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SQ06EA1WCS (기본설치비 포함) : 다나와 가격비교

성능 정말좋네여 와이파이로 원거리에서 끄고 켜고 할수도잇고 기능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설치기사때문에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낫네여. 저는 오픈마켓에서 세입자꺼 달아보면서 설치기사들의 양아치 같은 추가비용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되도록 이마트에서 가격이 비싸도 주문합니다 이유는 설치기사가 부당한 추가비용을 요구하지않아서인데여 근데 검색을해보닌깐 lg전자에서 공식 기사가 나간다해서 이번엔 이마트가아닌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을 해봤네요. 근데 오기전부터 외부작업비가 나갈거같다고 3만원 정도 얘기를 하시더라고여 그래서 그래 그정도 주지 그러다가 타공을 하려닌깐 본인이 전기 배관밑 수도관을 뚫은적이 잇다고 그러면서 어디 뚫으면 되냐고 책임전가식 자기방어를 하더라고여 그래서 거기까지는 좋은데 제가 지보조원도 아니고 무슨 쓰래기봉지랑 물수건을 가지고 오라는데 주고 난다음에 자기가 어디다 둿는지 까먹었는지 갑자기 봉지 어디잇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눈빛으로 뭔가 짜증을내는게 보이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같이온 보조원이 뭔 실수를햇는지 계속 갈구는소리에 위화감 조성되고 별로 좋지 않았는데 딱끝나고나니 8만천원이 나왓다는겁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엇어서 항목을 보니 외부작업비3만원 용접비1만5천원 배관 추가2m 3만6천원 이렇길래 아니 무슨 바로위가옥상인데 옥상과 거리가 5m가 넘는다고하닌까 기가막히더군요 설치기사가 지가 말햇다고 그러네여 전 전혀 그런얘기를 들은적이 없지만여 총들어간 배관은 6m30cm 라고하는데 올라가보니 이미선은 남아돌고 빗물이 안들어가게 각을 잡느냐고 길이가 더들어갓다는 전형적인 오픈마켓 양아치 기사들의 하던 얘기를 짖어대는데 저는 세입자들꺼 해주면서 너무 많이겪어서 이런얘를 안만나려고 직접LG전자에 주문한건데 이런얘가 협력업체에 있는거보고 짜증이 났습니다. 이마트기준 LG전자 에어컨 2in1 달앗을때도 매립배관에 실외기 옥상에 달앗을때도 추가 설치비가 3만원 나왓고 그냥 세입자꺼 벽걸이 달때도 추가비용 없이 그냥 설치만해주고 갓는데 이번에 설치하면서 용접이란걸 돈으로 받는지 이번에 또처음알앗내여;; 진짜 대기업 협력 기사라 양아치짓을 이정도한거지 오픈마켓이엿으면 이런놈 벽결이달때 2층높이라 사다리차를 불러야 한다는등 배관이 동배관으로해서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등 그리고 진공작업,위험수당 이리추가 저리추가 하면 추가비용이 돈20은 그냥 나오는걸 너무많이겪어서 이번엔 얄짤없이 줄꺼주고 있는그대로 피드백하는겁니다. 그리고 오픈마켓은 특성상 컴플레인을 걸어도 그냥 다씹어버리죠 그러닌깐 안사죠 그래서지들이 선택한게 대기업으로 들어간거 같은데 역시나 이습성을 버리지 못했네여.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사람들이 돈이없으닌깐 평일에 음식점도 8시반이면 마감을 하는 판국인데 60만원 주고 물거을 사주는거만으로도 감사해도 모자를 판국에 못된 버르장머리를 아직까지 계속한다는거에 열이받고 이런얘들이 얼마나 다른사람 눈탱이 치고다닐지 화가 나네여 앞으로 설치할때 추가비용이 발생하면 따지세여 애초에 발생하지않아도 될금액인데 발생을하게끔 만드는 놈들입니다. 무슨 대단한기술이 있는것도아니고 자격증이있는것도 아닌데 시간당8만원은 아니잔아여 그리고 본사에서도 수당을 먹고 일감을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어이가 없어서 장문의 리뷰를 남깁니다

지금 월세로 살고 있는 투룸에 옵션이라곤 안방에 있는 벽걸이 에어컨 뿐이었는데 올해부터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길래 6월 22일에 가스충전을 받았습니다. 시원한 것도 잠시! 1~2주 지나니 다시 미지근한 바람만 나와서 올 여름만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찜질방 모드로 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집주인분께 에어컨 새로 구입하자고 설득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에어컨 구매 후 설치 비용이 많이 나오는 걸 알기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추가비용 없이 잘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 두분이 오셨는데 다들 친절하셨구요. 첨부된 사진에 보시면 배관 아래 에어컨 오른쪽에 아래로 떨어지는 부분이 물이 빠지는 곳인데 옛날 휘센 벽걸이에는 실내기 아랫부분에 호스를 넣는 곳이 있었는데 요즘 모델은 아랫부분이 다 막혀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기존 위치에서 왼쪽으로 이동하여 설치하였더니 도배 안된 부분이 보이게 되었네요. 하지만 시원하게 사는게 더 중요한지라 곧 집주인께 도배도 해달라고 해야 겠네요. ㅋㅋ 이제 겨우 2일만 사용해보긴 했지만 LG ThinQ 앱으로 작동하면 0.5도 단위로 온도조절도 가능하고, AI 에어컨 종료시 자동건조도 해주고, 집 밖에서 현재 집안 온도도 체크 가능하고, 사용한 전력량과 전기요금 확인 가능, 에어컨 자가진단 기능 등 여러모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같은 경우는 정확한건 아니지만 구형 인버터 버전보다 크기가 조금 커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전에 쓰던 에어컨은 인버터 아닌 정속형 모델 실외기는 옥상에 설치했습니다. 5층 건물에 집이 5층이라서요. 저희 건물의 다른 집들은 거실 베란다 쪽으로 실외기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저만 옥상에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언제까지 현재 사는 집에서 거주할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거 같네요.

이 재품을 이미 설치하신 분이나 새로 구매하실 분들께 주의하실 사항을 도움이 되실까 해서 좀 길게 쓰지만 읽어 주세요 설치 기사가 실외기 주름판이 크게 찍혀서 찌그러진 걸 설치하고 갔어요. 기사가 간 후에 발견하고 전화했더니 원래 그렇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어요. 사진을 찍어서 고객센터에 교환 신청을 했는데 상담원이 전화와서 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 찍혀도 성능에는 지장이 없으니 교환 못 해주겠다는 식으로 말을해요. 그래서 제가 당신은 핸펀이나 텔레비젼을 샀는데 뒷면이 패여 있어도 텔레비 잘 나오고 전화 잘 되면 괜찮다고 그냥 받겠냐고 항의를 하고 더 윗선에 보고해서 책임자가 전화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설치기사에게 다시 전화해서 확인을 하니까 자기는 찌그러진 걸 못 봐서 그냥 설치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해요. 못 볼 수가 없는 구조예요. 그리고 찌그러져 있는 게 원래 다 그렇다면 그런 제품을 그냥 설치한 건 고객을 속이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가 살치하면서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 원래 그렇다고 한 거라고 그래요. 어쨌든 제가 강하게 항의해서 다음 날 교환 설치를 다시 했어요. 제가 올리는 사진 두 개는 원래 설치했던 찌그러진 실외기, 교환 설치 받은 깨끗한 정상 제품 사진입니다. 실외기 주름판 사이로 꽂혀 있는 게 온도 센서랍니다. 그 게 정상적으로 꽂혀 있지않고 그 걸 꽂으려다 찌그러뜨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늘어져 있고 주름판이 크게 찌그러져 있는 걸 못 보고 설치했다는 걸 맏을 수 있나요? 그리고 성능에는 지장이 없으니 교환 대상이 아니라고 상담원은 우기고. 참 기사나 상담원이나 어이가 없습니다. 대기업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동네 에어컨 설치 가게만도 못 한 언행을 하고 있어요. 제가 더 쓸 말이 많지만 그만 하고, 이 제품을 이미 설치하신 분들이나 새로 구매하실 분들께 확인해 보실 사항을 말씀드릴게요. 보통 에어컨 실외기가 베란다 밖에 앵글을 메달고 설치하니까 살펴보지 않잖아요? 우리 아파트는 베란다 밖에 못 달게 해서 베란다 안에 앵글이 있기 때문에 기사가 간 후에 청소할 게 있는지 가 봤다가 제가 바로 발견을 한 겁니다. 기사 말대로 그렇게 주름판이 찌그러진 실외기가 많다면 그 걸 고객한테는 숨기고 그냥 설치해 오도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미 설치하신 분들은 실외기 뒷부분을 한 번 살펴보시고 제가 올린 사진처럼 온도 센서기가 깨끗이 끼워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새로 구매하실 분들도 제품 설치할 때 실외기 뒷 부분을 설치 전,후에 꼭 확인하세요. 기사 말이 사실이라면, 또 우리집에 그런 제품을 설치한 걸로 봐서 지금까지 그 센서기를 끼우다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주름판이 찌그러진 제품을 고객에게 숨기고 설치해 왔다는 의심이 듭니다. 그동안 LG 에어컨을 10여 년 사용하다가 냉방이 잘 안되고 송풍구애서 물이 떨어져서 수리하느니 그냥 새 제품으로 구매한 건데 아주 기분만 나빴습니다. LG 제품이 오래 쓴 다는 것도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제 어머님 댁은 20년이 넘은 에어컨도 고장 없이 잘 쓰고 계시거든요.

20년 정도 사용했던 LG 벽걸이 에어컨LS-C060AP의 냉방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이 제품을 구매하였다. 설치일을 주문일 다음 날인 7월 27일토로 예약하였고 오후 설치기사님 두 분이 오셔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열심히 잘 설치하여 주셨다. 배관길이가 2m 추가되어 추가비용동관 2.0mx18,000=36,000원, 용접 15,000원, 난간작업 30,000원, 합계 81,000원이 들어갔다. 시험운전을 하였는데, 작동 시 실내기 소음은 거의 없고 아주 조용하고 시원하다. 실외기도 소음이 적고 제 성능을 잘발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물빠짐 호스는 햇빛에 강한 튼튼한 소재로 설치해 주셨다. 리모컨은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이다. 다만 해당 에어컨 모델은 풍향 좌우기능이 없어서 리모컨에 있는 좌우방향 버튼이 유효하지 않다. 취침기능 버튼이 있어서 시간을 저장하면 제 시간에 알아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운전선택 버튼 위에 있는 붉은색의 전원표시가 전원버튼인 것을 모르고 계속 전원버튼을 찾아 헤매었다. 다양한 바람세기와 운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였던 LG 에어컨처럼 오랜 기간 잘사용하길 바라며, 설치를 잘해주신 기사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냉방 능력은 좋습니다. 다만 몇 가지 불편 사항 및 개선 점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가 제품이다 보니 좌우 풍향 조절이 수동인 건 이해하지만 조절 손잡이 레버를 찾기가 힘들었고 또한 뻑뻑해서 단계별로 조절하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캐리어 벽걸이의 경우 조절 레버가 돌출되어 있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단계별로 좌우 조절이 쉬울뿐더러 상하 자동 조절의 경우, 작동 중에 리모컨으로 원하는 지점에 순간 정지할 수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리모컨의 액정이 LCD방식이라 어두워서 내부 글자 시인성도 떨어지고 외부도 세련되지 못한 감도 있습니다. 설정에서도 플래시를 비춰서 조그만 글자를 봐야 하니까 너무 불편하고 설정 방법 자체도 매우 난해합니다. 그래서 에어컨은 거의 휴대폰 씽큐앱으로 작동하며 리모컨은 뒷전입니다. 송풍 할 때만 씁니다. AI설정, UV설정 등은 씽큐앱으로 설정하게 하고 나머지 단순 기능만 리모컨에서 실행하도록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왜 이렇게 복잡하게 ON이니 OFF니 리모컨에서 설정하게 해 놓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한 리모컨 액정 화면을 LED화면으로 해서 시인성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90년대 LCD 액정화면으로 값어치 없게 만들어 오히려 LG 브랜드답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에어컨을 선택한 이유는 열교환기 세척 및 AI 건조 기능이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AI건조의 경우, 상황에 따라 8분. 10분, 20분 등으로 자동 건조하는 것을 경험했지만, 오전부터 밤 12시까지 계속 냉방했는데도 종료 시에 8분 건조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씽큐앱-청정관리로 들어가서 10분씩 서너 번 더 건조합니다. 귀찮기도 해서 때로는 송풍 1시간으로 해서 예약 종료하기도 합니다. AI건조 시작 시각을 설정하여 10분씩 건조-종료하는 것보다 아예 20분, 40분 등 AI건조 시간을 세팅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씽큐앱을 통해 펌웨어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구입한 오브제 M873AAA551 냉장고의 경우에 씽큐앱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알람벨 추가 등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경우도 반영이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LG고객 감사 행사라 해서 지난 4월 말에 실구매가 53.9만원에 구매했는데 이후 가격이 4~5만원씩 널뛰기 하는 것에 대해서 40년을 같이한 LG가족으로서 매우 신뢰감을 잃었습니다.

여름철 최고 계절제품인 에어컨 사용자들의 한결 같은 품평은 단연 LG휘쎈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어머니댁에 S사 에어컨 설치했는데 저가제품이라서 그런지 기능이 너무 단순해서 사용하는데 있어 효용성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물론 최근 제품은 그렇지 않겠지만요. 이번에 구매한 SQ06EA1WCS 제품은 wifi를 이용하여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ThinkQ 기능이 있어 너무 편리하고 리모콘으로 작동하기 어려운 기능이 스마트폰 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로 되어 있어 마치 에어컨을 주무르듯 조종할 수 있고 온오프시간은 물론 바람세기 방향조정 취침예약 등을 필요한 회수 만큼 작동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휘센에어컨 설치장소에 wifi만 구비되어 있다면 만사형통 OK제품이 됩니다. ThinkQ 기능이 이렇게 편리한지 몰랐습니다. 어머니댁에 방문하여 S사 에어컨에 오로지 취침예약만 가능한 심플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S사 제품은 일부러 기능이 없는 제품을 구매하였고 상위제품군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사용자그룹의 구매후기 평이 좋지 않더군요. 첫째 가장 큰 문제로 고장이 잦다는 것입니다.S사 에어컨은 세계 굴지의 가전제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내구성이 떨어져서 수개월 내에 또는 다음 시즌 사용 중에 고장이 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저의 집의 경우는 웬만하면 LG 또는 S사 제품 가전을 구매하는데 어머니댁에서 사용하는 김치냉장고는 거의 S사 냉자고입니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1백원대 제품을 5개째 이상 사용 중이고 벌써 제품 수명주기가 다 되어 2개씩 재구매한 상태입니다. 냉방제품의 생명인 냉매컴프레셔 관련 고장이 잦습니다. 고장이 나면 고칠 수 없고 고치려면 제품 원가에 해당한다고 재구매를 권하여서 어쩔 수 없이 구매하였지만 이상하게 수거해가는 기사분은 룰루랄라입니다. 후문에 의하면 수리부품이 다 있기에 그거 수리하여 리폼가전에 판매하면 수거비용 제외하고도 쏠쏠한 경제적 보상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울화통이 치밀어 옵니다. 문제는 우리 집의 경우만 그런지 알았는데 S사 냉방,냉장제품군들의 이런 증상이 즐비하여 원성이 자자하고 AS비용도 고가라서 수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LG가전의 경우 워낙 고장이 나지 않고 기능도 뛰어나 앞으로 수년간은 고민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좁은 방에 사용하기 좋음. 소음이 적은 편. 바람/냉풍은 약한 편 같음. 그런데 좁은 방에선 당연히 충분한 수준은 나옴. 18.7m^2 라고 적히지만 이거에 딱 맞춰 샀다간 망하는 수가 있음. 보통 벽에 설치하는 작은 에어컨의 경우 절반 내지 70% 정도 수준의 방 사이즈에 적합하다고 생각함. 방안의 냉각 속도도 차이 나고 사람이 실제로 체감하는 바람의 양이 충족하지 않음 약 12m^2 정도의 방에 설치하였는데 성능은 좀 부족한가 싶은 느낌인데 좀만 기달려도 금방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사용 가능. 선풍기는 있어야 함. 바람이 상하 밖에 없고 좌우가 없기 때문 **원하는 온도 18도 설정해도 영원히 도달하지 않음. 18도로 돌리다가 시원해지면 26도로 바꾸는 사람들은 매우 피곤함. 부족한 성능은 THINK Q 어플로 WIFI 를 통한 원격 조작으로 집에 도착 전에 미리 방안 온도를 준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함. 이경우 환기를 안시키기 때문에 좀 나중이 걱정됨. AI 건조기능으로 인해 에어컨을 끄면 내부 습도가 높아지고 원격을 상정해야 함으로 문을 닫고 나가면 내부 온도는 30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음. 건조기능은 약 10분 동작하는듯. 이걸 해결하려면 원격으로 창문 열고 닫아주는 기능이 있는 제품을 또 준비하는게 좋긴한데 일단 번외편이고 이사 전에 넓은 집이라 스탠드형 에어컨 쓰다가 벽걸이 형으로 오니까 전반적으로 냉풍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아쉬웠고 이걸 해결하기 위한 원격 컨트롤이 충분히 가능하기에 커버 가능하다. 좌우 바람이 없는 것이 아쉬우나 침대 바라보고 설치한 경우도 바람이 직결로 오지 않고 간접으로 도착하며 냉방능력이 아쉬운 것에 반해 소음이 적기 때문에 취침용으론 더할나위 없이 좋은 상태임. 본인이 더위를 많이 탄다면 자기 방 사이즈의 *2 정도의 냉방능력을 가진 놈을 추천함. 이부분은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에어컨 고장나서 구매했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lg전자에서 직접사는게 더 비쌀줄알았는데, 설치비 하나도 안들었고, 기계값만 내면 돼서 진짜 깔끔하고 사기당한 기분도 안들어서 좋네요. 전 여태 에어컨을 인터넷 최저가 사설업체에서 구매했는데, 30만원 주고 구매했지만 막상 설치비로 배관추가,위험수당,냉매보충이니 뭐니해서 설치비로만 30만원이상 들어서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사기당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소비자는 잘모르니까 설치를 빙자한 덤탱이 씌우는 느낌을 지울수없었달까요. 결국엔 엘지전자에서 직접구매하는게 훨씬 싸네요. 설치기사님들 엄청 친절하시고 믿음도 가고, 시운전 및 문제있는 제품 확인까지 다 해주시고 빠르게 설치해주시고 청소까지 깔끔히 해주셨고요. 못박을거나 혼자서 못하는거 있으면 말하라고 아버지처럼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에어컨 성수기 기간이라 이삼주 걸릴거라 예상했는데, 목요일 구매후 토요일날 바로 원하는 시간에 설치해주심.주문부터 설치까지 2일 걸렸어요. 정말 최고의 서비스. 에어컨도 시원하고 전에쓰던거보다 온도나 바람세기조절도 다양해서 좋네요. 전에 쓰던건 에너지 효율등급 3등급짜린데, 이건5등급이라고해서 전기세 많이나올것 같아서 안사려했는데 21년부터 에너지효율등급 기준이 바뀌었다고함. 과거 쓰던 에어컨은 3등급 월 25000원인데 이번에 구입한건 5등급 월 21000원이더라구요. 5등급이라고 놀라지마시고 오히려 과거보다 더 에너지 효율좋아졌으니 고민말고 10평대~원룸 사시는 분들은 구매추천합니다ㅎㅎㅎ 원래 이런 리뷰 안 남기는데 진짜 과거의 저같이 인터넷 최저가 사설업체같은데서 조금 싸게 사려고하다가, 설치비로 더들어서 더 비싸게 사지 마시고, 걍 엘지전자에서 직접 사시길 ㅎㅎ

뭐 성능이야 에어컨이 별게 있을까요. 다 거기서 거기지. 쓸데없는 기능이나 필터는 유지보수를 해야 하니 뭐 기능이 많아봤자 나중에 돈이나 더 드는 거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냥 저냥 벽걸이는 방에 사용하는 거니까요. 모든 제품이 다 그렇지 않겠지만 일단 벽걸이는 저가형 이다보니 5년 넘으면 뭔가 맛이 가더군요. 심지어 스탠드조차도 실외기가 맛이 가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오래 사용하실려면 제가볼땐 스탠드 실외기 일체형은 피하시는게 낫습니다. 실외기 하나로 2개를 돌려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독립적인게 낫죠. 왜냐고요. 실외기는 고장이 나는데 이게 고장나면 한방에 2대를 못쓰니까요. 한여름에 이제 더우니 에어컨 키는데 실외기가 고장이 나서 냉방이 안되면 둘다 안되니 사람 잡겠죠. 그리고 가격도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2대중 한대는 더 사용 가능할수도 있는데 정작 실외기가 고장나면 둘다 버려야 하니까요. 이 벽걸이도 설치한지 좀 되니 물이 새고 그러더군요. 같은 LG제품이라 교체가 편하라고 그냥 LG거 다시 샀습니다만, 옛날엔 바람을 나눠주는 조정 판넬도 갈수로 숫자가 줄어들더니 요즘은 한개로 퉁치더군요. 원가 절감은 이해를 합니다만 고장도 소니타이머를 도입했는지 여러개가 연쇄적으로 특정 부위가 고장나는거 보면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 내구성의 LG도 옛말인지. 그리고 인터넷 타 쇼핑몰도 아니고 여기에서 굳이 구매를 한다면 나름 친LG 고객일텐데 이 사이트의 이벤트를 주최하는 분들은 그냥 매출만 올리면 된다는 식인지 할인 행사를 지나치게 연달아서 열면서 미리 구매한 사람들을 골탕 먹이더군요. 적어도 분기별로 나누든지 하는게 보기에 낫지는 않겠나요. 매달 무슨 이름을 붙여서 별별 행사를 하는데 연말이라고 마구 쿠폰 날려대면 미리 또는 전달에 구매한 사람들은 마음이 많이 아파지니까요. 참고로 몇명이나 이 리뷰를 보실진 모르겠지만 일단 11월에 쿠폰을 큰거 날려대니까. 급하지 않으시면 그때를 기다리세요. #이벤트참여

주문 4일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경남이고, 2개지역 관리하는 물류센터에서 오심 제품은 아주 만족스럽고 이쁩니다. 타브랜드와 가격이 크게 차이 없고추가설치비+지방배송비=LG보다 더비쌈!!!!!!!!!!! 무엇보다 추가설치금이 없다는점 앱조작이 가능하다는점! 너무 큰 장점입니다 일정 조율을 위한 연락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설지 전날 방문연락주시곤 설치 당일엔 마냥 기다리기만 했고 제가 몇번의 연락을 했었어야했습니다!! 설치부분에 대해선 만족합니다. 제가 원하는 위치 말씀드리니 차후 A/S도 생각하면 이 위치가 좋을거다 이야기해주셔서 전적으로 믿고 맡겼습니다. 외기 배관도 벽쪽으로 아주 깔끔히 작업해주셨구요! 작업이 끝나고 나니 제가 아쉬웠던 연락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LG팀이 아닌 LG제품여쭈어보니 에어컨만 하신다 함전문설치 하시분이셨습니다-2인 1조 사전 연락시간 약속만 조금 신경써주셨다면 서로 감정 상할일은 없었을텐데 라는 아쉬움!!! 정확하지 않은 정보!!! 대기팀 0팀은 왜 명시해서 오해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정보는 엉터리입니다! 무시하세요! 참고☞바닥 카펫은 까심/먼지 흡입기계 없이 타공 작업 함/티비 가림막 덮개 없어 티비 일부분에 가루 묻음 하루 사용한 후기는 28도로 설정해도 춥네요! 실내 온도는 26도를 왔다갔다하는데 계속 작동을 해요. 고양이가 있어 구입했는데 추운지 계속 베란다로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