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 JC-4766 : 다나와 가격비교

안녕하세요 셀프 미용 경험 2회차 초보 탈모인 입니다. 우선 이 제품을 리뷰하기 앞서 제게 이 상품을 추천 해준 바이럴 광고충들에게 저 처럼 탈모에 걸려 버려라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제 생에 사용해본 트리머가 이 제품 포함해서 딱 2개인데 바로 차이점을 알겠습니다.제가 겪었던 불편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1. 분명 새 제품인데 트리머 이발기날을 분해 후 청소 해보니 모르는 사람의 "털"이 들어있음. 2. 이발기날 분해 후 청소 중 이발기날과 플라스틱날이 서로 분리됨. 이리저리 고치려고 하다보니 플라스틱날의 스프링마저 분해됨. 조작 미숙은 분명히 본인 책임이지만, 이를 해결하려 설명서를 정독하고, 조아스 분해 유투브를 영상을 봤지만 단순히 이발기날과 트리머의 부착, 청소 방법만 설명 돼있지,이발기날의 원래 구조와 스프링이 빠져버렸을 때의 해결법은 아무리 뒤져봐도 없음. 결국 약 3시간 동안 지혜의 고리 풀이를 반복한 결과 겨우 복구 시킴. 3. 아쉬운 절삭력. 그에 반해 두개골을 뚫을 것 같은 진동. 내 생에 트리머를 딱 2가지 써보았지만 진짜 절삭력의 차이가 전에 썼던 트리머의 3분의 1도 안됨. 절삭력이 떨어지는 만큼 그 만큼 머리에 오래 대고 있어야 하는 데 진동이 어마무시하게 강함. 구매자 문의글 보면 애견용으로 써도 되냐고 물으시는 분들 있던데 저희집 강아지에게 사용했으면 기겁을 했을 겁니다.이 제품을 구매확정한 유일한 이유는 트리머로서 기능은 했다는 점 뿐 입니다.오늘을 교훈 삼아서 앞으로는 꼭! 좀 더 비싸더라도 성능이 확실이 검증된 정품 브랜드 트리머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집에서 머리를 자르기 위해 구매를 했는데 초보자도 쉽게 자를 수 있어 좋습니다. 조아 스크리퍼의 무게는 제법 묵직한 편이고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 역시 괜찮네요. 전문가용 답게 머리가 밀리지 않고 잘 잘려서 좋네요.이제 집에서 간단히 머리를 손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타 사이트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건 아쉽네요.제품에 대해 만족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충전 후 사용해 보니 잘 깍입니다. 근데 터보는 모터진동이 심하더군요. 그 때문에 소음도 큰 편이고요. 강아지 발 부분도 깍아주려고 샀는데 강아지에게는 거부감이 클수도 있겠어요.

구매후 이제 머리 컷트해봤어요 아들머리 잘 짤리고 진동이 약간 세긴한데 쓰긴 문제없어요

받는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잘 처리해 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남푠이 셀프 이발만 고집해서 집에서 직접하는데 너~~~무 좋다고 하네요^^가격도 저렴한데 성능도 좋은가봐요 감사합니다

아직 사용정입니다 충전편하고 울림은 별로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걸 같아요 사용하기 편할꺼같고 커트빗과 털이게 써비스 주셨고 기본 껴서 쓰는것말고 두개 더 주셨어요 바로 충전시켰는데 충전이 다 되면 빨간색이 파란색으로 변하니 편하네요 잘쓸께요

아버님 머리~가위질 힘든 어머님 요청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받자 마자 확인해 보았어요. 디자인,성능 좋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무게감은 있어요

남편 아들 머리 시원하게 깍을 수 있어요. 굿

이발기의 품질은 좋으나 배송기사(롯데택배)의 배송서비스가 매우 불만족스럽다. 배송전 별도의 연락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연락이 없더니, 배송후에도 배송알림 문자 메시지를 남기지 않은 채, 본 상품을 문 앞에 그냥 던져두고 가버렸다. 아무리 바빠도 배송서비스의 기본사항만은 반드시 지켜 주었으면...

7개월 아기 머리 지저분한것들 정리해줬어요 ~유툽보고 따라했는데 아주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