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과일꾼 김재명 농부의 22년 첫수확 햇 나주배5kg 가정용 10-12과 : 다나와 가격비교

신선하고 좋은 과일, 믿고 먹을수 있는 판매자를 만나기가 참 어렵죠.올겨울 첫 배를 주문해먹고 크게 실망한뒤 배와 무우가 혀끝에서 변별력을 잃고 미각을 상실해갈때쯤 우연히 김재명농부님의 나주배를 발견, 시켜먹은후 지금까지 계속 주문해먹고있습니다. 제수용처럼 알도 굵고 과육의 단단함도 잘 유지되어있으면서 맛까지 좋은, 알짜배기 배를 만났어요. 마트는 물론이고 여타 온라인마켓 시판 배들과 비교해봐도 우수한 가성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과도 단골이 있고 귤과 키위까지 대고먹는 단골이 있지만 배만 아직 여기찝적 저기찝적 뜨내기신세였는데 여기를 알고나서 과일걱정 뚝! 한시름을 덜었네요. 이번에는 또 몇개나 터져있으려나, 맛없으면 어쩌지, 사이즈 미스 아니면 좋겠는데..등등, 과일 박스가 도착할때면 하게되는 이런저런 걱정을 딱 끊고 그냥 믿고 먹으면 된다는 사실이 얼마나 개운하고 기분좋은지 몰라요. 심지어 먹던 과일 끝나면 먹을려고 배박스를 통째 전실에 둔채 하루이틀씩 개봉을 미루기도 한다는...^^시원하고 당도높은 배를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느라 연중 땀흘리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농사꾼의 자존심은 작물에 있죠. 구구한 말이 필요없이 내가 키우고 길러낸 작물로 말한다는 과일꾼 김재명 농부님의 드높은 자존심에 지지와 응원의 박수보내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한결같은 품질유지를 위해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여러 온라인마켓에서 김재명농부님의 나주배를 구매해 먹어봤는데 한결같은 품질에 만족스러운 맛입니다.온라인 과일구매시 느끼는 불안을 말끔히 털어준 최초의 브랜드네요.다만 너무 정신없이 먹어치우는 바람에 차분하게 사진찍을 여유가 없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이젠 사진부터 찍어두고 먹어야겠어요.맛있는 배 농사지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한결같은 품질관리 부탁드리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시네요.처음에는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두개를 버렸고 다른 것들은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여서 잘랐는데 상태가 엉망이라 자를수록 헛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식감도 스폰지를 먹는 것 같습니다.너무 화가 나네요.이 돈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좋은 걸 살 걸 그랬네요.돈 주고 산 걸 돈 주고 버리게 되네요.역쉬~~~ 과일은 아무데서나 함부로 막 사는게 아닌 것 같네요;;;;;;;;;;;완전 비추합니다.

어머니가 병원입원중이신데 과일중 배만 드셔서 시장가보니 3개 2만원씩 하더라구요치솟는 과일값에 고민하다 조금이라도 저렴만 인터넷으로 구입결정키로수 많은걸 할까하다 일단 작은것 구입상품을 보진 못하니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상품이 너무 좋아요크기도 정말 크고 7개나 들어가 있더라구요배를 갂는데 싱싱하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배 갂으면서 더 주문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ㅎ맛있게 드실 어머니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좋은상품 감사합니다저는 또 구매하러 갑니다~^^

배송도 늦지 않게 도착했구요. 기온이 낮아 걱정했는데 얼지 않고 도착했네요.. 직전 구매 상품보다 가격은 올랐는데 대신 과일의 크기가 조금 큰것이 앞고 당도가 좋은 과일들이 도착했5ㅡㅂ니다. 25년차 농부인 판매자님 나주배 명성을 이어가 주세요^^

크기도 적당하게,7개 왔습니다.상태도 양호하니 만족합니다...

올해는 과일을 제대로 사본적이 없내요 과일값도 올랏지만 오래적재해 노아서인지 얼고 썩고 난리가 아니내요 포장해서 적재해노은거니 썩었는지 내용물은 알수가없는거죠 농가에서는 포장을잘한상태로 보내어 졋을거고 소비자한테 배달되는 과정에서 얼고썩은거니 이걸 어찌해야하나~ㅠㅠ

크기도 크고 포장상태도 좋고 굿굿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있으면 좋겠어요. 맛있으면 먹고 또 주문할게요 수고하세요

보관 과일이라 그런지 지금은 상태가 좋지 않네요겉은 괜찮아보이는데 깍으면 상태가 안 좋아요~그래도 겨울내내 달고 맛있어서 10번은 주문한 듯해요

물가가 비싸다 보니 인터넷 검색하여 자연스레 구매완료, 그러다가 시장가서 보니 조금 비싸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싱싱한 채소 과일류는 인터넷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않다. 가능한 동네시장가서 사먹는 것이 나도 살고 동네도 살고. 바쁘면 인터넷구매는 시간 절약차원. 농부의 땀이 녹여진 나주배는 늘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