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2000시리즈 HD8651/05 : 다나와 가격비교

1. 사출부의 마감이 불량합니다. 제품외관검수가 불량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현저한 마모. 제품 표면 자재의 탈락으로 인한 함몰이 발견됩니다. 2. 좌우 통의 유격이 있고 구조상 설계당시 의도된 바일수도 있으나 특히 우측물통을 본체로부터 분리시 다량의 힘이 요구되는 구조이며 스팀봉으로 인해 물통 탈,거치시 스팀봉의 위치를 특정 방향으로만 크게 조절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3.원두 투입구의 커버 부분이 미형적 기능에 좀더 강하게 치중되어 있어. 커버를 한번에 분리하거나, 특히 정위치에 바르게 놓기에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4.추출그룹내에 원두 가루가 묻어 있고(테스트 목적이었다면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은 상태) 추출그룹 분리후 확인시 하단에 좌우 고르게 구리스가 도포되지 않은 상태로 사진과 같이 흘러내려 있음이 쉽게 확인됩니다. 추출 그룹 최초 분리시 손에 묻을 수 있습니다.또한 추출그룹 상단부 나사부위의 녹색 페인트 도포상태가 균일하지 않습니다. 5. 추출그룹이 위치한 제품 내부에 위에서 아래로 외력이 가한 형태로 추측되는 스크레치가 관찰됩니다. 커피퍽통은 슬라이딩형태로 결합되므로 스크레치의 형태는 좌우로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므로 커피퍽통과의 마찰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추론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커피퍽통의 외관이 스크레치 없이 매우 양호하고 본체 내부의 스크레치가 위치한 부분과 커피퍽통은 맞부딪치는 부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제품 내부 스크레치가 뉘치한 부분의 윗부분이 커피퍽통과 부딪칠 수는 있습니다.) 6. 전반적으로 제품의 외관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외관만 보자면 B급 양품정도로 간주 또는 평가함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품의 성능,작동은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기에 생략합니다. 7.제품의 성능에 문제가 없다고 가정시, 가격대비 적절한 수준의 기기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다수의 소비자가 제품을 실제로 설치 가동하기 전 통상 외관의 검수를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 및 판매자에의 신뢰를 하락시킬 수 있는 요인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대한 성능 기능 구조상의 하자가 아니므로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의 개선에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으며, 해당 건의 개선 노력으로 얻어지는 실익이 노력대비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커피머신을 사고싶어 진짜 몇달간 고민했는지 몰라요 주문완료하고서도 잘산거 맞을까 좀더 돈주고 비싼거 살까 드롱기 밀리타등 고민을 수없이 했어요 도착후 2일지난 오늘 , 첫 모닝커피 내렸는데 어제보다도 확실히 맛이 진해졌어요 커피 길들여져야된다기에 과연 언제쯤 될까 싶더랬죠 어젠 10잔넘게 내려도 연해서 뭘 잘못한건가 원두가 별로인가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남 점점 익숙해지는건가요.까페처럼 100프로 안나와도 맛은 얼추비슷해요. 찐한 크레마는 원두차이인지는 모르나 기계차이는 아닐것같아요. 스팀밀크도 좀더 노련해지면 나아질것같구요 이가격이면 만족스러워요 이가격에 진짜 고가머신처럼 나오길 바라는건 욕심일지도 이제 시럽주문해야겠어요 저처럼 고민하신분들 이라면 가격대비 괜찮은제품 맛구요. 디자인도 고민많이 했는데 인테리어 효과로 돈 더주는것보다 가심비 따짐 필립스가 제격이네요 청소도 귀찮은것없이 헹궈주기만 하면 되고 찌거기 비워주고 자동세척되고 크게 불편하지않아요 얼릉 최적화되서 1000프로 만족됐음 좋겠어요 넘넘 잘 산것같아요 후기가 안좋은것도 있었지만 커알못인 제가 부담없이 쓰기엔 좋네요^^

전체적까지는 아니고 지금까지 커피머신 사용한것중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동 반자동 자동 몇몇개사용해봤는데 스중 자동두개를 사용햐봤는데 타사와 현재품중에 고르라고 하면 만족스럽네요다른 타사꺼를 사용했을때는 커피벅이 물에 완전히 젓어서 스프모냥 젓어있어 맛도 물론이고 처리과정또한 번거럽고 쓰나 안쓰나 차이가 없었는데현제 이제품은 첫가동했을때 부터 2~4잔째 뽑기전에는 커피벅이 물인데 5잔째 넘어가니 그때부터는 정상적인 아주 단단하고 커피숍에서 뽑았을때 나오는 그런 정상적인 커피벅이 나오네요중고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둘러보지 안아서 모르겠는데 대신 자동 물청소기능이 있어 킬때끌때 모두 물청소가되는 과정중에 첫스타트 세팅할때 한번도 커피물의 흔적이 없어서 그런거에대해서는 모르갰네요이전에 ？㎢？ 커피머신같은경우 커피벅이 비정상적이면서 커피잔해하고 이렇게 너무 많은 물기가 있어 AS신청하기도 하고 홈피상 질문 올렸는대도 1년이 넘도록 대답을 안하고 오지도 안네요 그래서 걍 버렸는데 현재 커피머신으로 AS를 받아봐야지 알것 같네요 그래도 필립스 제품이라 믿으셔도 될것 같아요

가성비 좋네요. 배송 받자마자 세척한 후에 뽑아서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진하고 좋습니다. 원래 드롱기 수동머신 5년 넘게 쓰다가 자동도 써 보고 싶어서 샀어요. 수동머신은 커피 갈고 넣고 뽑고 씻고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려서 쉬는 날이나 여유있는 날에만 썼거든요. 자동머신은 원터치로 간편하게 끝나니까 세상 편하네요. 이제 아침 출근길에 금방 뽑아서 가져갈 수 있게 됐어요~~^^ 한 가지 아쉬운 건 전원 버튼이 뻑뻑해서 안 눌러지는데 꾹 누르면 불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블로그 리뷰 찾아봤더니 원래 그렇다네요. 원두 굵기는 제일 고운 거보다 한 단계 위로 조절해 놓았는데 커피 찌꺼기도 사진처럼 이쁘게 떨어집니다. 찌꺼기는 식혀서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냄새 잡아먹는 데 짱이니까요. 잠깐 산책 다녀와서 이브닝 아메리카노 두 잔 내려 마셨는데 좋네요. 아까 에스프레소 두 잔 내리고 방금 아메리 2잔 내리니까 물통 비었다고 경고등 들어오네요. 암튼 가성비 갑입니다요.

생각보다 배송 빨랐어요 롯데택배로 왔구요상자가 엄청 커서 걱정했는데 꺼내보니 적당한 사이즈네요 에어프라이어랑 비슷해요 사진 보시면 옆에 정수기나 그 위 캡슐머신이랑 비교되실 거에요큰 머그는 안 들어가요 그래서 모던하우스 가서 시럽붓는 용도의 자기 2천원 주고 샀는데 딱 좋네요 ㅎ상품평 보고 샘플 원두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구요 저 살 때보다 가격이 확 올랐네요 때마다 싸이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가봐요 전 제휴카드 할인까지 받아서 31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넘 만족해요캡슐커피 마셨는데 재활용도 안 되는 캡슐들땜에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딱 입맛에 맛지도 않아 큰 맘 먹고 이거 구입했구요 대만족입니다맘이 급해서 일단 동네 스벅에서 원두 사다가 만들었는데 넘 향기롭고 맛나요 라떼는 딱히 즐기지 않고 이 제품은 플라스틱이라서 안 쓰게 될 것 같네요 그냥 우유 렌지에 데우고 메이플시럽 넣어주니 커피우유 맛난다고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고장 안 나고 오래오래 잘 썼으면 좋겠어요 캡슐보단 손이 좀 가지만 반자동 아닌 전자동이 훨씬 편할 거에요~

네스카페 바리스타로 네슬레 인스턴트 커피를 먹어왔어요.나름 인스턴트지만 크레마도 생기고 뭐 매일 한잔 내려먹는 재미가 있기도.그래도 인스턴트라 맛은 매 거기서 거기고 그래서어차피 매일 마시는 커피 좀 좋은 거 먹자 싶어.인스턴트보다 원두가 아무래도 폴리페놀 성분도 더 들어있지 않을까 싶고.같이 온 원두 200그램을 다 먹어봤는데 으 정말 산도가 쎄서 내 입맛엔 아니었음.한 스무잔 추출하니 다 쓰긴 하네요.스벅 가서 파이크 플레이스 사다가 마셨는데 음... 좀 더 낫네요.인터넷 찾아보니 원두 볶아서 파는 업체도 많고 예전보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네요.다양한 품종 다양한 맛을 이래저래 골라 먹어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거피박 나오는 건 말려서 냉장고 냄새제거로도 쓰고 거름으로도 쓰면 되니.다만 나중에 본체 내부 스케일 제거를 해야 한다는데 뭔가 엄두가 안나는 느낌입니다.뭐, 그건 그땨 가서 ㅎㅎ

주문한지 이틀 만에 제품 도착했습니다 처음 리뷰 접했을때 배송 늦고 포장 파손 리뷰가 있어 많이 걱정 했어요 포장은 본제품 박스 위에 황토박스 쌓여져서 배송 되었습니다 (배송 받는분들 은 제일 깔끔한 상태가 될듯)약간 아쉬운점은 테스트용 원두 랑 사은품 정도 될듯 해요 저같은 경우 미리 원두를 주문해서 같은날 받아서 바로 사용이 가능 하였습니다제품 구매하고 이틀지난 오늘 가격이 인하 되었네요살짝 짜증 납니다 ㅎㅎ사용전 한글 설명서 로 세척방법 을 배웠고 생각보다 관리 하기가 편하네요 리뷰에 A/S 문제 약간 걱정으로 남긴하지만 처음으로 전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한 제생각은 가격대비 적극 추천 할만 합니다 앞으로 잘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리뷰 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첫 테스트후 글올린 후기 립니다

집에서는 커피를 잘 안 마시는데, 특가 소문 듣고 덜컥 샀습니다.우선 외관은 이가격대에 이정도가 최선인가부다 하고 있네요.정말 밥통같이 생겼는데, 부피가 크기도 하지만 애매하게 둥글해서 요즘 디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옆모습은 더 짐덩어리 같아요.. 아일랜드 벽쪽위치에 올리려다..영 아니라서 구석으로 옮겼네요.외관은 그렇고, 성능! 첫잔은 거의 물처럼 나오고, 세번째 잔 되니까 괜찮은 에스프레소로 나옵니다. 우유 거품도 잘 만들어지구요. 퍽은 처음이라 물기가 있는 채로 생성되었던데, 청소하기 어렵진 않네요. 여러번 사용하면 내부청소 해야 하는것 같긴하던데..이정도면 작은 가게 운영하시는 자영업자들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을듯 합니다.집에서 커피 강제로 먹게되네요 ㅎ

집에 세코 쓰다가 바꾸게 되었어요아직 만족도는 좀 떨어지긴 합니다 아주 약간의 맛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것 같으나 금액 대비 만족합니다처음에 압착이 안되서 물이 찌커기와 같이 흥건하게 버려져서 깜짝 놀랐는데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보니 조금 더 사용해 보기를 권유해서 일단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상태가 좋아져서 그냥 사용하는 중인데요원두를 새로 샀는데 이번 원두가 마음에 안들어서 좀속이 상하지만 크레마가 잘 안나오는 이유는 잘 모르겠어서이번 커피 다마시고 또 연구를 해야 겠지만 집에서 사용하기는 좋네요 아메리카노는 원래 안마시는 사람이라 에스프레쏘는 6잔 정도 내릴 수 있는 물통 용량이며 찌커기 통도 그런데로 작아도 쓸만해요 어치피 큰통으로 된 기계도 오래두면 곰팡이 나서 미리미리 버리거나 통을 빼서 건조하는게 좋습니다

배송은 보통이었고요 가격은 적당합니다기본에 충실한 전자동 커피머신 필립스 hd8651..처음 수동 세척후에 몇잔 테스트겸 내렸다가한잔 마셔보니 원두 본연의 에스프레소 맛이 제대로입니다에스프레소는 너무 진해서 뜨거운물을 넣어서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먹으니 딱 좋았어요(에스프레소 추출후에 다이얼을 뜨거운물쪽으로 돌리면 스팀구에서 뜨거운물이 나와요 적당량이 됐을때 다이얼을 다시 원두쪽으로 돌리면 멈춥니다)이제는 입맛에 가장 맞는 원두를 찾아야할거 같구요..여러번 고민끝에 구입한 전자동 커피머신..진짜 잘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