니다. 이 비용들은 처음부터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었지만, 전반적으로 LG 에어컨 설치 경험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신속한 응대와 전문적인 설치 서비스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치비 부담때문에 공홈에서 구매했습니다. 구매, 배송예약이 신속 정확했습니다. 매립배관이라 배관청소 및 용접비용 15만원 들었고 동관균열로 당일 설치가 어려웠는데 기사님이 잘 해결해 주셔서 다음날 설치, 시험가동까지 했습니다. 이틀 연속 40분정도 파워냉방으로 틀어보니 정상작동되었고 꼭 원했던 기능들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구매하고 1주일 후에 설치 했어요. 매립배관으로 주문했는데 기사 2분이 와서 2시간 20분정도 걸리고 빠르게 설치했어요. 제품디자인과 성능 모두 맘에 들어요. 기사분이 사용법 및 주의사항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용접비, 배관청소 등 추가설치비 20만원정도 들었어요~ 무튼 만족합니다!

배송 전에 미리 전화와서 시간 약속잡고 도착 전에도 전화주셔서 지정일자에 맞게 설치해주고 가셨습니다. 직장인이라 평일에 설치하기가 어려웠는데 토요일에도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설치기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마지막까지 설명도 잘해주셔서 아주 만족합니다. 기존 에어컨 무상으로 회수해주셨고 재설치여서 배관청소 등 해서 추가비용 15만원들었어요. 지방이라 보통 사설에서 구매하면 배송비추가도 붙는데 그런것도 없고 공홈에서 사니까 처리도 깔끔하고 좋네요. 지난 10년동안 썼던 에어컨도 휘센인데 이번에도 오래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이벤트참여 이번에 이사하면서 에어컨을 처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타워형 제품 디자인이 더 끌렸으나, 가격을 무시할 수 없어서 위너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설치하고 나니 위너 제품도 디자인이 예쁘네요, 올 여름을 기대해 보려 합니다. 에어컨을 처음 설치하다보니 부가적인 비용이 이렇게 많이 필요할 줄 몰랐어요... 21만원이 넘는 금액을 예상치 못한터라.. 이부분은 뼈아프네요ㅜㅜ

에어컨 교체 설치라 2시간 넘게 걸렸고 기존에 쓰던 실외기 받침대 사용해서 설치비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어요 에어컨 성능도 좋고 디자인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예쁘네요 설치기사님도 친절 하시고 만족합니다^^

부모님 집(구아파트)에 설치해드렸는데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시공해주셨어요. 자세한 사용 설명부터 사후 as 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타 사이트 동일 제품이라도 설치비가 너무 달라서 고민많았는데 여기는기본설치비가 포함되어 (배관추가비 무료) 있어서 좋았어요. 올 여름 시원하게 잘 지내실것 같아요.

배송일정배송시간잘맞춰서설치해주셨어요 설치시간은대략2시간반정도걸린것같구 가전은LG 특히나에어컨기술력은LG가최고라고하는지인들추천받아 올여름시원하게무더위잘이겨낼수있을것같아요 디자인은 화면보다 더고급지고이쁩니다.

집이 넓지않아 저렴한 모델로 구입했고 기본기능에 상하좌우 회전 같은건 안되고 바람 강약조절만 되지만 시원하면 됐죠 더워지기전에 설치해서 밀린 숙제 끝낸거 같고 후련하네요 설치 2시간정도 걸렸고 매립배관이라 설치비 16만원 나왔습니다.

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올해 부터는 찌는듯한 더위에 시원하게 지내시라고 어머니댁에 에어컨 놔드렸습니다. LG / 삼성 고민하다 마침 할인 행사에 맞춰 구입 잘한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성능은 말할것 없고 설치 기사님도 너무 친절히 설명 잘해주시면서 완벽 그잡채로 세팅 해주셔서 맘이 좋았습니다. 올해 부터는 열대야 더위에 지치지 않을 어머니 모습을 그려 보니 벌써부터 흐뭇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