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비치 31334 : 다나와 가격비교

처음 받아서 크로아상 한 번 굽고 다시 박스로 들어갔어요공간 많이 차지않고 금방 예열되서 좋았어요

저렴하게 잘 샀어요

30년 다 되어 가는 골드스탄가 럭키금성꺼 타임 다이얼이 고장나 버리고 새로 구입.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식빵 토스트시 밑에 부스러기 기름 받이 말고 쟁반은 빼야 아랫면이 구워 지네요. 비슷한 성능에 같은 용량들보다 만원 이상 비싸도 디자인이 이뻐 이걸로 선택한건 굿초이스!! 요즘 대형 식빵은 사진처럼 4장 올리니 작아요. 에어프라이어는 절대 사지마세요 비싸고 시간 오래걸리고 식품이 더 말라요. 습식 오븐은 아니어도 기름받이에 사기접시에 뜨거운물 부어 두면 습식이 조금 됩니다. 30년 동안 쓰던것도 그렇게 했어요.

기대했던거 이상으로 만족스럽긴하네요. 보기와는다르게 요리가능한사이즈도 넓고 예열해서 냄새난다고 빠지게 하라고 했는데 전 잘모르겠네요. 바로 토스트시험삼아서 해봤는데 온도 조절이 잘못된건지 식빵아래만 되고 위는안되는것이 처음이라 그런것이겠죠? 사이즈도 아담하고 렌지테이블에 쏙 안성맞춤으로 들어가줘서 공간도 덜 차지하고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레드색상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라고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고급스럽게 보여요.

배송 빠르고 좋아요~~고민하다가 세척하기 좋구 온도조절 타이머조절 되고 무난해 보여서 샀는데..괜찮은것같아요~~피자토스트 해먹었는데..진짜 맛있었어요~아이랑 쿠키도 굽고 고구마도 굽고 하려구요~~근데..타이머 맞출때..10까지돌렸다가다시맞추라던데..왜그래야하는지 궁금해요ㅋㅋㅋ

올때 밑에 열판부분이 휘어져서 왔구요 토스트 한번 구웠는데 열판에 새까많게 탄부분이생기네요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예열없이 열은 빨리 되는데 토스트 4개는 각각 다르게 구워져요 두개 정도가 적당할듯합니다기대한거보다는 별로예요 생선이나 다른 구이엔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물건도 나쁘지 않지만 그냥 가격만큼 해요 도어를 닫아도 틈새가 있어요ㅎ 그래도 간단한 요리나 토스트는 문제 없을것 같아요아 그리고 타이머 돌리는게 방법이 생소하네요 시간 설정할때 10분 지난 후부터 맞춰 돌리라는... 이해안되서 몇번이나 설명서 읽었어요

아직 사용 전이지만 크기나 무게감 내부 구성품의 질 등 여러면에서 현재만족입니다. 토스터오븐은 벌써 6개는 사본 것 같은데 해밀턴 비치 물건이 대체적으로 좋아 처음으로 알려진 브랜드 제품으로 사봅니다 ^^ 주말에 크로와상 데워먹을 생각에 행복해지네요~

간편하게 토스팅할수있는 소형오븐을 찾던중에 발견하게된 해밀턴비치제품. 평소 동일회사의 블랜더를 사용해서 견고하고 내구성이 괜찮음을 알고있던터라 믿고 구매했다.일단 디자인은 독특하여 맘에 들었다. 청소겸 고온에 25분쯤 작동시켰는데 안정적이고 부드러웠자.

가격은 좀 다른 것보다 비싸지만 화상입을 염려가 없을 것같고, 청소가 쉬울 것같아서 구입하면서도, 열원이 아래 위 각 1개만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릴까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빨리 타버리네요. 시간 조절은 잘하면 될 것같아요. 이것을 선택하기 잘했네요~