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121 플러스 CRT-RPS1091BW : 다나와 가격비교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신혼2년차 입니다!솔직하게 후기 남길게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신랑이 자취생활 얻어서 사용하던 밥솥을 결혼하고 가져와서 좀 더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사자고 했는데, 내솥 코팅이 벗겨진걸 보고 바로 구입하자고 결정하자마자 그 날 G라이브에 쿠첸밥솥이 나와서 라이브에 홀린듯이 이건 운명이다 하고 구입했어요????취사 : 신랑이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잡곡100%를 해 먹습니다. 잡곡50%+현미50% 이렇게 밥를 하니 아무리 불려놓아도 밥알이 따로 노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21이라는 이름처럼 높은 온도에서 압력을 하여서 그런지 쌀밥 만큼 찰지진 않아도 그래도 찰기가 많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내부가 스테인리스라서 밥알이 많이 붙을것을 염려했고, 또 붙으면 불림기능으로 누룽지까지 먹을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밥알이 많이 들러붙지 않아요! 남편도 밥맛이 너무 좋다고 진짜 저희부부는 대만족입니다????사이즈 : 아직은 아기가 없는 신혼이라 사용하던 것처럼 6인용 밥솥을 구입했다가, G라이브 보면서 10인용과 사이즈 비교를 해주셨는데 크기 차이가 많이 나지 않고 금액도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 10인용을 추천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6인용을 선택한 이유는 너무 커서 자리만 차지 할까봐였는데, 두개를 딱 비교해주시는데 크기가 많이 차이나지 않아 6인용 취소하고 바로 10인용으로 다시 구입했어요! 받아보니 좀 더 크지만 밥솥장에 딱 들어가서 큰걸 사길 아주 만족했습니다????색상 : 저희집이 우드톤+화이트톤이 대부분이라 좀 고민했어요. 근데 살짝의 색상이 들어가는 것도 좋아하고, 또 화이트는 나중에 때 잘타고 누리끼리 해질수도 있을거야라는 나름의 합리화를 하며 화이트블로썸 색상을 선택했어요! 두개 비교해서 그렇지 받으면 다 화이트로 보일거라 생각하며 ㅎㅎ 역시나 받으니 아주 깔끔한 화이트는 아니고, 약간의 색상이 핑크보다는 사알짝 그레이에 가까운 듯한 느낌은 나지만 그냥 보면 화이트에요! 전 만족합니다????디자인 : 밥솥에 무슨 디자인이 필요하냐 생각했던 1인 입니다. 라이브에서 디자인으로 상을 받은 제품이라고 해서, 에이 밥솥 디자인이 다 거기서거기지 생각했어요! 구입하고 다음날 내가 밥솥을 잘 샀나 비교하려고 트레이더스 간김에 여러 제품의 밥솥을 쭉 둘러봤는데.. 내구성이며 디자인이며 가격이며 진짜 너무 잘 샀더라구요! 진짜 제대로 된 소비한 나에게 칭찬해?? 밥솥 딱 받았는데 너무 예뻐서 부엌이 환해진 느낌이에요. 밥솥 볼때마다 기분 좋은 이 느낌 뭐죠?? 진짜 너무너무 추천입니다??

신혼집 입주하면서 제 손으로 처음 구매한 밥솥이 쿠첸이네요~일단 디자인적으로도 20대인 제 스타일이고 모델이 무려 연아퀸ㅎㅎ기존 121 모델 주문했다가 121+모델 출시되는날 주문했던거 바로 취소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라이브에서 무조건 가전은 최신으로 구매해야 된다고 하셔서 그 날 나온 따끈 따끈한 최신상 밥솥을 들였지요ㅎㅎ 입주 날에 첫번째로 밥솥을 들고 들어와 밥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고 했네요 아직 밥은 안지어 먹어봤는데 워낙 평들이 좋으니 맛있겠지요!컬러도 블러썸화이트 너무 허옇지않으면서 은은하니 예쁩니다 다들 쿠첸하세요~~!!

결혼후 두 번째 밥솥인데 내솥이 올스텐이라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넘 마음에 들구요. 밥을 해보니 찹쌀을 섞지 않았음에도 찰진백미 메뉴를 선택해서 취사를 하게 되면 정말 찹쌀을 섞어서 밥을 한것처럼 찰진 밥맛을 느끼게 되네요. 올만에 디자인, 성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밥솥을 구매하게 되어서 밥 할때 마다 기분이 좋네요 ^^

쓰고있던 밥솥이 망가져서 6개월동안 냄비밥을 해먹다가 드디어 밥솥을 구매했네요. 더좋은 혜택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답니다. 쿠첸 올스텐 관심두고있었는데 최대 혜택으로 산것같아 기쁩니다. 냄비밥 6개월 짬밥 덕분인지 스텐밥솥쓰는게 크게 어렵지 않아요. 생각보다 덜 붙는것같아요. 대신 냄비는 철수세미로 벅벅 사용했는데 이건 왠지 아껴쓰고싶은 마음에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으려니 좀 불편한듯 하지만. 암튼. 좋은혜택으로 잘 산것같아요. 블라썸이라고하지만 편견상의 보라핑크빛은 전혀 아니고 그냥 웜톤 화이트라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건강을 위해 반영구적으로 쓸수있는 올스텐 추천합니다. 사진은 밥풀 붙는 정도를 위해 찍은거에요. 갓 물에 담근모습입니다.

혼수로 선물받아 사용하던 쿠첸 제품이 오랜세월에도 너무 밥이 잘돼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지만, 오랜사용으로 파킹 및 내솥코팅 벗겨지는 세월감으로 신경쓰여서 차라리 새로 사는게 쌀것같아 교체를 계속 고민하다 G라이브보고 고민없이 구매했네요.가격혜택이나 예쁜 신상이 주는 매력도 컸지만 무엇보다 내솥 코팅벗겨짐이 제일 고민이었고 별도 판매하는 내솥 가격도 만만치 않음을 알아서 반영구적인 스텐내솥에 내솥을 하나 더준다는 상품구성에 구매를 서두르게 됐습니다.오자마자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했는데 사진처럼 뭍어남 없이 깨끗해 더욱 만족스러워, 순차적으로 추후 배송해주신다는 내솥도 선물처럼 ??기쁘게 기다리게 됩니다.쿠첸의 고장없는 기술력은 잘알고 있는데다 스텐내솥이 2개면 상품이 질려서 바꾸고싶음 몰라도 고장나거나 내솥불만으로 교체할일은 없을것같아 평생 같이 갈까바 벌써 고민이네요~~^^

기존에 @쿠 최고가 라인을 7년 사용하다 AS 2번 받고도 밥맛이 좋질 않아 쿠첸으로 갈아탔어요. 색상도 집 인테리어와 찰떡이고 밥맛도 너무 좋아 대만족 입니다. 특히 찰진백미가 대박이에요. 올스텐 솥이라 그런지 찰진 압력솥 그대로의 밥맛이 넘 좋아 한끼에 두그릇은 순삭이라 다이어터에게는 절대 비추합니다. 밥에 김치만 먹어도 맛있단 말이 쿠첸 밥솥에게서 나온 말인가봐요.살이 더 찌고있는 큰 단점이 있지만 먹는 즐거움이 살찌는 고민보다 두배는 커서 저는 강추합니다!

사실은 밥솥이 꼭필요하지 않았는데 전에 쓰는 밥솥에 내솥과 패킹을(15만원정도) 재구매 하려검색중이었습니다 내솥하나더 주고 내솥그대로 쌀세척가능한게 큰매력으로 왔어요 그래서 15만원 더붙여서 밥 솥을 샀어요 결재하는동안 고민많이 했어요 헛돈쓰나? 등등 사고 보니 ~다 필요없는 생각이었고 밥맛있게 먹고나니 좋네요 ㅎㅎ 참고로 내솥불림기능 보면서 이런생각들더라고요 누룽지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밥하고 불림하지말고 누룽지기능 눌리면 누룽지되고 불림도 되면 좋은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담 버젼에 추가 해주세요 또 살께요

기존 타 브랜드 검은밥솥 먼지타는것도 너무 보이고 오래써서 내솥 코팅 벗겨져서 요번엔 쿠첸 써보자 했는데 브레인 밥솥이 모양은 더 맘에 들었으나 121제품이 기압이 더 높으니 밥이 맛있을꺼 같아서 결정했어요. 기본 설정 그대로 변경 없이 밥해봤는데 첫사용이라 그런지 스텐이라도 밥 눌러붙음도 없이 좋아요. 계속 요대로 오래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퓨어 화이트 얼마나 밝은지 몰라도 블라썸 화이트 내눈엔 그냥 흰색!! 예쁨니다~

기존에 쓰던것도 쿠첸이였는데 내솥코팅도 벗겨지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스테인리스 밥솥을 알게되서 주문했어요두번 밥해봤는데 첨에는 불림이랑 뜸이랑 막 다 눌렀더니 밥이 약간 떡처럼 됐길래 두번째는 그냥 해봤더니 넘 잘되더라구요화이트 컬러도 넘 예쁘고 아직까지는 다 맘에 들어요설거지도 살짝 불렸다하면 힘든거 없구요첨에 연마제도 거의 안나왔는데 패킹안쪽은 좀 나오긴 하더라구요아! 그리고 비슷한모델이 1072가 들어가는 모델번호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이제품이 올해 생산된거라고 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압력밥솥으로만 밥을 해먹다가 이번에 전기밥솥을 사야겠다고 맘을 먹고 알아보고 결정한 쿠첸 스텐 밥솥이네요요즘 대세가 스텐인데 밥솥이 스텐이라니 보기만해도 매력적이구요 혹시나하고 연마제 제거했는데 거의 안나오더라구요 만족하며 쓰고있어요디자인도 너므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