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 FJ-110 : 다나와 가격비교

요약이제품을 사야할 사람에초에 핀을 덜 박아서 망치로 구부려서 뭔가 고정력을 원하는 사람가구가 빠개지고 때린자국이 남아도 박을 수만 있다면.. 상관 없다.폼보드 고정용으로 사고 싶다.이제품을 사지 말아야 할 사람10분 이상 타카질을 할 모든 이.우선 저는 목수가 아닌 일반인 입니다.이 제품을 선택하기 까지 2주정도를 굉장히 고민 했습니다.크게는 에어타카 와 전기타카 (충전식은 전기타카와 같다고 보고 고려 제외)에어타카의 장점은 타카의 모든 품질이 관련해서 전문가 수준으로 나온다는 것.단점은 보관 및 사용이 거추장 스럽다는겁니다.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구매 해서 받아서 사용 해보기 전까지 상상했던전기타카의 수준.1. 2000W 의 파워?- 굉장히 안박히는 편입니다. 캠핑용의자 나무 골격에 가죽을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해봤는데,나무가 손톱으로 눌러서 들어가는 정도는 아니라서우선 소프트우드는 아닐겁니다. 한 50% 들어갑니다.2. 그러면 설명서 대로 꽉 눌러서 쓰면 되지 않나?- 측면을 혼자서 꽉 누르면서 쓸수 없습니다.3. 그러면 2명이서 모재 잡아주고 작업자가 두손으로 밀어서 쏘면?- 비슷하게 해봤는데, 타격 공이? 부분이 나무를 부수는 경우도 있더군요.4. 전문가 입장에서는 아주 제한적인 환경에서 밖에 용도가 없을 제품 으로 예상.- 왜냐면 우선 이게 품질 높게 박으려고 하면, 모재가 빠개지는 경우나 푹푹 눌립니다.저도 솔직히 처음엔 그정도면 판매하는 상품도 그렇게 신경 안쓰지 않을가?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이건 그냥 가구를 하자 만드는 수준입니다.그래서 제 예상으론 1.컴프를 쓸수가 없다.2.야들한 수준의 목재이다.3.오늘 꼭 해놓고 가야 한다.제가 목수라면 이정도 상황이 아니면 에어 타카 쓸거 같습니다.그러니까에어타카 영상을 보고 아 이 전기타카가 에어타카의 대안제품 이구나 X 절대 아닙니다.그냥 이건 뭐라고 해야할가...정말 생각처럼 박히지 않아요.쌔게 눌르면 나무가 망가지고쌔게 안눌르면 튀어나오게 박히고 솔직히 폼보드 고정용으로 쓰면 어떨가 생각중입니다.(안박혀서 폼보드용으로 쓴다는게 아니라, 위의 2가지 딜레마 때문.)아 이런용도로 제격집에 덜렁거리는 가구가 있다 여러군데,근데 이게 우선 소프트 우드거나 합판이다 망가지거나 흠나도 흔들리지만 않으면 ㅇㅋ 암것도 상관 없음. 이환경에서 최고의 제품그리고 두번째로 걱정 했던게얼마나 걸릴것이냐.의자 만들면서번들 422핀 1줄을 ？는데 우리같은 일반 초보는 어느정도 신경 안쓰고 박아도 2초정돈 지났는지한번도 안결려서 그건 좋았습니다. (걸리는 날이 중고장터에 내다 파는날)그리고 F30 일거야 예상 되는 핀 2-3줄, 422 6줄? 정도 번들로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선 제일카타 핀 구매 해놨지만 오기전에 급하게 사용할만했습니다.소리가 엄청 크다는데 제 기준에 어느정도 저녁에도 쓸만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진짜 못쓰는건 그라인더나 샌딩기 이런거는 정말 못쓰는게 이런거고이정도는 뭐랄가.. 소리가 작진 않은데 이 소리가 벽을 뚫고 위아래 집에서 들릴가 생각이 약간 안들릴거 같은 그정도 수준이었습니다.우선은, 쓰지만,저는 공구 욕심이 많아서 그냥 팔고 다음에 쓰게 될땐 에어타카 + 컴프 사야지 뭐라도 하지...이걸론 못합니다.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죠.

싼맛에 구매했는데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ㄷ자 핀은 걸림때문에 10개 이상을 못박았고422핀을 장착할때 장착이 안되어 중간을 미세하게 들어줘야 장착이 되네요...역시 가격에 맞는 성능을 갖고 있는 듯하네요. 손타카 사용했네요. ㅠ.ㅠ

셀프작업하려고구입했어요

방문틀이 떨어져 구매하게 되었고어제 처음 써봤는데 대만족입니다.사용하기 편하고 잘 작동하고 너무 좋습니다잘 사용할께요

가정에 취미용으로 적합할듯...세게 누르면 잘 박혀여... 망치로 마무리는 필요할듯...

콤프레샤없이 간단한 작업에 쓰려고 구입햇는데 나름 만족입니다

간단하게 작업할수있는것 같아만족합니다.

총 쏘는 속도가 느려 전문가들은 답답하겠지만 저 같은 일반인에게는 딱이네요.^^

공이에 핀이 끼어 분해, 조립하느라 힘들었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재품도 좋네요 사업번창하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